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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000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0FD364D2A50BA1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2050FD364D2A50BA1142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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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d4f4fa><SPAN style="FONT-SIZE: 11pt">장복진 기우회장님의 모친께서 향년89세로 별세 하였습니다 </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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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d4f4fa><SPAN style="FONT-SIZE: 11pt">장복진 ; 전; BJ무역 대표이사 </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d4f4fa><SPAN style="FONT-SIZE: 11pt">주소: 성남분당구 금곡동 80-1 하이츠빌리지301-101호 </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d4f4fa><SPAN style="FONT-SIZE: 11pt">hp : 011-9943-2320</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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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d4f4fa><SPAN style="FONT-SIZE: 11pt"> ○ </SPAN><SPAN style="FONT-SIZE: 11pt">발 인 : 2011. 1.12일 수요일 </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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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d4f4fa><SPAN style="FONT-SIZE: 11pt"> ○ 영안실 : 충북영동군 영동읍 설계리 </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d4f4fa><SPAN style="FONT-SIZE: 11pt"> 영동병원 장례에식장 </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d4f4fa><SPAN style="FONT-SIZE: 11pt"> TEL: (043) 743-4499 , 9944</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d4f4fa><SPAN style="FONT-SIZE: 11pt"> ○ 장 지 ; 영동근교 선산 </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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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d4f4fa><SPAN style="FONT-SIZE: 11pt">※ 전부회장과 현 기우회 회장을 하고있는 장복진동문의 애상에 회장단에서는 정중히 </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d4f4fa><SPAN style="FONT-SIZE: 11pt"> 조의를 표할려고 합니다 사무총장은 내일(11일) 영동으로 조문 떠납니다 </SPAN></FONT></STRONG></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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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애 경사 방
부고
장복진모친별세(발인:1/12) 영동병원 -충북영동
권평채
추천 0
조회 155
11.01.10 09:3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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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친의 별세를 애도 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매 한가지 인것이,아버님이 돌아가시면 외롭다했고,어머님이 돌아가시면 슬프다 했습니다.... 아버님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만 .....어머님은 맹목적이고 감성적이며 그져 끓어안고 울고 웃었기 때문이 아닌가 그리 생각해 봅니다. 장복진 사장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1.10 22:04
장회장, 애끓는 슬픔을 어떻게 위로해야 하나! 다만 어머님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직접 조문하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