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가 아프리카 탄자니아 땅을 밟으며 대자연을 보고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느끼며
우리는 주님이 지으신 작은 피조물임을 알았습니다.
영광받으시기 합당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고 싶고,
그 곳에서 받은 은혜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Album Credit]
Composed by 김신애
Lyrics by 김신애
Accordian 박성실
Acoustic guitar 김일교
Bass 최민영
Keyboard 김신애
Vocal 이은주
Percussion 이윤혁
Arranged by Branch
Mixed by 이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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