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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karmacoma
쩌리에서 섬뜩한 노래 두 곡 게시물 보고 댓글 보니까
내가 즐겨듣는 노래가 전부 댓글에 올라와있는거야 ㅋㅋ
내가 좀 이런 노래들을 많이 찾아 듣거든..(이상한 사람 아님)
여시들 중에서도 이런 취향 가진 여시 있으면 같이 들었음 좋겠다 싶어서 글 쓴당
가사는 더보기
하키 - 이상한 얘기
그냥 이상한 노래야
계속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고 하는...
약간 일본틱한 노래임
기괴한 느낌?
다이나믹 듀오 - 끝
이 노래가 무서운 이유는 가사에 공감이 가서
글루미 선데이는 이거 듣고 자살한 사람 많다고 해서 유명한 노래지!
리메이크도 엄청 많이 됐는데 개인적으로 사라 브라이트만이 부른게 제일 좋아
그런데 가사 보면 진짜 왜 자살했는지 알 것 같음
정말 우울하거든..
sunday is gloomy
일요일은 우울해
My hours are slumberless
내 시간은 헛되이 써진다네.
Dearest the shadows I live with are numberless
너무나 오래 함께한 어둠만이 나의 벗.
Little white flowers will never awaken you
작은하얀 꽃들은 결코 다신의 잠을 깨우지 깨우지 못할거예요.
Not where the black coach Of sorrow has taken you
검은 슬픔은 당신을 어디에도 데려가지 않아요.
Angels have no thought Of ever returning you
천사들은 당신을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는군요.
Would they be angry If I thought of joining you
내가 당신에게 간다면 그들이 화낼까요?
Gloomy is sunday
With shadows I spend it all
내 오랜 친구 어둠과 함께
My heart and I have decided To end it all
내 심장과 나는 모든 걸 끝내길 마음 먹었어요.
Soon there'll be candles and prayers That are said I know
곧 초가 켜지고 기도가 있을거예요.
But let them not weep. Let them know That I'm glad to go
그러나 아무도 울지 않게 해줘요. 내가 기쁘게 간다는 걸 알게 해줘요.
Death is no dream
죽음은 꿈이 아니죠.
For in death I'm caressing you
죽음 속에서 난 당신에게 소홀하지 않죠.
With the last breath of my soul I'll be blessing you
마지막 한숨까지 당신을 축복할거예요.
Gloomy Sunday
Dreaming,
I was only dreaming I wake and I find you asleep In the deep of my heart
나는 깨어나 내 심장 깊이 잠들어 있는 당신을 찾는 꿈을 꾸었었지요.
dear Darling I hope That my dream never haunted you
내꿈이 당신을 유혹하지 않았기를...
My heart is telling you How much I wanted you
내가 얼마나 당신을 원했는지 내 심장이 속삭이네요.
Gloomy Sunday
Gloomy Sunday
에픽하이 - 피해망상1
이건 너무 유명해서 넣을까 말까 망설였는데
아직 안 들은 여시들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넣었음!! 그리고...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술에 만취된 상태로 황급히 나 길을 나서
오랜만에 친구놈들과 양주에 진을 마셔
속은 이미 뒤집힌 상태로 집에 가서
편히 잠들었음 좋겠단 생각에 시곌 봤어
시간은 11시 50분 아직 이름을
역 앞에 다다른 순간에 담배 한개피를 꺼내 물고
불을 붙여 한모금 마시고 내뱉는 연기 사이로
나타난 그림자 아직도
숨을 헐떡대며 내 시야에 밝아 오는데
발걸음 행동 모든 게 불안해 뵈는데 오늘의
마지막 전철에 함께 올라탈 그녀라
우연을 핑계로 간단한 말이나 한 번 붙여봐
(어이 어이 아가씨) 왜 내 말을 무시하며 가는데
따라가서 일단 그녀의 어깨를 붙잡으려 하는데
어깨에 손이 닿을 때 너무 놀란 듯 공중에
떠 버린 그녀의 몸과 마주쳐버린 눈이 공포에
외마디 비명과 함께 떨어졌어
그녀 바닥에 고개는 꺾인 채 눈 앞에
흥건한 피로 차갑게 (설마) 죽어버렸을까
그녀의 눈동잔 아직 날 찾고 있는데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나는 그 때 새벽 퇴근길 도시의 붉은 안개
속에 머물다 막차를 놓칠 게 분명하기에
그녀는 숨이 차게 계단을 밟고 내려가
지하철의 문틈 사이로 간신히 올라타
숨돌리고 앉아보니 벌써 1시 10분
덜컹거리는 소리 속에 차가운 기분
밤을 샌 학생도 잠든 취객도 없는 침묵 뿐
그녀와 저기 먼 구석에 앉은 남녀 둘뿐
자리를 바꾸고픈 생각이 드는데 왠지 모르게
움직일 수 없어 여자가 계속 쳐다보는게
소름이 돋는데, 고개를 돌려봐도 시선 고정
눈 떴다 감아도 낯선 그녀의 무표정은
전철은 세번째 멈추고 드디어 한남자
그녀 맞은편 좌석으로 서서히 다가와
작은 안심을 찾는데 문 닫히고 떠날 때
그 여자쪽을 보니 아직도 시선은 그녈 향해
방금 전에 탄 그 남자도 수상해
입술을 다문 채 가뿐 숨소리와 속삭이네
저기요. 다음 역에서 빨리 내리세요.
