첫댓글흠..초학자가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전 격국이나 용신을 따지지를 않아서 어려운말은 잘 모르구요..저 사주가 맞다는 전제하에 술대운이면 미술형을 이룹니다..그럼 미에있는 정화가 튀어올라오고 그게 옆에있는 계수와 충을합니다..그럼 남편이 사라지게 되지요...아울러 계수가 사라지게 되면 계수에 막혀있던 일간과 년간 을목이 또 충을 합니다..을목은 이 사주에서는 시어머니죠..뭐 이게 맞다고 볼수는 없지만 어렵게 격국을 논하지 않고도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이상 초학자가 감히 한줄 올렸습니다...
접근방식은 많습니다..내가 안쓰는 방법이 어려운것이지 격국이 어려운것이 아니랍니다.. 신살론 안쓰는 사람이 신살의 세계를 보면 어렵다고 생각하는것이 당연하죠...그런데 신살론 합충변화론이 하급이라고 비아냥 거리는 인격이 문제죠... 내가 모르는 세계는 어려운것이 당연한겁니다..틀렸다고 근거없다고 비방하는 자세를 버리면...누구나 편안한 역학동 명리마당이 되지 않겠습니까..틀렸다고 세상이 변할것도 아니고 맞다고 존경받는 역학인 되는것도 아니고..어차피 자기갈길이 있으니 옆에분이 뭐라 하면 감정만 상하지 배우는거 하나도 없기 마련입니다..열공하세요.
첫댓글 흠..초학자가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전 격국이나 용신을 따지지를 않아서 어려운말은 잘 모르구요..저 사주가 맞다는 전제하에 술대운이면 미술형을 이룹니다..그럼 미에있는 정화가 튀어올라오고 그게 옆에있는 계수와 충을합니다..그럼 남편이 사라지게 되지요...아울러 계수가 사라지게 되면 계수에 막혀있던 일간과 년간 을목이 또 충을 합니다..을목은 이 사주에서는 시어머니죠..뭐 이게 맞다고 볼수는 없지만 어렵게 격국을 논하지 않고도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이상 초학자가 감히 한줄 올렸습니다...
접근방식은 많습니다..내가 안쓰는 방법이 어려운것이지 격국이 어려운것이 아니랍니다.. 신살론 안쓰는 사람이 신살의 세계를 보면 어렵다고 생각하는것이 당연하죠...그런데 신살론 합충변화론이 하급이라고 비아냥 거리는 인격이 문제죠... 내가 모르는 세계는 어려운것이 당연한겁니다..틀렸다고 근거없다고 비방하는 자세를 버리면...누구나 편안한 역학동 명리마당이 되지 않겠습니까..틀렸다고 세상이 변할것도 아니고 맞다고 존경받는 역학인 되는것도 아니고..어차피 자기갈길이 있으니 옆에분이 뭐라 하면 감정만 상하지 배우는거 하나도 없기 마련입니다..열공하세요.
네...말씀 듣고보니 '내가 안쓰는 방법이라 어렵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또 다른 관점을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