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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 그리며 오르다 땅끝 아름다움에 멈춘 곳
“어디 한적한 곳이라도 떠나볼까?” 햇살이 점점 따사로워지기 시작한다. 어디로라도 발걸음을 옮기고 싶어진다. 그렇다. 봄이 오고 있다. 땅끝마을로 유명한 전남 해남군은 호젓하게 걷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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