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김베드로의 외침 원문보기 글쓴이: 나의 신랑은 예수그리스도
※파파고 한글번역
(처치 리더스)
* 바르나 : 이제 더 많은 미국인들이 하나님보다 사탄을 믿는다.
제시카 마우저
2020년 4월 21일
조지 바르나 박사의 아메리칸 월드뷰 인벤토리 2020의 세 번째이자 가장 최근의 보고서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인식을 평가했다. 이 조사의 가장 놀라운 발견들 중 많은 미국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사탄을 믿는다는 것과 예수가 신성하고 죄인이라고 믿는 사람보다 더 많다는 것이다.ss
바르나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 문화의 모든 영적인 소음은 분명히 우리 나라의 수억 명의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오도했다"고 말했다. "교회, 기독교 지도자들, 그리고 기독교 교육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우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본질에 관한 것 같은 가장 기본적인 성서적 원리조차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고 더 이상 추정할 수 없다."
바르나: 교회 지도자들은 가정을 할 수 없다.
아메리칸 월드뷰 인벤토리 2020은 바나가 아리조나 크리스천 대학교의 문화연구센터(CRC)를 통해 매주 발표하는 12건의 격주 보고서 시리즈다. Barna는 미국의 믿음과 문화의 관계를 연구하는 CRC의 연구 책임자다. 가장 최근의 보고서인 "AWVI 2020 결과 – 발표 #3: 하나님의 인식"은 미국인들의 하나님에 대한 관점이 정통한 것인지 아닌지를 탐구한다.
이 연구는 미국인의 51%가 하나님이 "전능하고,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완벽하고, 정의로운 우주의 창조자" 라고 믿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30년 전 73%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사탄의 존재를 묻는 질문에는 56%가 사탄은 단순한 악의 상징이 아니라 진정한 영적 존재로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반면 49%는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전적으로 확신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저자들은 "미국인들은 이제 그들보다 사탄의 존재에 대해 더 확신하고 있다!"라고 결론짓는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회의적인 수준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30년 전만 해도 미국인의 1%만이 "더 높은 권력은 존재할 수 있지만, 아무도 확실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으나, 지금은 20%가 그 견해에 동의하고 있다.
삼위일체 구성원의 성격에 대해서도 혼동이 존재한다. 미국인의 44%는 예수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고 완전한 인간이며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이는 41%가 자신이 완전한 하나님이며 완전한 인간이며 그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 것과 비교된다. 더군다나 대답한 사람의 52%는 성령을 개인적인 존재로 보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았다.
이 보고서는 어떤 미국 인구통계학자들이 "우주를 창조하고 지배하는 자, 전지전능하고 전지전능하며 과실이 없는 자, 그리고 그의 결정에 있는 자"로 정의되는 하나님에 대한 성서적 견해를 가질 가능성이 가장 높고 덜한지를 개략적으로 설명했다. 하나님에 대한 이 믿음의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진 집단은 놀랄 것도 없이 성서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이다. 남한은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주민의 절반 이상이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이해를 가질 가능성이 가장 낮은 집단은 18세에서 29세 사이의 성인들이다.
이 연구의 또 다른 주목할 만한 발견은 어떤 교파들이 성서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관점이 가장 많이 감소했는가와 관련이 있다. 이 자료는 1991년 이후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정통적이고 성서적인 관점의 소유가 가장 많이 감소한 것은 오순절이나 카리스마 있는 개신교 교회에 다니는 개인들 중(27%포인트 하락)이었다고 밝혔다. 18~29세 성인은 26%포인트로 2위를 차지했고, 1946년 이전에 태어난 성인(25점), 여성(25점) 순이었다. 하나님에 대한 정통신앙에서 증가(2점)한 집단은 단 한 집단에 불과했고, 그 집단은 소득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최소 20% 이상 높은 성인들이었다.
미국인의 대부분은 하나님이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71%)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목적이 있다고 믿는다(66%)는 것이다. 그러나 이 연구는 또한 "하나님을 성서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가진 3명 중 1명(34%)만이 그가 그들의 삶에 관여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그들의 모임에 있는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교리조차 믿는다고 가정할 수 없다. 문화연구센터 전무인 트레이시 문실 박사는 이렇게 결론짓는다.
