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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축적된 수 천년 동안의 인류의 지혜와 Know How이며, 그것은 곧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의 기운이 지상의 생물들에 미치는 영향을 꿰뚫어 알고서 이 병에는 이 약초, 저 병에는 저 약물 하는 식으로 밝혀 낸 것들을 허준先生이 제자들과 같이 집대성한 것이다.
야생동물은 병에 걸리면 본능적으로 그것을 치료할 약물을 찾아 내 스스로 치료를 하고는 완치된다.
학습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는 것인데, 태고 적 사람들도 본능에 가까운 銳智力 (예지력)이 있어서 닥쳐올 화를 짐작하기도 하고 병이 생기면 그 약을 본능적으로 찾아내기도 했다고 한다. 그보다 더한 사람은 우주 운행의 이치를 알아 보다 과학적으로 간파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게 동양에서는 중요한 학문으로 자리잡아 왔는데,
우리의 경우 서양의 신 과학이 밀려들면서 순식간에 그 뿌리가 뽑혀나갔으며 사이비나 돌팔이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전통과학이 축적한 그 좋은 풍수며 천문지리 등이 송두리째 부정당하고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주인 행세를 해가고 있는데,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을 21세기의 첨단과학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1). 큰비가 오려면 저지대의 개미들이 비축한 식량을 들고 대규모의 이사를 하며, 구렁이가 나와 지붕이나 나무 위로 올라간다.
2). 배 안의 쥐새끼들이 갑자기 바삐 돌아다니며 숨을 곳을 찾고, 육지에 접안한 배 안의 쥐들은 가는 외줄의 밧줄을 타고 상륙을 시도하다가 줄줄이 빠져 죽고..
태풍이 오려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기도 전에, 구름이 몰려오기도 전에 일어나는 이런 하찮은 미물들이 먼저 알고는 물에 잠기거나 떠내려갈 것을 우려한 녀석들이 미리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3). 1995년 일본 고오베의 지진참사 時 개와 고양이를 비롯하여 쥐까지도 미리 감지하고 건물 밖으로 벗어났기 때문에 피해가 없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4). 중국 최북단 대흥안령산맥의 몽고리아 국경에도 역시 아주 특별한 암염이 나는데 상처가 난 동물들이 수 백 리를 달려와 이걸 핥아먹으면 모두 치료가 된다는 것이다. 돈 안 들고 비만을 치료하는 간단한 방법은 다음 3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2. 편한 신발을 신고 걷자, 많이 걷자. 걷는 것은 비만과 건강에 아주 좋아,
3. 철에 맞는 우리 토종 음식을 고루 먹고 좋은 自然생水를 많이 퍼 마신다. ,
제목 : 다이어트 식품 |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
지구상의 모든 사물은 물론, 우주와 만물은 서로 음과 양으로 또는 正反合으로 엉켜 서로 연결되어 정확한 시스템으로 함께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우주의 모든 氣가 서로 정확하게 서로 작용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것이며, 여기에 따라 만물이 소생하고 꽃이 피고 결실을 맺고 시들어 다시 우주로 돌아가 흙으로 소멸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인 이며 '에너지 불변의 원칙'인 것입니다.
즉 우리가 자동차에 키를 꽂으면 시동이 걸려 엔진이 돌기 시작하고, 이 동력이 변속되어 바뀌에 전달되어 달리는 것이며. 변속기와 제동기, 핸들을 조작하여 안전하게 달리는 것이며.
그러나 이 중 하나에 작은 이상이 생기면?
즉시 멈추어야 하고 아니면 무엇을 잃어야 하는가?
에너지 原인 연료를 넣어 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동이 트면 재잘거리기 시작하여 낮에는 그렇게 힘차게 비상하고 지저귀며 떠들던 새들을 보시라!
해가 지면서 모두, 단 한 마리의 예외 없이 모두 숲 속의 제집으로 들어가 보금자리를 찾아 휴식하며 새로운 氣(Energy)를 충전시키며 내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이며 主人이며 靈物인 우리 人間들은 어찌 하는가?
결국은 자기들을 파멸할 원자력까지 만들어, 전기라는 것을 만들어 밤 세워 떠들고 마시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혼자 있을 때는 24Hour의 Cable T.V에 매달리는 생활을 반복하는 한.. 중심 회전축이 틀어진 자동차가 잘 달릴 수가 있겠는지요? 시동이 꺼진 자동차가 계속 달리고 있는 것이며 결국 어디선가 갑자기 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이 계속되는 한 이상한 전염병이 계속 발생할 것이며., 에이즈와 사스(SARS)라는 괴상한 호흡기 질환과 유행성독감, 癌 등이 계속 우리 인류를 위협할 것이며, 하루 빨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정상적인 궤도와 사이클에 진입하지 않는 한, 엔진은 꺼진지 오래인데 자동차는 계속 달리는 이상한 생활을 계속하는 한.,
비만과 고혈압 등의 질병은 물론, 악성 돌림병과 흉악한 범죄는 계속 발생하며 우리 인류를 위협할 것이고.. 결국은 파멸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2). 많이 걷기와 산소 많이 마시기 :
힘든 운동으로 땀을 많이 빼는 것도 체력을 키우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체 지방을 없애는데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 매일 매일 꾸준히,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는 돈 안 드는 걷기를 활용해 보자.
(1). 걷기는 체 지방 감소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
많이 걸을 수록 혈압이 낮아지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도 증가하고 순환기질환에 잘 걸리지 않아요. 걷기는 대표적인 유 산소운동으로 많은 양의 산소를 들이마시게 되죠. 산소는 혈액에 녹아들어 인체 각 부위로 운반되니까 당연히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순환기의 기능이 좋아져 혈압이 정상으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2). 지방은 15분 이상 걸어야 연소된다
걷기가 좋다고 목적 없이 빈들빈들 걸으면 百害無益! 등 근육을 힘껏 펴고 큰 걸음으로 걷되 팔을 크게 흔들며 속보(빠른 걸음)로 걸어야 해요. 너무 빨리 걸으면 숨이 차서 오히려 호흡에 방해가 되고 발도 쉽게 피곤해 지니까 충분히 호흡을 하며 신선한 산소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15분 이상 멈추지 말고 걸어야 하고 하루 15~20분에서 시작해 익숙해지면 5~10분씩 늘리는 게 좋아요. 30분에서 60분 정도가 적당한데, 60분 이상 걸으면 허리나 발의 관절이 상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아침에 걷기 전에 에너지원으로 당분과 수분을 먼저 섭취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당분이 없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부정맥 등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어요. 공복이라면 걷기 전에 우유라도 한 병마시거나 과일이라도 한 개라도 먹는게 건강 유지에 좋습니다.
(3). 발뒤꿈치에 쿠션이 있는 신발을 신어라
당연히 걷기 운동의 보조기구 신발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겠죠? 걸을 때는 발에 3~4배의 충격이 가해지니까요. 발뒤꿈치에 탄력성 있는 쿠션이 있고 발끝으로부터 차내는 힘이 모두 지면에 전달되는 신발이 좋아요.
모든 운동의 기본, 스트레칭 역시 빼놓으면 안되죠. 근육이나 아킬레스건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걷기 전에 꼭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 것. 운동이 끝난 뒤에는 체조, 제자리 걷기, 상체 비틀기 등 정리운동을 해야 다음 날 근육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숲은 공기 정화기이며 산소생산 공급처이다.
숲은 탄산가스를 흡수하고 수분과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클루코스라는 유기화합물을 생산하여 그 부산물로 산소를 만들어 낸다. 1ha의 숲은 탄산가스 16톤을 흡수하고 산소 12톤을 방출합니다. 이 산소 량은 1년 동안 44명이 숨쉴 수 있는 양이다. 높은 인구밀도에서도 도시인들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도 허파와도 같은 건강한 숲이 가까이 에 있기 때문입니다.
암이 발생하는 것은 몸 안에 산소가 부족하기에 발병하는 것이며, 비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숲 속을 규칙적으로 매일 아침 산책하며 맑은 산소를 많이 마시면 비만은 물론 어떠한 질병도 癌도 침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욱 좋은 다이어트는 매주 인근의 등산으로 썩은 물을 흠뻑 흘리면 최고의 다이어트임은 물론, 혈압, 당뇨, 위장병, 두통, 불면증 등등 모든 병을 치료하고 최고의 예방약이며 해독제이고,
남녀에게 공히 최고의 미용효과를 제공한다고 확신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채소 중에는 같은 채소라 할지라도 재배환경과 재배방식에 따라 영양가에 큰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노천 野地에서 재배한 채소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채소에 비해 각종 영양소 함유량이 월등하게 높다.
