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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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으로 보다전 2021-03-09 ~ 2021-04-27 | 필갤러리 02.795.0046 | fillgallery.com 선입견에 관한 내용으로 개인의 시선과 관점, 그리고 생각의 발상으로 인해 다르게 보여지는 어떠한 형태나 상태를 주제로 기획하여, 총 5작가의 작품들로 전시를 진행한다. 각각의 작품이 비록 꽃을 그린 작품이 아니여도 그렇게 보여진다면 꽃이라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
| | 정문배 전: 한가로운 이야기 2021-03-25 ~ 2021-04-27 | 갤러리훈 02-544-5252 | hoongallery.blog.me 목가적 풍경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관람자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어떤 이에게는 옛 향수를 또 누군가 에게는 현재 삶의 모습들을 무겁지 않고 소박하며 담담하게 표현된 작가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요즘 어렵고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고 행복감을 느꼈으면 한다. |
| | 양화선 전: 가보지 않은 풍경 2021-04-06 ~ 2021-04-29 | 금오공대갤러리 054-478-7068 | 조각가 양화선은 흙과 물, 순환하는 삶에 관하여 꾸준히 탐구해왔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최근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세라믹을 재료로 흙의 유연성과 생명력에 관한 신작을 다수 선보인다. 흙으로 빚은 흙에 관한 조각품에서 작가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순간을 이야기한다. |
| | 장연순 전: 중심에 이르는 길 2021-04-08 ~ 2021-04-30 | 갤러리LVS 02.3443.7475 | gallerylvs.org ‘중심에 이르는 길‘ 은 작품명과 동시에 전시명으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큰 주제이자 외적관심에서 내적관심으로의 이행을 상징하며, 동시에 작품의 근원인 ‘인간의 몸과 마음’을 표현한다. 5년 만에 돌아온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재료와 기법에서 뚜렷한 변화 양상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