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기름이 유출 되었다는 내용... 나머지는 기억이 안남..</p><p> </p><p>2. 벽에 다리가 많이 달린 벌레(지네도 아니고 돈벌레같은데... 엄청 길었음)가 천정으로 올라가길래 내가 절단하여 잡음..</p><p> </p><p>3. 산을 걸어가는데 서너명이 모여있어 자세히보니 도박을 하고있다.</p><p>어느순간 119가 와서는 현장사진을 찍는다.</p><p> </p><p>4. 도박현장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 길이 끊어진 곳에  다리가 놓인다고 한다.</p><p>나는 밑에 지하구조물이 있어 다리를 놓을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  다리가 놓일것이라 한다.. 누군지 모름...</p><p> </p><p>5. 옛날 우리집 지붕에 천막으로 만든 집이  날아와서 지붕을 망가뜨렸다.</p><p>기왕이렇게 된거 새로 집을 짓자고 하고는 주춧돌을 놓는데... 돌이 아니고 나무그루터기이다.</p><p>옆에 전기배전함도 보인다.</p><p> </p><p>그리고는 블럭으로 벽을 만들려는 공사를 시작하는데 이웃집 아저씨가 나보고 잘한다고한다.</p><p>그래서 내가 옛날에 한옥을 지어봐서 좀할줄 안다고 했다.</p><p>그리고는 내가 지은 한옥을 보여주려고 사진을 보는데 사진에는 안보인다.</p><p>분명 한옥을 지었는데 어디에 지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아 답답함에 미칠지경이다.</p><p>꿈속에서도 그 답답함이 전해졌다.</p><p> </p><p>6. 물위에 3칸짜리 기차가 물밖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어린소년 운전수가 서투른 느낌이 든다.</p><p>실수로 물속으로 빠지려는데 가까스로 물속으로 빠지지는 않았다... 다행이다 싶었다...</p><p> </p><p>참 내용이 많아 허탈합니다..</p><p> </p><p><b>1.2.  => 4끝 있으려나? 없으려나?</b></p><p><b>3 => 도박이 우선인지.. 119가 우선인지.. 사진이 우선인지.... 헷갈림</b></p><p><b>4. => 11도 애매함.</b></p><p><b>5. => 사진이 또나와...ㅠㅠㅠ</b></p><p><b>      6끝 관련인듯한데... 어느수가 나오려는지.... 제발 나오기나 해라...우씨~</b></p><p><b>6 => 기차 11 이 빠지다가... 나오다가.... 아예 확 빠져버리든 아니면,,,,, 시원하게 나오든지 하지..... </b></p><p> </p><p>관심있는 분들 한번 풀어보세요... ㅎㅎㅎ 음 8/27</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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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41
2.벽1.4.40.44 천정은 4 올라가는 벌레를 죽여서 ..
3.산은 30번
도박은 38 도박을 몇번으로 보시나요?27
119 사진은19.39
한옥을 1로 보면 9.29
4.다리 끗수 7
5.
6.
도박 경험은 없지만... 백학수 27로 나오던데요... 플과 일치해서 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향유님 감사해유... 탱큐~~
사진 6끝 26 9끝 19 29 좋와보입니다 도박27
네 감사합니다. 도움주셔서 고마워요.
한옥집, 한옥01,05의
사진06이 안보여 답답?
벌레04,08은 나가리 인갑네요.
산에 올라 30번대 몇수가
있을까요..도박12.
119가 왔어요? 112가 아니고?
도박이 과열되어 열을 식혀
주려고 119가 왔나?
현장사진을 찍을때 뭘로
찍던가요?
다리를 놓을것이라고만
얘기한거죠?
천막44이 날아와 지붕16을
파손시켜.. 3칸짜리 기차?
물위19.물속18,43으론 안빠져..
운전08,17약?
답답해31?
사진 찍을때 일반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다리를 놓을것이라고만 얘기하였고 놓지는 않음.
3칸 기차 맞습니다....
답답한것도 번호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一覺 카메라로 사진찍었을때
사진06은 저를 실망시킨적
많았네요. 카메라20.
폰으로 사진찍으면 폰 수로
나와었네요.
카메라18.29.23중에서 보세요
29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