또 같은 野地에서 재배한 채소라 할지라도 비료와 농약을 뿌려 재배한 채소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채소는 영양가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리고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소위 무공해채소보다도 몇 배 더 뛰어난 채소가 있는데, 산과 들에 무진장 자생하고 있는 산야초가 바로 그것이다.
철에 따라 공급되는 토종배추와 무, 특히 열무와 고들빼기, 쑥과 머위와 도라지 등의 효능을 안다면..비만으로 고생하는 것 자체가 억울한 일일 것이다. 특히 야생의 山野草는 일반 재배채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부한 영양을 지니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산야초의 가치는 뛰어난 생명력에 있다.
山野草는 자신을 둘러싼 자연환경과 늘 부딪치며 살아간다. 스스로 긴 혹한의 겨울을 나야하고 때로는 긴 장마에 시달리기도 하고 오랜 가뭄을 견디어내기도 하며 바람에 날려 간 천박한 땅에서도 살아 남아야 한다. 해충과도 부단히 싸워야 하며 다른 식물과의 치열한 영역다툼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산야초의 생명력은 이와 같이 치열한 생존경쟁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다. 그래서 재배채소는 뜯은 지 2, 3일이 지나면 시들어버리지만 산야초는 그 끈끈한 생명력 때문에 1주일이 지나도 싱싱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야생동물들은 병에 걸리거나 상처를 입으면 특정한 풀을 뜯어먹거나 잎사귀에 몸을 문지르는 등의 자가처방으로 건강을 회복하거나 상처를 아물게 한다고 한다. 독사에 물린 산짐승이 '쥐방울덩쿨'을 뜯어먹는다 든지, 상처를 입은 꿩이 부리로 상처 부위에 송진을 찍어 바르는 것 등이 좋은 예이다.
山野草에는 뿌리의 삼투압작용과 잎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흡수한 대지의 생명력과 태양에너지가 그대로 농축되어 있다. 산야초가 좋은 이유, 산야초가 건강을 유지하게 해주고 회복시켜주는데 큰 힘을 발휘하는 원천은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山野草에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효소, 무기질, 섬유질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산야초를 오랫동안 고루 섭취하게 되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함은 물론 비만치료에도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山野草는 무엇보다도 혈액 정화능력이 뛰어나다.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소가 장을 비롯한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피를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산야초는 대부분 이뇨와 통경 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해독, 소염, 강장, 해열, 진통 등 마치 만병통치약과도 같은 효능을 발휘하는데, 이는 산야초가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영양소가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하여 효과를 발휘하는 때문인 것이다.
山野草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상태, 즉 생식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너무 쓰거나 떫고 아린 것, 너무 진한 향과 거친 잎줄기 등은 약간 데치거나 물에 우려서 맛과 향을 부드럽게 한 후 먹도록 한다.
모든 식물은 독초가 아니더라도 종족보존을 위해 약간의 독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산야초는 성분이 강하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일반채소와 아니면 3가지 이상을 섞어 먹도록 한다.
비만으로 걱정하는 큰애기들과 게으른 자들아! 이러한 산야초와 野地에서 자란 토종채소를 무쳐서, 국을 끊여서, 녹즙으로, 부침개로, 분말로 또는 丸으로 차로 달여 먹었는데, 철에 맞는 우리 음식을 고루 먹었는데도 비만이 왔다만 이것은 한마디로 言語道斷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우리가 산야초를 대할 때 어떤 산야초가 어떤 병에 효과가 있다는 식으로 산야초를 약의 개념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산야초가 치병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와 섬유질이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체력을 보강함으로써 자연 치유력이 강화된 결과이지, 산야초가 가지고 있는 어떤 성분이 약성을 발휘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고생하지 않고 살을 배는 제일 좋은 식사방법은, 미역국과 콩나물국과 미나리를 듬뿍 넣은 생태 탕과 같은 천연해독제를 끓이고 위와 같은 채소와 산야초를 무치셔 오곡밥을 해 먹으면 비만은 2달만에 쟈이 젠(再見)할 수 있으며 영원히 쟈이 젠 할 일이 없는 것이다.
4). 가장 싸고 최고의 보약은 좋은 물 :
전 항에서 종유석 동굴 물과 사막(오아시스)의 물과 같은 광천수에 대하여 설명했으며, 종유석은 칼슘성분의 결정체이며 강장효과가 좋은 돌멩이이며 정액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자연 굴에서 특히 박쥐가 사는 굴에서 떠온 물이나 심해 수, 우리 나라 전역의 약수 물은 최고의 보약인 것입니다. 인체의 구성성분은 물이 65%이상 이나 되니 “물”의 선택은 즉 건강의 선택과 등식(等式)이 됩니다.
흔히 보약 먹기를 열 올리나 좋은 물 한 되가 보약 4제(40첩)보다 더 낫다, 거꾸로 좋은 보약을 먹고 증류수 같은 중공사막식(정수기의 50%이상)물을 한 되박 가량 마시게 되면 보약의 뛰어난 성분이 골고루 몸 전체에 운반도 되지 않고 몸 속의 독소(毒素)가 씻겨지지 않아 해독이 잘되지 않는다,
건강한 인체라도 하루에 3-4,000개의 암(癌)세포가 생기는데 면역력이 강하면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며 단식을 하거나 다이어트를 한다고 밥을 굶어도 절데 쓰러지거나 병이 침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면역력의 기초는 체내에 이로운 미생물(微生物)이 T임파구 같은 병원체를 퇴치하는 전투부대의 응원군이 되고 비타민과 호르몬을 합성합니다. 이런 유익한 체내미생물을 활성화시키는 기초는 미네랄이다. 고로 미네랄이 박제(剝製)된 여과(濾過)식 정수기의 물은 아무 도움도 안 됩니다.
자, 이제 비만으로 고생하는 세계 각국의 큰애기들에게 비만을 치료하는 방법의 결론을 내리면, 10시면 잠자리에 들고 새벽 5시에 일어나 약수터에 가서 한 바가지의 약수를 퍼 마시고, 한 통 메고 집에 와서 세수하고 연한 된장국에 잡곡밥을 한 공기만 먹고 출근하면 변비와 비만 끝- 웃음 시작, 만나자는 머스마들의 메일 폭주입니다.
이런 자연 광천수를 조석으로 한 되씩 마시며 식초를 소주잔으로 한 잔씩만 마시면...
동네 약국과 병원들은 좀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며, 의대와 韓의대는 학생모집광고비의 부담으로 좀 복잡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안 빠지는 사람이 있을 테니., 그럼 아래 조석으로 감자 생즙을 마셔보셔,
그럼 결론적으로 최고의 밀방이 뭐시다냐?
밝혀 말어..
먼저 이뻐지고 싶으면 천문동이라고..아주 맛도 좋고, 양귀비도 되고 조비연도 맹글어주고요, 남자들이 줄줄이 따라다니고요.. 그리고 거 뭣이냐 거시기 하는 효능도 대단하다는데..
조비연이가 누구냐? 홍콩의 여배우...가 아니고 인터넷으로 쳐 넣어보세요.
그담에 하여튼 살을 빼잣! 그리고 다시는 찌지 않고 싶은데.. 그럼 뭣이냐? 청국장하고 미역알긴산하고 클로렐라를 먹으면 된다네. 마저?
변비가 심하면 고구마를 쪄 먹으면 되고 그래도 찜찜하면 검은콩을 좀 타게 볶아 먹으면 숙변이 다 빠지고 멸치같이, 아니 참 명태같이 된다네.
아, 오줌소태까지 있어요?
그럼 배롱나무라고 있다네요.
거시기 고구마가 잘 안나간다구?
그럼 사과하고 땅콩하고 같이 한 번 먹어보셔.
맛도 있고 배고플때 요기하는데 최고라.
고구마도 부드럽게 아주 잘 나간다네..
뭐 그것도 좋고,
이왕에 맘먹고 왕창 더 빼버리자면, 그럼 왕과라고 있는디..