왜요?
저 여자...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에픽하이 - 행복합니다
이것도 유명하지..
에픽하이 노래들은 다 유명해서 ㅋㅋㅋ
이어폰 꼭 끼고 들어야 하는 노래!!
난 책상을 다시 정리하고
새로나온 프로그램 설치하고
아들에게 전화해서 괜찮냐고 묻고
끊고 물 한잔 마시고 한모금 더 화분에 붇고
넥타이는 조금 더 예쁘고 묶고
바닥에 떨어졌던 종이를 줍고
남들보다 조금더 크게 웃고
일어서 웃으며 인사하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잠시만이라도
눈 감고 새가 되는 상상에 빠지고
내리고 도시의 공기를 마시고 앞으로
걷고 지나가는 사람과 어깨가 부딪치고
아 죄송합니다 말하고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또 입을 다물고 소리쳐
나 지금 하고있는거에 맞춰 그런거죠
근데 왜 자꾸 이렇게 눈물이 나죠
도대체 왜
책상에 졸다가 일어나고 화장실로 걸어가 세수하고
테이블의 차트를 정리하고
흰가운에 청진기를 손에 잡고
문을 열고 다가선 커피 자판기
어제처럼 선택은 블랙커피 한모금 마시고 뱉어버리고
남은 것은 휴지통에 부어버리고
발길은 돌려 복도를 향하고
마주치는 사람들과 인사하고
소아병실로 들어서 진찰하고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말하고 괜찮을꺼에요 웃어주고
복도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에 도착해
담배를 물고 가슴을 부여잡고 오늘도 소리쳐
나 지금 잘하고있는거 맞죠
근데 왜 자꾸 이렇게 눈물이 나죠
도대체 왜
오늘부터 담배를 끊어야지 새로운 것을 배워야지
이 회사에서 한획을 그어야지 오늘도 숨죽여살아야지
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어린 아이의 손목을 손에 쥐고
설마 제가 당신을 버릴까요
오늘부터 담배를 끊어야지
새로운 것을 배워야지
이 회사에서 한획을 그어야지
오늘도 숨죽여살아야지
(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어린 아이의 손목을 손에 쥐고
(설마 제가 당신을 버릴까요)
(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어린 아이의 손목을 손에 쥐고 )
(설마 제가 당신을 버릴까요)
(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어린 아이의 손목을 손에 쥐고 )
(설마 제가 당신을 버릴까요)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죽을만큼 행복합니다
IF - 어느 토요일
스토리가 있는 노래야
듣다보면 다 안타까움 ㅠㅠ..
[Young GM]
아! 정말 미안하단 말 밖에...
지금 당신 감정은 말 안 해도 알 만해
참담해 내 삶은 항상 쓰디썼어
난 인생에게 졌어 그래 나를 쏴 어서
[넋업사니]
30줄을 언제 넘었는지도 모르는 까막새
마냥 깜박거리는 이 놈의 기억력
게다가 비교적 남들보다 못난 외모
덕에 외로이 홀로 살다 죽는 건 아냐?
