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에 있어 시월유신은 가장큰 역사에 소용돌이였다,시월유신 선포이후 국민들은 유신철패를 외치며 끝없이 저항했다, 1971년 들어서면서 부터 그 도가 절정을 이루었고 부마항쟁이 타오른다, 박정희는 위기를 느끼고 민심을 살피기위해 차지철에게 비밀 지시를 내린다, 10.26안가 모임은 이에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해서 모인 인사가,중앙정보부장 육군 참모 총장 경호실장 비서실장등 핵심 멤버 였다,대통령은 차지철에게 결과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차지철은 대통령에게부마사태는 너무심각함니다,2.3천만 총으로 제압 하면 2.3십년은 꺼뗙 없을것 같슴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이말에 동의하는 모습을 본 김재규는 각하 정치를 넓게보고 하십시요 이말은 당시로선 반역이였다, 대통령의 말를 누구도 거부하거나 이유릏 달수가 없었다,말이 2.3천이지 시작되면 저항과 진압이 부디치면 엄청난 혼란과 희생이 강요되고 국가는 천길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절대절명의 순간이였다,
김재규는 순간 이사태를 수습하는길은 이둘를 제거해야되겠다는 결론에 이르고 전광석화처럼 행동에 옴긴다, 차지철를향해 총구를 겨누는 순간 이 버러지같은놈 하고 절규하며 진정한 민주화에 역사를 새로 쓴다,그리고 이두사람의 심장을 정조준하여 완벽한 제거에 성공한다 그리고 김재규는 전두환의 정권 찬탈를 위한 철저한 도구가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45년이 지난오늘 김재규의 재심이 허용되어 현재 진행중이다, 그리고 엇그제 극우집회에 이순자와 전재국이 참석하여 피로 역사를 쓰더라도 거기에 초석이 되겠다고 일갈했다.지금 전두환의 유골은 자택에 안차되어 있다,반복되는 악의역사는 참회 할 여유마저 사라저 버렸다, 아마그들은 이번기화가 동작동으로 가는 호기라고 생각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다, 하늘은 그들에게 준엄한 역사에 형벌를 내릴것이다,
고김대중 전대통령은 그유명한 장충체육관 유세에서 박정희 후보는 대만에 총통제를 꿈꾸고 있다고 대한민국 국민을향해전명햇다,그리고 얼마후 시월유신이 선포되고 혁명동지인 김재규에게 총살이 된다,당시김재규의 교수형 장면이 동아일보 1면에 선명하게 보도 되었다,굴절된 역사는 그렇케 저물었다,나는 그사진을 보고 한동안 밥을 먹지 못했다, 엇그제 국권을 침탈한 최고 범죄자,윤석열이 친위세력에 의해 자유의 몸이 되었다,이나라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이무슨 대명천지에 해괴한 일인가?
바람은 전진하다가 벽이 나오면 그위를 넘어서 다시 전진한다, 그것이 만고불변의 대자연의 섭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