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실려갔다던데.
결국 사망했네요.
어제 사건이 일어난 월드스퀘어를 통과하였는 데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말짱합니다.
한국 아이들은 여전히..담배피면서...돌아다니고 있고
호주 아그들은 자켓을 입은 사람들에게 약합니다.
코올스 등 많은 사람들이 댕겨서 사람들에게 별로 예절을 지키지 않는 곳에서도 말끝에 써! 를 많이 붙입니다.
양복을 입어서 그런 것인지..
또 아님..
중국의 조직들이 강한 것이 호주인에게도 알려져셔
양복을 입은 동양인에 대해서는 호주 아그들이 조심을 한다네요.
여그 깍두기들도 양복을 입고 댕기나 봅니다.
한국 깍두기도 검은 양복.
일본 야쿠자도 검은 양복..
말 안통하는 양복...조심해야 할것 같네요.
시드니 첨 오면.
시티 댕길 때..
비싼 옷..
목걸이.
구두.
시계
이딴 거 차고 댕기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 복장으로 댕기려면.
차타고 극히 움직이는 거리가 짧아야 한답니다.
밤 늦게.홀로.이런 복장을 하고 댕기면.
습격을 받을 확률이 엄청 올라갑니다.
머..혼자 댕기면..대충 하고 댕겨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요.
중국인과 한국인들이 현금장사를 선호하기 때문에..
강도의 표적이 된답니다.
머..그래도 폼 잡아야 하는 사람들은 계속 ..그런 복장을 합니다만..
첫댓글 오래전에 차이나타운에있는 음식점 안에서 이층으로 올라가던중 소매치기를 당할뻔했는데 소매치기가 저를치고 내빼버려서 식당에다 불만을 얘기했으나 중국인 동족끼리 똘똘뭉치는 애국민들이라 전혀소용이 없었고 결국 경찰서에가서 신고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식당에선 오히려 저한테 하는얘기가 소매치기가 니네 한국사람인것 같더라고 말하더군요. 개 @#$%@들.. 문제는 중국애들은 지들이 우리나라사람보다 우월한 민족이라는 자부심이 내면에 깔려있기때문에 시비가 걸리면 꼭 티를 냅니다. 제발 먹거리 같은걸로 장난이나 안쳤으면 좋겠네요.
요즘 너무 무서운일들이 많네요~요즘 한국은 초딩유괴에 살인사건이 넘 많이 일어나서..점점 상막해지네요
작년에 멜번에도 한국 학생이 비슷한 사례로 사망을 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한국 학생들이 다른 동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격이 좋은 경우가 많은데... 길거리에서 시비에 말려들지 않도록 자녀들한테 정말 조심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예요~ 중국넘들 정말 싫어집니다. 계속 터지는 중국에서 넘어오는 먹거리 뉴스들도 그렇구요..
근데 중태에 빠진 나머지 한학생은 어떻게 되었는지 보도가 없네요. 이동건동생에 관한것만 나오네요,
병원 치료중이라는 보도는 엊그제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