총목피라고 두릅나무 껍데기하고요,
유근피라고 느릅나무 뿌리 껍데기하고요,
아가위란 놈하고요.,
산삼하고 비슷한데 가격이 싸다, 그런게 있어?
네, 지치라고, 자초라는 거인데..
이놈이 최고의 밀방이죠. 이놈시키 좀 먹어주면 해독도 되고, 다시는 살이 안찐다 이거라,.
그리고요ㅡ 비빌처방 하나 더, 택사라는거 인테넷으로 검색해보시구려.
뭐 조비연이가 되고 싶다?
그럼 식초청국장하고 죽염 좀 퍼 먹고, 생수도 좀 퍼 먹고 하면..
애라, 마저 공개해버리자, 줄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수박당이라고 저희 블러그를 검색해보세요, 아주 맛도 좋고 좋다네요.
이제 우리는 장사 다 했슴다.. 애고 아깝네.. 많이 연구했는디..
그런데 말하는 투가 꼭 약장사같네요.
그럼, 저렴하고 효과가 좋은 5가지만 더 공짜로 소개해보겠습니다. - * -
1). 앞에서 소개한 식초 콩을 가지고 만든 청국장이 아주 좋은 최고의 천연 다이어트 식품 임을 알려드립니다. 적당한 식사 량으로도 충분한 다이어트 효과를 보실 수 있으며,
2). 그런데 이게 식초를 먹으면 청국장이 되는데 반발을 세게 할 테니 이걸 공개할 수는 없고... 제일 간단한 방법은 식초 콩을 가지고 분말로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시거나 콩 조림을 하여 반찬으로 퍼먹으면 되는데,
이 놈 식초를 먹은 콩은 잘 삶아지지도 않으니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삶아야 하며, 生으로 먹는게 가장 좋으며, 또는 삶아서 양념장을 뿌려 반찬으로 드시는 것도 살빼는 데에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3). 콩을 먹을 때는 다시마나 미역, 김 등 해조류를 같이 섭취해주면 아주 좋다. 왜냐하면 콩 속에는 5종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여러 가지 생리작용을 하는데,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 속의 요오드가 빠져나가는 결점을 갖고 있기도 하여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부족하면 바세도씨 병과 같은 질병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역은 칼슘 함량이 뛰어나서 분유와 맞먹을 정도이고, 다량의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다. 게다가 열량이 극히 적어 비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매우 효과적이고,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체질을 중화시키는 데 가장 효율적인 식품이다.
4). 콩을 먹을 때 솔잎을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검정콩은 열을 내리는데 좋은 음의 식품인데 반해 솔잎은 양의 기운이 있어 음식궁합에 있어 금상첨화이다. 특히 솔잎은 신장이 안 좋거나 피부가 거칠고 위염으로 고생하는 분이나 힘을 왕창 쓰고 싶은 분에게는 Propolis와 같이 최고인데, 많이 먹는데 장기 복용한 분은 위염이 치료되고 피부도 좋아져 나이보다 젊어보인다.
또한 솔잎만 많이 먹으면 가끔 송진으로 변이 잘 안 나오기 때문에 이때 콩을 함께 먹으면 쾌변의 효과가 있다. 그러나 솔잎은 체질에 구애는 많이 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어 뛰어난 해독작용으로 각종 질병치료와 예방뿐만 아니라 최고의 영양식품으로 강장효과에도 뛰어나다.
2. 토종 무와 시래기 된장국
옛날부터 중국사람들도 우리만큼 무를 즐겨 먹었는데 그 이유가 있는데..
이런 이야기가 전해진다. 옛날 인도에서 한 바라문(수행 승)이 중국에 와서 사람들이맥면(麥麵)을 먹는 것을 보고, "면에는 대열(大熱)이 있는데 그것을 먹고도 과연 괜찮을까?"하고 깜짝 놀랐단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면의 국물 속에 무 쪽이 몇 개 들어 있는 것이었다. 바라문은 이것을 보고 '그러면 그렇지'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무우 속에는 밀의 독을 풀어주는 성분이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한국인에게도 무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식품이다. 무 우 속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 쌀밥에 곁들여 먹으면 소화가 잘되게 해주기 때문이다.
조상들은 일찍이 무를 이용해 수 십 가지 김치를 담가 먹었고, 또 무청만을 따로 말려 거기에 된장을 풀어 '시래기 국'을 끓여 먹었다. 된장은 좋은 항 암 식품이요 콩 속의 고급 단백질을 뽑은 것이니 시래기국 한 그릇이면 보약이 따로 없으며 필요 없는 살 때문에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무는 자고로 옛날부터 약으로 써왔다.
무는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단방 약으로 흔히 쓰였으며, 끓는 물이나 불에 데었을 때 생즙을 내어 화상을 치료하기도 하였다. 술을 많이 마신 뒤에는 날 무를 먹거나 생즙을 내어 마셔 술독을 풀었으며, 부자나 초오 같은 독초를 잘 못 먹었을 때도 무 즙을 마셔 해독하였다.
당 연구소도 유황을 제독하는데 주자재의 하나로 사용하고 있으며,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무 밑동의 윗 부분 중간을 파내고 그 안에 토종꿀을 몇 숟가락 넣어 겻불에 오래 구웠다가 먹으면 겨울 추위와 감기를 거뜬히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우리 토종 무는 훌륭한 보양 건강 다이어트식품인 것이다.
우리 한반도의 토종무가 좋은 이유는?
세상에 무의 종류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한국의 토종무가 영양가나 약성 면에서 단연 으뜸이다. 토종 무 100g의 성분을 보면 수분이 90%이고 단백질이 2%, 나머지는 지방질/당류/섬유질/회분/칼슘/인/철분/비타민 B와 B2와 C 등이다. 무속의 비타민은 밀감 다음으로 많다.
토종 무는 약간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지니고 있는데, 인산 김일훈 선생은 그 이유를 한반도에 어린 감로수 기운과 산하에 흐르는 감로수의 영향을 받아서라고 밝힌 바 있으며, 물이라는 것은 대지의 혈액이며 우리 한반도의 물이 세계 최고의 氣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토종 무의 톡 쏘는 듯한 매운 맛은 인삼과 마찬가지로 대지의 유황화합물의 작용 때문이다. 토종 무는 인삼에 견줄 만큼 약성이 풍부하여 적어도 캘리포니아에서 재배한 미제인삼보다는 훨씬 낫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3. 김치 다이어트
다양한 김치와 밥으로 구성된 균형 잡힌 식단으로 하는 건강 다이어트 방식이다. 다시 말해서 한 가지 음식을 먹거나, 아예 굶는 예전의 다이어트 방식이 아닌 먹으면서도 살이 빠지는 즉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이는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으며, 김치의 고춧가루의 매운 성분인 '켑사이신'이 살을 빼고 운동지구력을 증진시킨다는 연구가 발표되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김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일본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 한국의 김치 붐이 일어난 것은 김치 다이어트라는 다이어트 전문가의 식단 발표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또한 김치 다이어트는 실험을 통해 4주만에 5kg를 뺀 사례가 있어 여성들에게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고춧가루에는 지방을 연소하는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 있어서이다.
캡사이신은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몸의 대사기능을 높여 지방의 축적을 막는 활동을 한다. 또한 이미 축적된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그 막강한 효과는 김치를 먹어 땀을 흘림으로써 바로 실감할 수 있다. 땀을 흘리면 흘릴수록, 몸 안에 축적된 지방이 점점 없어진다.
또한 고춧가루에는 사과의 25배나 되는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도 좋은 것이다. 그리고 마늘과 생강은 신진대사를 높이고 발한작용을 촉진한다. 일반적으로 신진대사가 좋은 사람일수록 體지방율이 낮다.
과거의 잘못된 다이어트에 의해, 피하지방만 줄어드는 체질이 되어버린 사람은 신진대사가 나빠져 있기 때문이며. 신진대사가 나쁘면 캡사이신에 의한 지방 연소 효과도 반으로 준다. 김치에는 그런 체질을 개선하는 마늘과 생강과 젓갈이라는 효율적인 재료가 들어 있다.
마늘은 심박 수를 늘리고, 피부의 혈관을 넓혀 신체 보온효과가 있다. 생강에 있는 '진저롤'과 '생강오일'이라는 독특한 매운 성분은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따라서 신진대사가 나빴던 體지방률이 높은 몸도, 마늘과 생강이 들어 있는 김치를 먹음으로써 땀을 흘리기 쉬운 체질로 개선되고, 신진대사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비만의 원흉인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2종류가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막아버리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그것을 청소해준다.
