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님의 딸 선희의 벨벳원피스입니다.
블랙 티셔츠에 입혀도 예쁠것 같은 캡소매원피스,,
크리스마스에 동생이 태어나 누나가 되었답니다.
민영씨 선희야 축하해~~~~^^
출처: 홈 앤 아이 원문보기 글쓴이: 서라
첫댓글 와 !!! 정말 이뿌네요 벨벳 바느질 어렵지 않나요 전에 한번 벨벳 만들었다 밀려서 고생했었어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지나치게 멋진거 아닌가요? ㅎㅎ 예뻐요~ ^^
와우~ 깔끔하고 너무 이뻐요~~
오와~~~ 탄성이 절로~~~ 와~~~~~파티드레스 느낌나고 고급스러워요~!!!
조카 만들어 주고 싶네여
와!!! 전 극세사도 밀려서 끙끙거렸는데. 그 작은 스카프빕 만들면서. ㅋㅋ진짜 대단하십니다
럭셔뤼~ 하네요
와우!! 이뻐요...파티 드레스네요..
이정도 솜씨면 전문가
이런건 도데체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솜씨 대단하세여 정말.. 부럽습니당>.<
와오 고급스러워요
이쁘네요저도 딸램 있으면 만들어 주고 싶네요
고급스러워보여요
첫댓글 와 !!! 정말 이뿌네요 벨벳 바느질 어렵지 않나요 전에 한번 벨벳 만들었다 밀려서 고생했었어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지나치게 멋진거 아닌가요? ㅎㅎ 예뻐요~ ^^
와우~ 깔끔하고 너무 이뻐요~~
오와~~~ 탄성이 절로~~~ 와~~~~~
파티드레스 느낌나고 고급스러워요~!!!
조카 만들어 주고 싶네여
와!!! 전 극세사도 밀려서 끙끙거렸는데. 그 작은 스카프빕 만들면서. ㅋㅋ진짜 대단하십니다
럭셔뤼~ 하네요
와우!! 이뻐요...파티 드레스네요..
이정도 솜씨면 전문가
이런건 도데체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솜씨 대단하세여 정말.. 부럽습니당>.<
와오 고급스러워요
이쁘네요
저도 딸램 있으면 만들어 주고 싶네요
고급스러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