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ock it out of the park***
( 잘 해내다 )
Tips=[1]= 메이져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한국 타자들이 많이있다.
담장을 넘기는 장외 홈런을 날리는 소식에 국민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의 표현은 타구를 날려 버리듯 어떤 일을 "잘 해내다"라는 의미로 쓰는 표현이 되겠다.
어떤 일 을 앞두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자. 잘 할 수 있을 거라구!
(751)
(A) I'm so nervous.
I must do my best in this job interview today
so that they want to hire me.
I really want this job so bad.
(B) Don't worry about it.
You're going to knock it out of the park.
(A) Thanks.
By the way, how do I look? Do I look tidy?
[본문 해석]
(A) 저 너무 긴장 돼요. 오늘 면접을 잘 해서 면접관들이 저를 채용하도록 해야 하는데 말이죠.
너무나도 이 일자리를 절실이 원해요.
(B) 걱정마, 넌 잘해 낼거야.
(A) 고마워요. 그건 그렇고, 저 어때요? 단정해 보이나요?
Tips=[2]= English Review
[Make (someone) (do something) ~가 ~하게 하다.
(A) How good are your communication skills?
(당신의 의사 소통 능력이 어ㄸ하다고 생각하십니가?)
(B) I have excellent communication skills.
My former boss made me take his clients' phone calls all the time.
I was always persuading them, informing them, reminding them,
and appeasing them.
I've become a very procative communicator as a result.
(저는 의사 소통 능력이 뛰여 남니다. 저의 전 상사는 그의 고객의 전화를 항상 제가 받게 했습니다.
저는 늘 고객을 설득하고, 정보룰 제공하고.다시 한번 알려주고,요구를 들어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매우 주도적인 소통가가 되였습니다.)
[Similar and related expressions]
** My former boss had me take his clients' phone calls all the time.**
(제 전 상사는 항상 저에게 그의 고객의 전화를 받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