그러나 혈액 속 의 나쁜 지방은 일반적인 운동으로는 연소시킬 수 없다. 이때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인데, 배추에는 혈액의 나쁜 콜레스테롤 을 저하시키는 활동을 하는 '사이트스테롤’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배추에는 많은 양의 비타민 C까지 들어 있으니 체질별로 김치를 골라 먹으면 효과는 더 크다.유산 발효시킨 김치에는 요구르트와 거의 같은 양인 1g 속에 8억 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 김치의 유산균에는 '락토바티루스'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락토바티루스는 살아있는 채로 직접 장으로 가 장내의 비피더스균을 늘리는 활동을 한다.
즉, 이 락토바티루스가 장을 정돈하여 배변을 촉진시키는 셈. 김치의 유산균으로 배변을 촉진시키는 것은 다시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젓갈은 지방의 연소에 필요한 근육을 만들어내기 위한 미네랄類(칼슘과 철, 아연 등)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김치는 찬 배추가 주원료이고 차가운 국물을 마시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 적당한 음식이다.
생강이 많이 들어간 김치는 몸이 차가운 사람 몸에 열이 많아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겐 금물이고, 오래 먹으면 열이 쌓이고 음기를 손상해서 눈을 상하게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젓갈이 많이 들어간 김치는 열이 많은 사람 차가운 성분의 생선을 주원료로 하는 젓갈 역시 차가운 성분이니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적당하다.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배추의 찬 성질을 없애는 고추, 생강, 마늘이 많이 들어간 푹 익은 김치가 적당한데, 단, 구강염, 인후염, 결막염 등의 염증성 질환과 고혈압, 위궤양, 변비, 치질 등이 있는 사람들은 피해야 한다. 특히 과민성 대장으로 변비가 심한 사람은 고추가 많이 들어간 얼큰한 음식은 피해야 한다.
무는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맺힌 것을 풀어주어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효능이 있다. 특히 두부를 먹고 체한 데 좋고, 밀가루 독을 해독해주므로 국수類를 먹을 때 함께 먹으면 좋다. 특히 조선 재래 무는 전국 각지에 토착화되어온 재래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김치용, 색 식, 익혀 먹는 것으로서 그 영향 또한 뛰어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명한 국물에는 특히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어 몸이 뜨거운 사람에게 적당하다. 특히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다진 마늘과 생강을 베 보에 싸서 넣어 국물만으로 맛을 낸 물김치들은 밥반찬으로 보다 는 떡이나 고기를 먹을 때 잘 어울리며 일명 ‘하얀 김치’라고도 하는데 특히 임산부에게 좋다.
4. 호박, 머위, 콩나물, 미나리, 오이, 부추
1). 먼저, 호박.
이거 호박 살 빼는데 싸고 좋은 약이 호박입니다. 호박떡, 호박김치, 호박 여린 잎 쌈 밥 같은 것이 베타칼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늙은 호박의 경우 위대한 조선마늘, 위대한 토종 태양 초 고추, 위대한 서 남해, 바다젓갈과 어울어 질 때 가을 배추, 가을 순무, 가을 동치미 무와 앙상블을 갖추면 필요 없는 살도 오금이 저려 겁낼 것이니 국도 변에서 파는 늙은 것 몇 개 씩 사다가 많이 드시기 바라며,
"호박을 든 남자" 도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여성들에게 컴백되어 사랑을 받아 뜰 것이다. 가정에서는 아내와 어머님께 사회에서는 연인과 상사에게 호박을 들고 가는 남자는 하늘 높이 뜰 것이다, 라고 국내의 모 호박장사의 광고 내용입니다,
그 이유는!
호박이 비만 방지와 피부 미용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호박의 과육이나 씨에 함유된 파르무틴산과 같은 지방산에는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작용이 있다. 이것이 비만을 방지하고 암이나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하게 된다. 호박에는 필수아미노산이 알맞게 함유돼있다. 이 필수아미노산이 몸에 들어가면 기관과 장기의 활동을 활발히 해주는데 이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이와 이 호박은 저 칼로리이지만 먹으면 포만감이 있고 배설을 촉진하며 콜레스테롤을 내려서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등 다이어트에 매우 좋은 채소이다.
호박에는 다이어트 효과와 마찬가지로 여성에게는 피부를 곱게 하는 미용효과도 있다. 피부가 까칠까칠해지는 것은 비타민A가 부족하여 생기게 되는데, 호박에는 이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 호박의 지방산은 혈관을 깨끗이 해서 신진대사를 좋게 하고 살갗을 반들반들 하게 만든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영양분을 고르게 섭취하지 않으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윤기가 없어지는 등 부작용이 생기는데 이런 경우에도 호박을 섭취하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산후에 부기가 있는 산모에게 특히 좋으며 당뇨병 기관지, 천식,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니, 중국의 密方하나를 소개하면,
토종미꾸라지를 왕소금으로 깨끗이 씻어, 늙은 호박의 위만 살짝 Open하여 호박씨를 빼내고 여기에 넣어 푹-고와 부인이나 애인에게 선물하기만 하면... 최고의 보약이라는 것을 참고하시고 호박을 든 남자로 2004년부터 바로 방 방 아니 붕 붕 뜰 것이 확실합니다.
2). 그 다음, 머위 : (머구= 머위= 머우... Butterbur).
잎은 호박잎같이 생겨서 줄기가 쭉 뻗어있는 것인데.. 주로 보신탕에 많이 넣어 먹지요. 줄기를 삶아서 껍데기를 까서 먹는 건데 봄이면 싱싱한게 많이 있고, 논두렁 같은 곳에 있고 길러서 팔기도 하는데 말린 것을 주로 팔죠.
잎은 호박잎보다는 적고 손바닥만한 크기이며 데쳐서 쌈을 싸 먹기도 하고요...
이른봄에 나는 어린 生머우는 된장과 고추장에 참기름과 고추장과 마늘양념에 버무려 먹으면 약간 쓴맛으로 입맛을 돋구기도 하고 크게 자란 머우대는 삶아서 껍질을 벗겨 쌀과 들깨를 갈아 새우나 우렁, 다슬기를 넣어 탕을 만들어먹으면 아주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럼 머구는 영양분이 있나? 있다면 무슨 영양분이 들어있을까요?
이거 머위라는 거 아주 좋은 항암 치료제입니다.
큰애기들이 무조건 동경하는 유럽의 코 큰 사람들에게 Ragwort라 하여 가장 탁월한 항암 치료약으로 인정되고 있는 머위는 우선 암 환자들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데, 머위 잎에는 비타민A를 비롯해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돼 있으며 칼슘 성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머위는 잎을 따 버리고 잎자루를 삶아서 물에 담가 아릿한 맛을 우려낸 후 껍질을 벗겨내고 조리한다.
머위 나물은 볶음, 조림, 장아찌 등으로 조리하며 머위 잎은 삶아서 쓰고 아릿한 맛을 우려낸 후 쌈도 싸먹을 수 있다.
머위의 약효는 일찍이 고대부터 인정받아 유럽에서는 더없이 귀한 민간 약재료 쓰이고 있는데 독일, 스위스, 프랑스 같은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암 치료약으로 인정되어 쓰이고 있기도 하다. 잎과 잎자루는 나물로 먹고 한방과 민간에서는 진해, 종창, 안정, 건위, 수종, 식욕촉진, 진정, 이뇨, 풍습 등의 약재로 쓰인다.
그리고 옛부터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없애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머위 달인 물은 천식을 치료하는데 이용한다. 폐 기운을 돋우어 주고 가래를 삭여 주는 데 효험이 있어 기침이나 가래가 나오는 호흡기 질환의 약재로 쓴다.
급 만성 기관지염, 급 만성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효험이 있다.
새순에는 정유성분과 쓴맛이 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식욕을 돋우는 게 문제고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 10~15g을 달이거나 짓찧어 낸 즙을 복용하며, 외용에는 짓찧어서 바르거나 즙으로 양치질을 하는 등으로 활용하는데, 뿌리와 줄기를 빻아 상처 난 곳에 바르면 부기, 종기, 벌레 물린 데 등에 효과가 있으며, 목구멍에 통증이 있을 때도 머위 즙이 효과가 있으며, 해독작용이 아주 강하여 독사에 물렸을 때 통증을 없애 주기도 한다.
