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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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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낭만이 있는섬여행 제60차 '농산어촌찾아가기' 회룡포마을 토마토따기체험과 지보참우마을 한우요리시식여행(1박2일)
아하 추천 0 조회 7,832 08.06.15 22:3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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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6 17:23

    첫댓글 일탈에서 가시기 전날 미리 다녀왔었죠^^; 사진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08.06.16 17:58

    여기 꼭 가고 싶었는데 혼자라서 두려워서 못갔네요.. ^^

  • 08.06.16 18:23

    알았으면 같이 가는건데...아쉽네요...

  • 08.06.16 19:59

    가고 싶포~

  • 08.06.16 20:12

    다음에는 언제 또,가시나요~ 정말 가고싶네요~

  • 08.06.16 20:37

    가고싶다

  • 08.06.16 20:45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가지 못하여 너무 서운 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가야죠.

  • 08.06.16 22:11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도 가지 못해 매우 아쉽습니다... 다음에 꼭 참가하고파요

  • 08.06.16 22:18

    저두 가족과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08.06.16 22:35

    이번에 여기로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여기 정확하게 가는 길 좀 알려주세요!!

  • 08.06.17 08:15

    저도 여기 꼭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갈수 있는방법좀 자세히....^^ 부탁 드려요. 회원님들과 한번 가보고 싶은데 지방에서 갈수 있는 모임은 없나요? 서울에 사시는 회원님들만 가시는건가요.ㅜㅜ

  • 08.06.17 08:37

    혼자라...담에 꼭 참여하고 싶네요...

  • 08.06.17 09:53

    와,, 이런 좋은 여행을 하고 오시니, 부럽습니다, 혼자라 두려운 마음에,ㅎ 그치만 저도 용기내서 함 동행할게요^^

  • 08.06.17 10:47

    와~ 좋네요^^ 사진 잘보고갑니다.

  • 08.06.17 11:09

    아흐~~ 정말 좋았겠네요~~

  • 08.06.17 11:15

    오~~ 좋네요 좋아... 담에 꼭 가서 맛있는 한우 고기를 먹고 좋은 경치도 구경해 봐야 겠네요~~

  • 08.06.17 11:18

    멋진시간 보내셨네요.

  • 08.06.17 15:55

    잘 봤습니다 가고 싶네요

  • 08.06.17 18:38

    횡룡포 가보기 했지만 시진으로 보니 한번더 가고 싶군요~

  • 08.06.17 21:05

    꼭 가고 싶었는데 ... 다음에 한번 더 기회가 있었으면 싶네요.

  • 08.06.18 02:26

    진짜로가보고싶소.

  • 08.06.18 15:52

    사진이지만 함께 여행한듯한 기분입니다..담에는 꼭 참석해야겠어요~~

  • 08.06.19 15:26

    우와~ 넘 좋습니다. 함께 하고푼 마음 꿀떡 같지만. 어찌 주말엔 여유가 없습니다. 꾸벅~ 사진 잘 보고갑니다. ^.^

  • 08.06.19 17:36

    아름다운 여행지 가지못함이 못내 아쉽네요~~``

  • 08.06.22 18:42

    ^ㅡ^

  • 08.06.22 20:44

    왕 부러움

  • 08.06.23 17:02

    여기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와우 넘 멋져요.

  • 08.06.25 01:05

    올여름가봐야할거같네요!넘멋지네요..

  • 08.06.29 14:11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08.06.30 16:37

    좋으네요, 다음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 08.06.30 21:32

    가고 싶은데 꼭 늦네요

  • 즐감하고 갑니다.

  • 08.07.03 23:41

    정말 가보고 시퍼요~

  • 08.07.05 20:47

    내 고향인데 고향이면서도 한번도 안가 보았는데

  • 08.07.10 23:35

    ㄲ ㅑ~~~ >< 우리나라의 이런곳이...그 날 인부방 정모였던가ㅡ.ㅡ? 암튼 시간이 안되서 못갔네요...ㅠㅠ 시간 내서 함 가바야겠어요~

  • 08.07.13 13:20

    사진 잘보고 갑니다.. 정말 좋은곳이네여 꼭한번 가보고 싶어여

  • 08.07.13 13:32

    어머나~예천에 가끔가는데~회룡포 말만듣고 한번도 못가봤네요~이렇게 좋은곳인줄 미처못알아보고,,ㅎㅎㅎ담에예천에 일이있어가면 꼭 한번들려봐야겠어요,,//맞아요 여행이란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랑동행하느냐에따라 그즐거움이 배가되어돌아오죠,,덕분에 구경잘하고갑니다~감사한마음으로~~^^*~~

  • 08.12.11 14:34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침연꽃농원입니다. 6월 초였지만 그날 좀 더웠었죠. 사진을 보니 그날 오셨던 여러분들이 다시끔 생각나네요. 다 잘 계시죠? 오리궁뎅이가 매력적이던 통통했던 남자분( 30세 전, 후)특히 기억나네요. 그날만은 노래하는 음류시인이었다오. 우리 봉서다원 옆으로 나있는 오솔길을 걸으며 양팔을 벌려 외칩디다. "오, 이 상쾌한 바람, 온몸으로 느껴지는 이 짜릿한 백련향, 마치 날개단 듯 가볍워지는 내 몸." 불타는 눈빛 썬그라스 속에 감추었지만 이미 똑똑한 나는 간파했오. 그러나 . 난~ 주인이기 때문에 수박을 잘랐을 뿐이고, 오신 분들 중 가장 예쁜 아가씨 두 명이 수박을 날랐을 뿐이고,

  • 08.12.11 15:22

    선남선녀가 엮이길 바랐는 마음에서 난 농담을 때렸을 뿐이고, 이름도 모르겠고 그날 까만옷 입으셨던 분 잘 계시지요? 그리고 딱 내스타일이던 호쾌한 아가씨도 잘 있나요? 보고싶네요. 예천 여행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신 걸 보니 예천이 좋기는 좋은것 같아요. 참, 우리 아침연꽃농원도 한가지 꿈이 이루어졌답니다. 농산물 제조 가공허가를 오늘에서야 받게 되어 손수 만든 연근차와 연잎차를 내놓고 팔수 있게 되었거든요. 꿈은 꾸기만해서 되는 것이 아님을, 끈임없이 도전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자만이 이룰 수 있는 것임을 또다시 느끼게 되는 오늘입니다. 2008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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