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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묵어야 산다 바다 장어구이
르네상스 추천 0 조회 161 23.06.29 20: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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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9 20:38

    첫댓글 비내리는날 최고밥상 반대떡에 막걸리 한잔

  • 23.06.29 21:06

    와... 맛있겠어요.
    르네상스 오라방.
    오랜만에 카페에 오시면서 이렇게 거한 장어구이 성찬을 차려 오셨네요.
    맛나겠어요.

  • 23.06.29 21:09

    참, 울 카페를 위해 강수님처럼 능력있는 트레킹 리더를 섭외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제 부경방의 발전만 남았습니다.

    다시 감사드리고,
    카페초창기에 르네상스 오라방을 울 카페로 납치해온 앵두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 23.06.29 21:37

    바다에는 장어가 산다
    바닥을 헤짚어 그리고 밤이 좋와 야행하는 긴고기다
    장어가 술 좋와라든 술이 장어 좋와라든 그들은 천상 합한주다
    인간이 만든 비상식 언어글랑...

  • 작성자 23.06.29 22:05

    아니 이런 글 을
    왜 랜즈의 미학에 올렸을꼬?
    미안하고 죄송 합니다.
    음주운전만 할께 아니라
    음주 글도 쓰지 말아야
    한다는걸 시범으로 보였습니다.ㅎㅎ
    쥔 장님
    앞으로 조심 하겠습니다.
    이 글
    소중한 댓글 사라지지 않게
    묵어야 산다로 옮겨 주세요.

  • 23.06.30 07:42

    이 아침.
    웃음을 터뜨립니다.
    음주글.

    견인하여 묵어야 산다로.

    여긴 비가 엄청 오네요.

  • 23.06.30 09:21

    범일동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고향 이름입니다.
    부산 떠난지
    어연 5십년 세월
    언제 들어도
    따뜻한 부산
    님의 만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을
    소원해 봅니다.

  • 23.06.30 22:13

    맛나겠습니다
    나두 먹고잡다
    나두 사주ㅡ잉

  • 23.07.01 10:07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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