3) . 세 번째, 콩나물,
콩나물국밥은 뚝배기에 밥과 콩나물을 넣고 갖은 양념을 곁들여 펄펄 끓여 만든 음식으로
모주 한잔과 곁들여 먹으면 그 맛이 담백하고 시원하여 애주가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전주의 대표적 음식이다. 콩나물국밥은 콩나물해장국이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콩나물국밥은 욕쟁이 할머니가 50여 년 전 개발한 음식이다. 전주의 또 다른 향토 음식인
비빔밥에 비하면 역사가 한참이나 짧지만 전주의 곳곳에 콩나물국밥집이 즐비하다. 서울에도 콩나물국밥을 만드는 곳이 많지만 그 시원한 맛에서는 전주 것을 따르지 못한다.
전국 여러 도시 가운데에서도 특히 전주의 콩나물이 유명한 것은 기후, 수질 등이 콩나물 재배에 적합하고, 또 풍토병인 디스토마로 인해 토혈을 예방하거나 각기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많이 먹었기 때문에 기르는 방법도 남다르게 발달했다.
전주 콩나물은 본래 任實지방에서 나는 서목태(鼠目太), 일명 쥐눈이 콩으로 잔뿌리 없이 외 뿌리로 키우는 것이 요령이며 다 자라기전에 뽑아 사용하므로 질기지 않고 연하다. 이러한 콩나물을 이용한 음식이 전주의 콩나물국밥이며 콩에는 없는 비타민 B21,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요리할 때는 지나치게 가열하지 말고 조금 풋내가 나는 듯한 정도로 하여 맛과 영양가를 살리도록 하고 푹 삭힌 토종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먹으면 다이어트에는 더 없이 좋은 식품이다.
4). 네 번째, 미나리(Dropwort),
동의보감에 "미나리는 달고 평온하여 정수를 보익하고 대장, 소장을 통리하고 번갈을 그치게 한다." 라고 쓰여져 있다. 이에 미나리는 몸에 열을 없애며 살균을 하고 소변에 피 섞이는 것, 임질, 황달을 다스린다. 즉 간을 좋게 한다.
미나리는 보온, 발한 작용을 하는 특유의 방향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감기, 냉증, 혈압 등에 효과가 있다. 해독 작용 또한 뛰어나 숙취 제거에 도움을 주며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도 도움을 주는 알칼리식품이다.
이와 같이 미나리는 숙취. 간장. 간이 나빠서 검은 얼굴을 가진 사람에게 좋고 효능이 있다. 특히 술을 많이 드시는 분에게 생즙을 권하고싶다. 이놈 싸구려 미나리가 많이 포함하고 있는 성분은 칼슘, 칼륨, 철, 단백질, 베타 - 카로틴, 엽산, 비타민 A, B1, B2, 비타민C,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식물성 섬유 등 좋은 성분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미나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의 기능적 특성은, 활성산소는 열,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서 생성되고, 세포에서 암을 일으키는 반응성이 강한 분자인데, 반응성이 베타-카로틴에 의해 억제된다.
따라서 미국의 국립 암 연구소(NCI)의 권장 식단에 따르면 베타-카로틴에 대한 공식적인 권장량은 아직 설정되지 않았으나 베타 -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또 과거의 식생활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임산부와 수유부 뿐만 아니라 흡연자와 음주자를 포함한 몇몇 계층은 혈액 내에 베타-카로틴의 농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상을 배려고 단식을 하는 여성분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니, 콩나물과 같이 무쳐 먹거나 생선매운탕으로 많이 먹으면 심한 갈증을 없애주고 열을 깨끗이 내리게도 하는 효과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매연이나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미나리를 자주 먹는 것이 좋고, 가래를 삭히며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는 효능도 있으며, 미나리의 섬유질은 식물성 섬유가 창자의 내벽을 자극하여 장의 운동을 촉진시키니 변비에 효험이 있으며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대단히 좋다.
미나리 생즙 60-70과 무 즙30-40에 양조식초를 적당히 타서 매일 식후마다 마시면 비만증에는 최고의 특효 약 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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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섯 번째, 오이의 효용
성분상으로 보면 오이는 칼륨의 함량이 높아 알칼리성 식품이다. 술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칼륨이 배설되므로 오이로 공급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염분 배출과 노폐물 배출이 잘 되어 몸이 많게 된다. 오이와 소주는 여러 모로 궁합이 맞는 셈이다.
당근에는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 대단히 많아 100g에 4100I.U의 비타민 A효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생채를 만들 때 당근과 오이를 섞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아스코르비나제는 산에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생채를 만들 때 식초를 미리 섞으면 비타민 C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다.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채소로 오이와 무를 들 수 있다. 무생채나 물김치를 만들 때 무심코 곁들이는 것이 오이다. 오이색깔은 흰 무와 어울리고 맛도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배합이다. 오이에는 비타민 C가 존재하지만 칼질을 하면 세포에 있던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온다. 이것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다. 따라서 무와 오이를 섞으면 무의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된다.
오이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공급원으로, 이뇨·피부미용에 금상첨화인데, 오이가 밥상에 오르게 되면 여름이 온 것을 알 수 있던 옛날과는 달리 지금은 일년 내내 먹을 수 있어 계절 감각을 잃게 되었다. 오이는 원산지가 인도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 도입된 경로는 확실하지 않으나 상당히 오래 전부터 재배해 왔으며, 지금은 재배채소 중 가장 중요한 품목의 하나로 되었다.
오이는 박과에 속하는 덩굴성의 1연초이다. 히말라야 산맥 근처에는 노랗게 익은 야생의 큰 오이가 굉장히 많다. 노랗게 익기 때문에 황과(黃瓜)라고도 하며, 한 명으로는 호과(胡瓜)라고 한다.
우리가 식용으로 하는 오이는 녹색의 미숙한 것이어서 씨가 많아도 그대로 먹게 된다. 우리 나라 속담에도 도둑질은 유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오이는 칼륨 함량(14mg)이 높아 비만에 좋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이 칼륨은 인체의 구성물질로 약 0.35% 가량 들어 있는데 인산 염으로서 혈액 및 근육조직 기관과 분비액 중에 존재한다.
칼륨을 많이 먹게 되면 체내의 나트륨 염(소금)을 많이 배설하게 되어 체내의 노폐물이 나가게 되어 몸이 맑게 된다. 오이는 비타민과 무기질(회분)의 공급원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향 미, 색깔, 씹히는 멋 등으로 식사에 변화와 풍족 감을 주고 있다. 오이는 색깔은 엽록소이다. 오이지나 소박이를 담그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생성된 산 때문에 엽록소가 분해되기 때문이다.
오이 냄새는 오이알코올이라는 성분 때문에 나는 것이며, 오이꼭지의 쓴맛은 쿠커타파신이라는 성분인데, 품종에 따라서 다르나 저온에서 생육이 나쁘거나 건조가 심할 때 더 생기며 참외꼭지와 함께 한약에서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
오이는 이뇨의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위병에도 좋다. 부종이 있을 때 오이 덩굴을 달여 먹으면 잘 낫는데 이 물은 피부를 곱게 하므로 화장수로 쓰인다. 오이 팩을 하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효과를 노린 것이다. 오이에 많은 엽록소와 비타민 C는 피부미용에 금상첨화 격이다. 오이는 오이지, 오이장아찌, 소박이, 생채, 냉국, 오이무침, 오이샐러드 등 우리의 식탁을 저렴하면서도 풍성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채소가 아닐 수 없으니 비만의 여성들에게 최적이다.
6). 마지막으로 6번 째, 부추[Allium Tuberosum]
사투리는 정구지, 솔이라고 하며, 비늘줄기는 건위(健胃) ·정장(整腸) ·화상(火傷)에 사용하고 연한 식물체는 식용으로 주로 사용하는데, 종자는 한방에서 ?子(구자)라 하여 비뇨(泌尿)의 약재로 사용한다.
