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믹 월드는 서브컬쳐 문화를 항유하는 유저들의 특별한 축제다. 직접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거나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어필한다. 물론 게임사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공식 부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그 일환으로 164회 서울 코믹 월드 행사에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이하 프린세스 커넥트)’가 참여했다. 행사는 20~21일 이틀간 진행하며, 다양한 굿즈와 이벤트, 미니게임을 준비해 프린세스 커넥트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프린세스 커넥트 국민트리는 현장에 방문, 공식과 팬 부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자.
▲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모습
▲ 1관 통로를 프린세스 커넥트 부스 참가 인파가 점령했다
▲ 인파를 뚫고 가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 인기리에 진행 중인 ‘최애캐 투표’, 모두 신중하게 투표권을 행사했다
▲ 최애캐 투표는 이리야와 페코린느가 치열한 승부 중
▲ 경품 뽑기는 캐릭터 1회 뽑기를 진행해 결과에 따라 상품을 증정했다
▲ 카린: “굉장한 경품이 와요!”
▲ 행사 경품인 미야코 안경 닦이. 이제 내 안경은 무적이야!
▲ 여러 굿즈가 마련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 공식 부스의 마지막 코너 ‘보스를 이겨라!’
▲ 야생의 아크가디언이 나타났다! 기사군은 무엇을 할까?
▲ 당연히 폭풍 딜링이지! 폭풍 러시로 진검 승부다
▲ 아크 가디언: “으아악 살려줘요!”
▲ 시원한 타격감이 일품, ‘속이 후련하다’는 후기가 많았다.
▲ 미식전 멤버의 등신대 입간판, 프린세스와 어깨를 맛대고 기념 사진 한 장
▲ 팬 부스에서도 프린세스 커넥트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다
▲ 주로 다루는 건 아기자기한 굿즈, 종류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족자봉이 부담된다면 카드 굿즈를 눈여겨 보자
▲ 핫 이슈인 수영복 캐릭터 굿즈를 다룬 발빠른 부스
▲ 인기 캐릭터 ‘캬루’ 굿즈가 상당히 많았다
▲ 돌아갈 때는 공식 부스의 팜플릿을 잊지 말자
▲ 프린세스 커넥트의 오프라인 행사는 일요일(7월 21일)에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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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굿즈 상품이 더 있었군요. 그런데 좋은 이야기만 있던게 아니라 시작 시간을 안 알려줘서 오후 참가자 분들이 참가도 못한 것도 다루어야 할듯 하네요.
굿즈말고 쥬얼은 안주나요? 무과금유저라 쥬얼때문에 갈랬는데
500쥬얼 쿠폰 준다고 합니다
행사경품보고 안경 안쓰는 사람은 어쩌라고 싶었는데 사진속 참가자가 거의다 안경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