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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오늘은 외식~
여걸퍼피 추천 0 조회 953 18.07.15 22:1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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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5 22:26

    첫댓글 한갖지게ㅋ 올만에 들어보네요^^
    좋은 보양식 하셨군요
    낼부턴 날라 다니시겠네요^^

  • 작성자 18.07.15 22:59

    입맛없다시는 엄마위해 콧바람도 쐬이게 모시고 갔어요
    한번씩 모시고 다니면서 맛난거 사드리는데 그럴때마다 저희 엄니 하시는말씀이
    “세상 오래살고볼일이다~
    이런건 처음먹어본다 야..”

    이러십니다...
    제나이도 40몆살아녀?
    자꾸 예전 어렸을때나 젊을때 기억은 잘하시는데 현재의 시간은 자꾸 잃어버리시네요...

  • 18.07.15 23:41

    @여걸퍼피 울엄니도 연세가 많으셔서 했던말
    또하시고 그럽니다 나이드시면
    다 그렇지요^^
    안타갑지만 어쩌겠어요 잘해드리는수밖에 달리 할수있는게 없어서...힘냅시다^^

  • 18.07.15 22:30

    감자조림 맛나겠네요 하나도 안드셨네요.

  • 작성자 18.07.15 23:00

    사진찍고 다 묵었으요...ㅎㅎ

  • 18.07.15 22:35

    전 성남가서 고모님하고 한끼먹고 왔네요 ㅋ

  • 작성자 18.07.15 23:00

    잘하셨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15 23:02

    과림저수지까지는 안가고
    밤일마을 먹거리촌 맞은편 산자락 중간에 있어요
    좀 외지게 자리잡고있어 아는사람들만 가는곳이죠

  • 18.07.15 23:08

    여사님(~~~~^^
    개업 축하 드립니당~~ㅎㅎㅎ

  • 작성자 18.07.15 23:14

    왠 개업?....
    농도 잘하십니당...

  • 18.07.16 00:47

    오냐~~
    방전 되었으

  • 18.07.15 23:17

    일요일에 모여서 가면 좋겠네요. 닭백숙 얼마나 하나요?

  • 작성자 18.07.15 23:33

    닭백숙누릉지탕45000
    오리는 50000 입니다

  • 18.07.16 03:38

    @여걸퍼피 밤일 장수촌 한때 자주다녔는데 .

  • 18.07.15 23:43

    좋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휴일 .이게 삶의 목적이죠.함께라는거

  • @.@ 띠용~

  • 18.07.15 23:57

    야웅 들은요 ..

  • 18.07.16 00:37

    살아있는 닭을 직접 죽여서 요리하는건가요?
    약간좀 꺼림찍 하네요
    강쥐나 닭이나 똑같은 목숨인데

  • 작성자 18.07.16 01:13

    그러지는않아요
    냉장닭.오리예요

  • 18.07.16 00:50

    쩝~~

  • 18.07.16 02:36

    효녀십니다

  • 18.07.16 04:06

    자나깨나 강쥐생각뿐이군요.퍼피님께 사랑받는 강쥐들은 행복하겠어요

  • 18.07.16 05:56

    반찬 내공은 그저 그런듯 합니다...

  • 18.07.16 12:36

    부럽습니다
    난 외식하는 사람이 젤부러움.
    이 무더위에 에어컨 켜고 밥 해도 땀 질질 나요
    맛나게 드시고 충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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