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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전성훈, 가족 23-34, 당연한 일
박효진(직원) 추천 0 조회 20 24.01.20 15: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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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0 18:56

    첫댓글 "우리 성훈이 우리가 챙기는 게 당연하죠." 시설 사회사업가로서 듣고 싶고, 들어야 할 '당연하면서도 당연하지 않은' 최고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기록들을 보면 이 생각이 더욱 짙어져요.

  • 24.01.21 05:01

    아버지의 빈자리를 고모님이 채우시네요. 박시현 선생님이 이야기한 천륜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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