부추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은 시고 맵고 떫으며 독이 없다. 날 것으로 먹으면 아픔을 멎게 하고 독을 풀어준다. 익혀 먹으면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설정(泄精)을 막아준다. 부추는 일명 기양초(起陽草)라고 부르며, 이시진(李時珍)이 지은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온신고정(溫腎固精)의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신(腎)'이란 신장(腎藏)뿐만 아니라 고환이나 부신(副腎)등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을 비롯하여 비뇨생식기 계통 전반을 일컫는다.
따라서 `온신고정'이란 신허(腎虛)를 다스린다는 의미로서 부추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능을 항진(亢進)시키는 다음의 효능이 있으니 우리 토종 파와 같이 무침과 파김치로 담가 매일 먹으면 살도 빠지며 힘도 나는 것이다.
-1. 부추는 몸을 덥게 하는 보온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으며 감기도 예방한다.
-2. 부추의 아릴 성분은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정(强精)효과가 있다.
-3. 부추 즙은 피를 맑게 하여 허약체질 개선, 미용,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4. 부추의 열매는 `?子'라고 하여 비뇨기계 질환의 약재이며, 혈액정화, 강장, 강심제의 주요 한약재로 쓰인다.
-5. 음식물에 체해서 설사를 할 때는 부추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효력이 있다.
-6. 이 밖에도 산후 통, 치질, 혈변, 치통, 변비 및 구토증의 치료와 개선효과가 있다.
당 연구소의 다이어트食品 노하우 중에서 여기까지 읽는 분을 위하여 몇 가지만 더 공개하면,
ⓐ. 저렴하며 고혈압에 좋은 '가지', 푹 삭은 '새우젓'과 '참게 장'은 뛰어난 소화제이며 해독제이며 영양강정식품이면서도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이며,
ⓑ. 두충차와 흑룡차, 표고와 송이, 율무죽과,
ⓒ. 천연 비바람에만 말린 대관령 황태는 地氣와 水氣, 金氣가 함유되어 강정, 강장, 확실한 해독제이며, 특히 명태 눈은 확실한 抗癌식품이며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이다.
5. 竹鹽(松鹽)과/ 진주 粉/ 홍화子 粉/뿌리채소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밥을 굶기를 밥먹듯이 하여 기운을 잃고 쓰러져 눕거나 질병을 얻어더 큰 문제가 생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아래에 성분을 자세히 밝히며 설명하겠지만 인체에 절대로 필요한 미네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비만이 발생하는 것은 죽염이나 송염을 많이 먹으면 됩니다.
살 속에 너무 염분이 모자라서 그렇고 재대로 법제한 소금은 많이 목이 타지 않으며 물이 쐬지 않습니다.
비만의 전문처방은, 산길경, 산수유, 오미자를 똑 같은 양으로 먹이고 제독한 송염을 오랫동안 먹이면 되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싱겁게 먹어서 염분과 미네랄이 아주 고갈되어 있어 필요 없는 호박 살이 올라 비만아가 되는 것입니다.
죽염이나 송염, 무우나 진주 분, 홍화 씨를 적당히 보충하면 단식을 하거나 절식을 하더라도 절대 자빠져서 신문에 이름이 올라가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죽염과 송염에 대하여는 이미 다 설명했으니 진주가루와 홍화 씨에 대한 설명만 하겠습니다.
1) 홍화 씨 :
뼈에 더없이 좋고 늘 복용하면 근 골을 튼튼히 하고 장수를 촉진한다는 홍화 씨는 국내에 많이 보급되어 구하는데 어렵지 않다. 홍화 씨 가루를 그냥 먹거나, 차로 끓여 마시면 된다. 홍화 씨 丸은 홍화 씨 분말과 산약, 생강, 죽염, 찹쌀가루와 느릅나무 등의 접착제를 섞어 함께 빚은 것이다.
우주의 생명과 기운을 머금은 홍화 씨는, 목성은 세성(歲星)이라고도 하고 또 목숨 '수(壽)'자를 써서 수성(壽星)이라고도 한다. 그 낱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별은 생명의 기운을 주재한다. 원래 주역(周易)에서 목기(木氣), 즉 나무의 기운이란 생명의 기운을 말한다. 때문에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목기가 부족하거나 방종한 생활로 목기를 거스르게 되면 생명의 위협을 받는 것은 지당한 일이다.
즉, 사방 스물 여덟의 대표적 별무리 가운데 북방 두성(斗星)의 별정기와 동방 각성(角星)의 별정기를 다같이 받아서 이뤄지는 신비의 약물이기 때문이다. 각성은 목기(木氣)를 주재하므로 힘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斗星은 수기(水氣)를 주재하므로 뼈를 굳어지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木星의 기운을 받아 자라는 生物들을 꼽자면 옻나무, 유근피, 벌 나무, 보리(엿기름), 전통찹쌀, 다슬기, 서해바다의 조기, 홍화 등으로 대개 인체장부 중에서 간(肝)과 관련이 깊은 3대 천연신약으로 꼽을 만큼 木 氣運이 충실한 식물이 홍화 곧 잇꽃인데, 그 氣가 꽃이 아닌 그 꽃의 씨앗에 몰려있는 것이다.
이러한 홍화 씨가 뼈의 神藥인 까닭은, 뼈를 다치거나 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잇꽃 씨를 복용하게 되면 잇꽃 씨는 인체 혈액 속의 석회질과 살 속의 석회질 성분을 한데 합성하여 다치거나 이상이 생겼던 뼈를 원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영묘하고도 불가사의한 작용을 한다.
뼈가 다쳤을 때 우선 그것을 제자리에 맞춘 뒤 부목이나 기타 고정장치를 이용해 고정시켜 놓은 뒤에 다친 뼈에서 천연적으로 접착제(진액)가 흘러나와 붙도록 하는 것이고 이를 촉진하는 것이 바로 홍화 씨이다.
뼈에 관한 한 지상에서 가장 뛰어난 약성을 지닌 홍화 씨는, 옛날부터 홍화는 통경이나 어혈을 다스리는 약으로 써왔는데, 그 홍화 씨는 뼈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기운을 돋구는 한편 항암작용도 한다. 그것은 홍화 씨가 공간대기 중의 천연 백금성분을 머금고 있는 것에서 연유하는 데, 앞서 설명한 것처럼 홍화 씨에 木星의 기운이 몰려있기 때문이다.
홍화 씨를 약으로 쓰는 방법은, 우선 홍화 씨는 무조건 볶아야 약으로 쓸 수 있다. 한방에서 인(仁: 씨)자가 들어가는 약재들은 거의 볶아서 사용한다. 산조인, 행인도 마찬가지다. 우선 홍화 씨를 쌀처럼 잘 일어서 기름기 없는 프라이팬에 은은한 불로 볶는데, 검게 태우면 안되고 바짝바짝할 정도로만 볶아야 한다.
볶은 홍화 씨를 곱게 갈아야 하는데, 이때 정성과 기술이 필요하다. 홍화 씨는 매우 단단하여 기술이 필요하다. 홍화 씨는 매우 단단하여 잘 갈아지지 않아 방앗간에서는 여간해서 갈아주지 않는다. 맷돌을 이용하면 가장 좋다. 볶기만 한 홍화 씨를 끓여서 먹기도 하는데, 너무 단단해서 물이 우러나지 않으니 반드시 갈아서 써야 한다.
잘 볶아 곱게 가루 낸 홍화 씨를 한 숟갈(40g) 입에 물고 오랫동안 씹어 침으로 녹여 넘기는 것이 좋은 복용법. 그런 다음 생감차, 즉 생강, 감초, 대추를 각각 1: 0.5: 2의 비율로 넣고 달인 찻물을 마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그것도 귀찮으면 둥굴레차 나 한방차와 같이 복용하면 된다.
생감 차나 이러한 한방 차가 원기를 돋구고 어혈이나 각종 독을 풀어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동치미국물을 마신다. 동치미는 폐와 위에 작용하는데 소화를 돕고 기가 치솟은 것을 내려주며 담이 뭉친 것을 없애주며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소화기의 기능을 돕고, 해독작용이 좋으니 비만에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또 좋은 방법은 주전자에 물을 팔팔 끓인 뒤 홍화 씨 가루를 넣고 그 뒤로 한 시간(꼭) 더 끓이면 무거운 것은 가라앉고 국물이 우러나는데 그 물을 무시로 마시는 방법이다. 살짝 끓여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뼈가 연약하여 돌이 지나도 걷지도 서지도 못하는 어린이에게 잇꽃 씨를 볶아 가루 낸 것을 모유 또는 우유나 미음에 조금씩 섞어 먹이면 뼈를 튼튼하게 한다. 또 여성들에게 흔한 골다공증이나 골조송증, 또 골형성부전증에도 놀랄 만큼 치료효과가 빠르며 中藥의 많은 密方이 있다.
