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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파전이나 두장 부쳐봤습니다.
노르웨이의숲 추천 0 조회 627 18.07.15 23:31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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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6 08:25

    노르웨이의숲님 이래서 내가 늘 부럽다니깐...

  • 작성자 18.07.16 14:46

    맛있는 반찬 10가지씩 만드시면서 무슨말씀을요 써니님에게 비하면 아직 병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7.16 15:20

    @노르웨이의숲 저희집은 남자가 음식하면 큰일 나는줄 아는 남자들만 있음
    아들빼고요

  • 작성자 18.07.16 15:28

    @Sss써니ssS 가족이 언제나 화목해보여서 보기좋습니다
    부군께도 요리방법을 전수 해주세요
    일요일은 남자들이 요리하는 날로 선포해버리세요

  • 18.07.16 15:31

    @노르웨이의숲 아마도 그럼 가출 할사람 입니다
    워낙 권유적인 사람이라서
    반품되면 바꾸고 싶어요

  • 작성자 18.07.16 15:47

    @Sss써니ssS 여기 기사님들은 써니님의 가정을 매우 부러워하고있습니다.그 풍성한 잔치상같은 식탁에 둘러앉은 가족들을 보고 있노라면 사연많은 이들은 지나간 과거를 떠올리며 미소를 짓게됩니다
    즉 써니님은 지금 최고의 행복한 순간에 있으시다는 겁니다
    부러워 하는 분이 아주 많으십니다.

  • 18.07.16 15:56

    @노르웨이의숲 그건 눈에 보이는거 뿐이죠!
    저도 똑같은 사람인데
    힘든거 많아요!다만 내 가정 지키기위해 미련하게 용쓰는거죠.
    어떤삶이 좋은지는 살아 봐야 아는겁니다.ㅋㅋㅋ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

  • 작성자 18.07.16 15:57

    @Sss써니ssS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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