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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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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자유 게시판◀ 자료소개: 감옥에 있는 워치만니(우요치 씀)
김바울 추천 0 조회 157 11.03.17 09: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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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17 09:11

    첫댓글 이 글을 쓰신 분이 바로 워치만니가 출옥하거든 "이상수 형제를 만나라, 그가 말하는 것이 곧 내가 말하는 것이다."라고 했다고 간증한 분입니다. 저도 직접 만나뵌 적이 있습니다. 2003년 당시 68세였으니 지금은...76세가 되시나요? 그런데 연세에 비해 아주 건강하십니다.

  • 11.03.17 11:37

    이곳~저곳...온라인상에 올라온 주정길님의 글을 간혹 접하면서, 저도 위트니스 리의 마음 깊은 언저리에 으뜸되고자 하는 어떠한 야심이 있었나!! 생각하여 그분의 이름을 들을때마다 조금은 거북스러운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바울님의 대변[代辯]으로 인해 그러한 껄끄러운 마음이 점점 풀리고 물러납니다...

  • 작성자 11.03.17 13:32

    예 감사합니다. 인터넷의 자료들은 어떤 것은 너무나 무책임하고 또 어떤 것은 침소봉대함으로 사실을 왜곡시킨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생명이 없는 무늬만의 기독교인들이야 그러러니 하고 이해가 되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분들이 그러실 때는 속이 상할 때가 많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해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소라도 오해가 풀리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우리 몸으로 행한 바대로 훗날 심판대 앞에서 심판받을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고후5:10). 물론 심판의 대상은 저만은 아닐 것입니다.

  • 11.03.17 15:06

    워치만 니 형제님과 함께 감옥에서 생활 하신 분의 글을 통해 그분의 믿음의 삶을 오늘 이시간에 읽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전 정말 워치만니 형제님의 믿음의 글을 많이 읽었고 그래서 정말 그 분을 존경합니다.이것은 그 분의 삶을 아주 잘 보여주는 글이라 함께 나누고 싶어 옮김니다.

  • 11.03.17 16:19

    아멘...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 11.03.17 17:00

    아멘..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감사히 읽었습니다..

  • 11.03.17 17:59

    주님!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그토록 인도하셨던 주님!! 나는 그 분을 절대로 사랑할 수 없었지만 그 분은 나를 알고 또한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셨습니다...니 형제님의 글을 대하니...참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옥중에서 여러아들들을 낳으셨내요...지금도 낳고 계시고요...니 형제님을 그토록 사랑하셨던 주님이 오늘 날 비로소 나의 주님도 되심을...마음으로 뜨겁게 만져집니다. 아멘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03.18 00:24

    저는 한 가지 부담이 있습니다.
    모든 귀한 사역자들은 다 우리의 것이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입니다(고전3:22).
    이런 기본원칙 아래서 우리가 공유하는 그분들의 장점과 분깃은 누리고 혹시 약함이 있는 부분(사람인데 왜 약함이 없겟습니까)은 덮으며 한 몸안에서 함께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다른 것, 틀린 것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보다 공통된 것 성경이 하라고 시키는 것을 함께 지향해 나가기 원합니다.

  • 11.03.18 15:58

    아멘 입니다.
    누구나 실수도 하고..때로는 잘못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알지 못함으로...자기가 보는만큼...이야기를 하지만,
    이것도 때로는 나의 너무나도 작은 그릇에서 넘칠 때가 많을 것입니다...샬롬!!

  • 11.03.19 11:34

    워치만 니의 20년 감옥생활이 궁금했는데 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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