이와 같이 지상의 물질 중에는 인체의 自然치유력을 돕는 약물들이 존재한다. 그 상관 관계를 알고 이용하면 현대 의학이 난치병으로 규정한 뭇 질병들을 쉽고 간단한 처방과 약물로 고칠 수도 있는 것이며, 이러한 귀중한 약재인 홍화유를 당 연구소는 천연 페인트의 중요한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니 나중에 혹 벌을 받는 것 아닌가 두렵기도 합니다.
2). 진주 분말 :
보석으로 사용할 수 없는 못난이 진주를 가루 내어 여러 용도로 사용하는데, 성분은 인체에 필요한 미량원소 28종이 들어있는 천연 약재입니다.
진주가루를 먹는 경우는, 아침저녁으로 2g을 따스한 물로 먹는데 꿀과 섞어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고, 청열, 진경, 해독, 눈을 밝게 하며, 불면증, 고혈압, 당뇨 등을 치료하며, 생감차, 즉 생강, 감초, 대추를 각각 1: 0.5: 2의 비율로 넣고 달인 찻물로 마시면 제일 좋고 둥굴레 차 나 한방 차와 같이 복용하면 되며, 이러한 한방 차가 원기를 돋구고 어혈이나 각종 독을 풀어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니..
녹차로 복용할 때는 전라도 보성. 해남. 강진 산이 토종이다. 우리의 녹차는 식수 중의 중금속 성분을 흡착, 배출시키고 머리를 맑게 하며 비만, 탈취(방귀냄새도 안나니 큰애기들에게 좋음), 고혈압,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녹차에 대해 잠시 설명을 드리면, 티백형 녹차보다 가루 녹차 효과가 더 높다. 녹차에는 다이옥신을 배출하고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하나는 녹차의 식이 섬유가 다이옥신을 흡착하여 변으로 배설시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녹차의 엽록소가 다이옥신과 결합해 소화관의 다이옥신 흡수를 막는 것이다.
녹차에 함유된 식이 섬유와 엽록소를 그대로 섭취하려면 가루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은 것이다. 가루 녹차는 녹차의 어린 찻잎을 증기로 찐 다음 건조시켜 맷돌로 미세하게 갈아 만든 것이다.
물로 우려 마시는 녹차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다. 반면, 가루 녹차는 수용성 성분과 지용성 성분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식이 섬유와 엽록소를 100% 섭취할 수 있어 다이옥신 흡수 예방과 변비에 큰 도움이 된다.
진주가루를 바르는 경우에는,
조석으로 5-10g에 물을 부어서 죽을 만들어 얼굴에 20분 정도 팩을 하는데, 계란 흰자위나 꿀과 섞어 쓰면 더욱 좋다.
미용, 미백효과, 특히 노인성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을 치료하는 천연물입니다. 진주가루는 중국남방 광서성 北海(베하이)에서 세계 최대량이 生産되는데 중국 고전 가공방법으로 정밀 가공하여 만들어지는바 의학계와 현대과학계에서 진주가루에는 인체에 필요한 20여종의 아미노산과 28종의 인체에 必要되는 미량원소가 들어있고, 특히 습윤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내복과 외용에 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1). 먹는 경우: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 주며 눈을 맑게 하고 정신을 맑아지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양생하는 작용이 있는데 특히 인후가 붓고 아픈데 잠이 잘 안 오는데 고혈압, 간양상승 등 증상을 없애주는 작용이 매우 현저하며, 다이어트 하시는 분은 저가의 두충차와 같이 복용하면 기대이상의 효과가 있음을 밝힌다.
(2). 바르는 경우:
혈액순환과 세포재생을 촉진시키고 체내에 지방이 많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고 피부를 하얗게 해주고 촉촉하게 해주고 특히 노인성기미, 주근깨, 뽀루지 여드름 등을 치료하고 피부가 마르고 거칠데 쓰며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상처, 덴데, 미란이 생겨 잘 아물지 않은데 소염작용과 살이 생기게 하는 작용이 있다.
조석으로 각각 한번 매번 5-10g에 적은 양의 물을 두고 반죽하여 풀 모양으로 만들고 얼굴에 15-20분 동안 발라 두었다가 맑은 물로 세척하면 된다. 계란 흰자위, 꿀이나 비타민 E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는 더욱 이상적이다.
버섯 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버섯으로는 단연 표고버섯을 들 수 있으며 각종 버섯종류는 미네랄도 풍부하고 다이어트에 아주 좋다.
특히 도라지나 더덕 배추뿌리 등..각종 뿌리식물에는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다이어트 중에 필수로 먹어줘야 쓰러지지 않는 것이다. - * -
1). 각종 열매 :
깨, 부추씨, 호도육, 포도씨, 잣, 은행, 율무, 연자육, 해바라기, 호박씨 등, 外에도 모든 씨앗은 충분한 영양을 보유한 활성 강장제이기도 하며, 다이어트를 하면서 조금씩만 먹으면 목적달성도 할 수 있고 절대 쓰러지는 일이 없다,
2). 그리고 모든 메리닌係 검은 色 색소식품은,
자연방사선인 복사선이 짜임새 있게 농축된 식품이 어서 극소량의 자연방사선을 머금은 검은 염소, 검은 소, 검정 개, 검정콩, 검정 깨(흑임자)들은 기 식품이자 SEX강화목적 식품이며 특히 오골계의 껍질은 메라닌계 색소의 대표식품이다.
검은 색의 식품은 이렇게 면역활성, SOD, 활성증가, 노화방지는 물론 Sex강화의 절대적 식품이니 다이어트를 할 때는 참고하기 바랍니다. (SOD란 과산화지질(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성능을 말함).
기타 다이어트 중인 여성들의 보음식품으로는 (여성호르몬보충용)으로는 간단히 식초를 먹인 토종 서목태와 검은 콩, 옛 규수들이 즐긴 석류가 최고이며 매실과 사과 등 신 과일을 많이 먹으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다.
3). 가장 저렴한 자연 蔘인 열무와 알타리, 토종 무 :
우리 한반도의 토종 무는 다섯 가지 별의 정기를 받아 화생한 것이어서 다섯 가지 맛이 나고, 여러 가지 약리 작용을 한다. 천상의 토성정(土星精)을 응하여 화생, 맛이 달고 비장과 위를 보 하니 피부가 고와진다. 토생금(土生金)하니 금성정(金星精)을 응하여 맛이 맵고 원기를 크게 보 하여 건강 장수케 한다. 금생수(金生水)하니 수성정(水星精)을 응하여 강한 해독제를 지니며, 뼈를 야무지게 하는 경골제도 포함되어 관절염과 신경통을 예방해준다.
또한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을 응하여 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신경을 정통(精通)하게 하여 정신을 맑게 해준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약재가 된다.
(1). 맛과 영양 뛰어난 겨울철 건강식품 토종 무와 열무, 우리네 조상들은 철 따라 생산되는 갖가지 먹거리들을 그때그때 식탁에 올려 만병을 예방하고 무병 장수하는 지혜가 있었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가정의 종합병원이라는 김칫독의 여러 가지 김치를 통해, 혹은 무 절임 식과 열무김치로, 또는 무 엿으로 섭취하여 무의 약성을 효과적으로 이용했다. 결국 무를 다른 식품과 섞어 약으로 만들어 먹은 셈이다.
그도 그럴 것이 <본초강목>등의 기록을 보면 무 생즙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으며, 오장을 이롭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면서 살결이 고와진다고 했다.
또 무 즙은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가 하면, 각혈을 다스리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빈혈을 보 한다고 했다. 그리고 무 즙은 술독을 풀고 어혈을 흩어버리는데 아주 좋은 효과가 있으며, 생즙을 마시면 설사를 다스린다는 기록도 있다.