예전에는 '두뇌가 없다'고 생각되던 성서의 신앙은 더 이상 그렇게 분류될 수 없다. 성인 열 명 중 네 명이 우리를 죄악에서 구하러 온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이 죄인이어서 구원이 필요하다고 믿는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거기에 더해 아브라함의 하나님보다 사탄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 그리고 오늘날 미국에서의 영적 위기의 폭을 놓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원문]
(Church Leaders)
* Barna: More Americans Now Believe in Satan Than in God
By Jessica Mouser
Apr 21, 2020
The third and latest report in Dr. George Barna’s American Worldview Inventory 2020 evaluated the perceptions of God that people have in the U.S. Among the survey’s most surprising findings are that more Americans believe in Satan than believe in God and that more people believe that Jesus was divine and a sinner than believe he is divine and sinless.
“All of the spiritual noise in our culture over the last few decades has obviously confused and misled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in our nation,” said Barna. “The message to churches, Christian leaders, and Christian educators is clear: we can no longer assume that people have a solid grasp of even the most basic biblical principles, such as those concerning the existence and nature of God.”
Barna: Church Leaders Cannot Make Assumptions
The American Worldview Inventory 2020 is a series of 12 bi-weekly reports Barna is releasing through the Cultural Research Center (CRC) at Arizona Christian University. Barna is the Director of Research for the CRC, which studies the relationship between faith and culture in the U.S. The latest report, “AWVI 2020 Results – Release #3: Perceptions of God,” explores whether or not Americans’ views of God are orthodox.
The study found that 51 percent of Americans believe God is an “all-powerful, all-knowing, perfect and just creator of the universe who still rules the world today.” This is a significant decline from 30 years ago when the number was 73 percent.
When asked about the existence of Satan, 56 percent said, “Satan is not merely a symbol of evil but is a real spiritual being and influences human lives.” Forty-nine percent, on the other hand, said they are not entirely sure that God exists. The authors conclude, “Americans are now more confident about the existence of Satan than they are of God!” There has also been a striking rise in the level of skepticism about God’s existence. Thirty years ago, only one percent of Americans said “a higher power may exist, but nobody really knows for certain,” but now 20 percent agree with that view.
Confusion also exists as to the nature of members of the Trinity. Forty-four percent of Americans said that, during his time on earth, Jesus was fully God and fully man and that he sinned. That is compared to 41 percent who said he was fully God and fully man and that he did not sin during his time on earth. Furthermore, fifty-two percent of those who answered did not view the Holy Spirit as a personal being, but rather as a manifestation of God’s power.
The report outlined which U.S. demographics are most and least likely to hold a biblical view of God defined as “one who created and controls the universe; is omnipotent, omniscient, and without fault; and is just in His decisions.” The group with the highest percentage of this belief in God (97 percent) is, unsurprisingly, people who hold a biblical worldview. The South is the only region of the U.S. where over half of the residents have this view of God. The group that is least likely to have this understanding of God is adults ages 18 to 29.
Another notable finding of the study has to do with which denominations saw the greatest decline in a biblical view of God. The data show, “The largest declines in possession of an orthodox, biblical perspective on the nature of God since 1991 were among individuals who attend Pentecostal or charismatic Protestant churches (down by 27 percentage points).” Adults ages 18 to 29 came second at 26 percentage points, followed by adults born before 1946 (25 points) and women (25 points). Only one group saw an increase (two points) in orthodox belief in God, and that was adults whose income level is at least 20 percent above the national average.
Majorities of Americans believe God loves them unconditionally (71 percent) and has a purpose for everything that happens to them (66 percent). However, the study also found that “a mere one out of three (34 percent) who have a biblical view of God also believe that He is involved in their life.”
What Does This Mean for Church Leaders?
Pastors and church leaders cannot assume that people in their congregations believe even the most basic tenets of the Christian faith. Dr. Tracy Munsil, the Executive Director of the Cultural Research Center, concludes,
Biblical beliefs that used to be thought of as ‘no brainers’ can no longer be classified as such. The fact that four out of ten adults believe that Jesus Christ—who came to earth to save us from our sins—was Himself a sinner and therefore in need of salvation is mind-boggling. Add to that the fact that more people believe in the existence of Satan than the God of Abraham, and you cannot miss the breadth of the spiritual crisis in America today.
https://churchleaders.com/news/374625-barna-americans-satan-go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