이런 소심 덩어리의 망상
이걸 깨부수고 나타난 그녀 바램은 그저
'내 아내가 되어주오'란 고백이 이뤄져
그녀 닮은 딸 하나까지
'그래 그땐 기적 같았지'
허나 곧바로 넌 현실에
악착같이 살아남아야겠다고 결심해
그래 언제나 막히는 출근길에
돈 버는 기계로 난 오늘도 변신해
[Young GM]
아...젠장
또 필름이 끊긴 채 들어왔나 봐 맨날
이 허무한 삶의 연속 내 안에
난 없어 인생 뭐 있어?
내 안에 가뒀어
학교? 관뒀어 직장? 필요없어
집안? 돈 밖에 없어 유일한
내 탈출구는 유흥업소
서랍 속 빛 바랜 사진에서 난
한 없이 맑게 웃고 있는 얼굴이지만
그후로 오랫동안 퇴색해져버린 시간
운동과 공부 다 잘했던 5학년 2반
안경 쓴 반장은 이제 안경을 버린 채
황폐한 삶을 맞이해
그건 안경을 버린 죄
[Chorus : Cubic of Seoul Star]
한 순간을 놓친 삶이란 건
누구도 알 수 없게 되버렸네
잃어버린 것은 그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문의 열쇠
[넋업사니]
어이쿠 이런 또 늦었잖아
중산층에 상징이라던 내 차는
오르막길조차 힘겹다는 걸 깨달은
그래 난 만년 과장에 출근 시간은 항상
해가 중천에 떴을 때 비로소 안착
휴 한 숨 돌리려는데
이 따가운 눈길은 뭔데?
이제 저기 저 말단
직원까지 날 무시하려나 본데?
그래 나의 존재는 음...
저 옥상에 며칠째
널어놓은 빨랫감 마냥 너무나도 건조해
그래 난 아무것도 못해라는 생각이 들 때
내 책상 한 구석에
내 아내와 딸 아이 사진
보고 한 번 슬쩍 웃고 난 다시
내 일터에 몸을 던져 난 살아가지
[Young GM]
그래 오늘 밤도 어김없이
난 알코올 속의 강도가
높아져야만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안도의 한숨
'어제 그건 단순한 꿈'
죽은 여자의 시체라니 한심할 뿐
난 계속해 마셔 이 음악에 빠져
이 순간은 내 한심했던 인생마저
마지막 초가 타들어가듯 아름다워
술잔이 빌 때쯤 DJ는 판을 갈어
음악이 바뀌듯 인생도 분명 바뀌어
난 언제 그때일까? 하하...
운명을 삼켜
이 삶이 지겨워
이 밤이 지도록 내일이 무서워
두려워 끝없는 술잔을 기울여
[Chorus]
[넋업사니]
명색이 과장이라는 게
지금 며칠째 또 야근이라며 밤을 새
김대린 벌써 아까 전에 집에 갔는데...
'빌어먹을' 오늘 딸 아이 생일날이라 저녁을
근사한 곳에서 먹겠노라고 예약까지 했거늘..
지랄 맞은 사장은 불호령만 남기고 가 버렸네
나는 전화를 들어 내 아내에게
'휴 미안해..오늘 또 야근이라네...'
'뭐? 지금 가고 있는데?
나랑 은이가 많이 기대한 거 알잖아...'
'그래 알아...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또?'
'미안 미안 은이랑 같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차 조심해,알았지?'
'알았어..'
[Young GM]
이미 내 육체는 내 것이 아닌 난
나도 모르는 타인
지금이 현실관 가장 먼 Time
이젠 내 정신의 한계
여느 때처럼 필름이 끊길 단계
거리 모습은 온통 뿌연 안개
친구들 내게 운전은 절대 안돼
uh uh! 걱정마 난 아직 건재한데
파란불엔 가고 빨간불엔 정지할게
코앞이 집이야 음주만 안 걸리면 돼
말리는 걸 뿌리치고 올라탄 차
속도계가 점점 높이 올라간다
바깥 바람과 하나가 된 순간
그건 아주 순식간...
[Young GM]
내가 대체 무슨 짓을 내가 쳤어 빌어먹을
이미 확 깬 술 내 눈 앞엔 숨이
멎어있는 두 여자가 피범벅이
된 채 나를 바라보는 시선 '어쩌지?'