실제로 무 잎과 열무에는 비타민 A/C가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나트륨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다. 비타민/미네랄이 부족하면 피로감이나 권태감이 오게 마련인데, 이럴 경우에는 몇 가지 다른 재료와 함께 무나 열무 배합생즙을 내 먹으면 그만이다. 빈혈로 안색이 나쁜 사람이나 스태미너가 부족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
칼슘이 많기 때문에 이빨이 약한 사람이나 임산부에게도 유효하고, 무와 열무 생즙에 물엿을 적당히 가미하여 먹으면 기침/천식/백일해/두통 등에 특효가 있다. 중풍에는 무와 열무 생즙에 물엿과 생강즙을 혼합하여 마시면 좋고, 또 무 생즙 반 홉에 떫은 감 즙 반 홉을 타서 하루에 두세 차례 공복에 마시면 아주 좋다. 각기와 부종 등에도 무 생즙이 좋다.
한편 무의 매운 맛은 알리인이 함유된 탓인데, 이 성분이 분해된 것이 개자油다. 무의 비타민 C는 육질부분보다 껍질에 두 배나 더 들어 있다. 또 무 잎에는 다량의 비타민과 풍부한 디아스타제와 글리코타제/갈락타제 등의 효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 생즙과 열무는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강장효과도 있으며, 해독작용 또한 강한데 거담 작용과 니코틴 제거작용도 한다. 게다가 담즙과 함께 협동작용을 일으키므로 담석을 용해하는 작용이 있어 담석증 환자가 장복하면 효과가 있다.
기록에 의하면 이집트의 피라미드건설에 동원된 노예들이 마늘과 함께 무도 날로 먹었다고 한다. 무에는 수분이 많으니 노예들의 굶주림과 갈증을 풀어주었을 터이다. 또 무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비타민까지 들어 있으니 노예들에게는 적절한 영양 공급원이었으리라. 그러나 서양 사람들은 무를 즐겨 먹지 않았고, 동양 사람들이 지금껏 무와 열무를 많이 먹고 있다.
무와 열무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하지만 영양가나 약성 면에서 우리 나라의 地氣와 金氣와 水氣를 받고 자란, 단연 으뜸은 우리네 토종 조선무와 열무다.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던 먹거리 가운데 시래기 된장국, 혹은 우거지 된장국은 영양가 높은 무청을 말려 겨울에 끓여 먹거나 정월 대보름 나물로 요긴하게 사용했다. 고들빼기와 열무김치와 우거지 된장국은 그 맛이 구수하고 시원하여 요즘도 너나 없이 즐겨 먹는 먹거리다.
(2). 이 토종무가 밭 마늘과 만나면 가장 훌륭한 식품 가운데 하나가 된다.
그래서 김치에는 반드시 마늘이 들어가는데, 마늘 한 접을 준비하여 반 접을 구워 날 것과 합쳐 죽염에 절여 김치를 담그면 최상의 약 김치가 된다. 토종 무는 10년 근 인삼 360분의 1가량의 인삼성분을 함유한다. 또 10년 근 인삼은 1백년 근 산삼 360분의 1가량의 산삼 성분을 지닌다."
결론적으로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 무, 토종배추,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 강화제인 고춧가루, 암 약인 마늘이 버무러져 발효하면 김칫독의 김치는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고, 가정마다 훌륭한 종합병원 하나씩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3). 무를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다.
이처럼 무는 영양가나 약성이 높기 때문에 선조들은 민간요법이나 한방 의학계에서 약으로도 널리 사용해왔다. 단방 약으로는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 이용했고, 끓는 물이나 불에 데었을 때는 생즙을 내어 화상을 치료했다.
또한 술을 많이 마신 뒤에 날 무를 먹거나 생즙을 내어 마시면 주독이 빨리 풀리고, 부자나 초오 같은 독초를 먹었을 때에도 무 즙이나 무를 먹어 해독시킨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무국이나 무가 많이 든 따끈한 곰탕을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하여 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
조상들은 또 생선을 조리거나 쇠고기 국을 끓일 때는 반드시 무를 넣었고, 떡을 먹을 때는 동치미국을 곁들여 먹었다. 무는 알칼리성 식품이어서 밥이나 떡, 생선, 고기 등과 함께 먹으면 산성식품을 중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게 '무를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어진다'는 우리말도 있지 않은가. 무우 속에는 여러 가지 소화효소가 많은데, 아밀라아제(디스타아제)가 가장 많고 산화효소, 요소를 분해해서 암모니아를 만드는 효소, 몸 안에서 생기는 해로운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카탈리아제라는 효소 등 인체 생리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많다.
이처럼 무는 맛이 달고 매우며 그 성질은 따뜻하다. 무를 섭취하면 폐경과 위경에 들어가 소화를 돕고 기를 내리며, 담을 삭히고 독을 풀어준다. 또 체한 데나 가래가 나오는 기침, 목이 쉰 데, 소갈, 이질, 코피, 머리가 아플 때에 즙을 내서 마시거나 달여서 먹으면 좋다. 그러나 무는 지황과 함께 먹으면 안 된다. 선조들의 식생활은 이처럼 현대과학이 미처 따라잡지 못할 지혜가 가득 깃들여 있다.
(4). 서리맞은 무를 주재료로 만든 '무 엿'은,
공해 독을 해독하고 기관지/폐 질환을 다스리는 신약이다! 위장과 폐를 보 하므로 소화가 잘되고 잠이 잘 오며, 특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해소 천식에 신효하고 결핵이나 폐염 늑막염에도 좋다.
또 여성과 어린이들이 무시로 자주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가을이 깊어져 서리가 내리면 고지대에서 무공해로 재배된 토종 무를 동그랗고 야무진 것으로 1백근 준비한다. 이때 무 한 개가 600g안 밖 되는 것이 땅기운을 제대로 흡수한 좋은 품질이다. 길쭉하거나 너무 큰 것은 약성이 뒤진다./ 행인/ 산조인/공사인(貢砂仁: 생강과의 열매로 그 씨를 말함)
이 토종 무 1백 근에 마늘과 생강 각각 35근, 백개子(白芥子: 갓의 씨앗)를 불에 잘 볶아서 5.5근, 행인(杏仁: 살구 씨)을 물에 담가 불려서 붉은 속껍질 벗기고 바짝 말려 흰색이 노랗게 될 때까지 불에 잘 볶아서 5.5근, 산조인(山棗仁: 멧 대추씨의 속)은 검어질 때까지 볶아서 5.5근의 비율로 배합한다.
여기서 각 약재들은 배합과 중화의 묘에 의해 특이한 약리작용을 갖는 훌륭한 식품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들 재료를 모두 한데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부은 다음 100~350℃의 불로 조청처럼 될 때까지 달인다. 그런 뒤에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만드는데, 엿을 달일 때는 흑설탕을 적당량 가미하여 맛을 돋워도 된다.
이렇게 만든 무 엿을 무시로 먹게되면 요즘 날로 심각해져 가는 공해 독 해독은 물론 만성 폐렴과 해수/천식을 비롯하여 폐/기관지의 제 질환에 두루 탁월한 효과를 내며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이 되는 것이며, 우선 위장과 폐를 보 하므로 소화가 잘되고 잠이 잘 오는데, 특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해소 천식에 신효하고 결핵이나 폐염 늑막염에도 좋다.
또 여성과 어린이들이 무시로 자주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 1부 땡-
고등교육국으로부터 Accredited를 받은 써든크리스챤 대학교는 정규대학교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는 캐나다에서 칠레에 이르기까지 수백개의 한의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규대학교는 단 세 곳! 밖에 없습니다. 그 중 한 대학이 바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SCU한의대(010-6834-6253)입니다.
한국에서 취업이 어려운 것은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들이 못나서가 아닙니다. 한국 경제 구조 특징때문입니다. 이리저리 일자리를 알아보느라 보낸 시간이 금방 3년이 지나갈 정도로 심각합니다.
차라리 미취업 상태에서 기약없이 부모님 눈치보느니 아메리카로 한의대 유학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정규대학교로 입학을 하셔야 합니다.만약 비정규 대학교로 입학하여 한의학을 공부하게 되면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
써든크리스챤 대학교(SCU한의대)는 정규대학교로서 아메리카 3대 명문 한의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학경비가 부족하여 고민이라면, 먼저 한국에서 한의학 학사학위 공부를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면서 공부하십시오, 학사학위를 받고 현지 캐나다 혹은 미국 한의대로 유학을 떠나도 좋습니다. 이럴경우 유학 총경비는 거의 40%정도 절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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