내 머리 속은 정지 우선은 너무 겁이
나 이 곳에서 도망치고만 싶었지
그들을 버리려는 건 아니었어 미쳤지!!!
그냥 도망치다니 이건 범죄잖아, 잊혀진
어젯밤 꿈이 떠올라
신이 내린 저주일지도 몰라
내 양심이 내 숨통을 졸라
모든 게 엉켜버린 혼란
'난 끝이야 이건 꿈이야 젠장할 씨발...
어쩌지 어쩌지?'
내 인생 좇된 어느 토요일 날
[넋업사니]
경찰이 된 친구 놈 하나의 전화 한 통 받고 난
깨진 유리컵을 꽉 쥔 떨리는 한 손과
피와 눈물이 흘러 섞여
이성이란 등불은 꺼졌어
내 아낸 내게 첫사랑에다,
내 딸은 열네 살 오... 제발
꿈이라면 어서 깨라
저기 누워있는 싸늘한 시체가
이제야 현실이 무섭게 날
다그치는구나
'그 새끼, 그 새끼 어딨어?'
수배중 이라고? 나보고 멀리서
바라보고만 있으라니......
아니...벌써
비싸게 주고 산 그 놈이 사는
연락처와 엽총을 들고
난 그 곳에서 기다려
내 분노와 며칠이고, 난......
Y : 정신없이 돌아왔어 집으로 문을 여는 순간
N : 손들고 엎드려!
그래 너냐? 내가 시키는 대로 해 숨죽여
Y : 당신 경찰? 이게 결말인가? 그래 맘대로 해,
내 죄 인정해 수갑은 굳이 안 채워도 돼
N : 착각하지마 법보다 무서운 건 복수라는 것
내 분노는 이미 널 죽이고도 남았을걸?
Y : 혹시 설마...그 사람들의 가족? 혹은 남편?
이런...당신에겐 정말이지 뭐라 할 말 없어......
N : 그래 다 늙어서
미친 노친네라 생각해도 난 상관없어
더 할 말 있어?
Y : 하...정말 미안하단 말 밖에
지금 당신 감정은 말 안 해도 알 만해
참담해 내 삶은 항상 쓰디썼어
난 인생에게 졌어 그래 나를 쏴 어서
N : 어쩔 수 없어, 넌 사람을 죽인 게 아냐
내 행복을 죽였어 이해하지?
Y : 잠깐......!!!!!!!
[Chorus]
[넋업사니]
셔츠로 닦아도 닦이지 않는 피로
얼룩진 내 손은 벌써 핸들 위로
이것 봐, 이젠 떨리는 것도 없어지더라
그 놈 이제야 인생의 꽃을 피려다
내가 짓밟은 건 아닐까 하면서도
백미러로 보이는
내 얼굴에 가증스러운 미소는 결코
'내가 아냐 그래 미친 척하고 달리는 거야'
'잘 있어라 세상아......!'
지드래곤 - Window
she's gone이랑 이어지는 노래라는데
이거 처음에 들었을 땐 그냥 아~ 몽환적이다~~ 이러고 듣다가 뭔가 가사가 쎄해서 보니까
무서운 노래였어 ^-ㅠ...
영상에 가사 뜸!
Silent Hill - True
이거 브금으로 많이 나왔던 피아노곡!
사일런트 힐 삽입곡인지 몰랐어..
자우림 - 마왕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 부터 슬픈 사랑에만 빠지도록 설정되어 있어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슬픈 사랑에만 빠지도록 설정되어있어
어떤 경우에도 슬픈 결말로만 끝나 버리도록
처음부터 결정되어있어
긴 긴 기도로 기원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는 않아주었어
그들은 매일 눈물을 흘려.
그 눈은 마치 호수와 같아.
그러나 두 눈을 잃어도
슬픈 사랑만은 않기를
슬픈 사랑만은 않기를
슬픈 사랑만은 않기를
그들은 매일 기도했어 기도했어
님을 잃고 맘을 잃고 시름을 얻어 영원토록 .
기도를 들은 마왕이 소원을 들어 주기로
빛나던 두 눈 대신 소원을 들어 주기로 했어
물빛 하늘도 연두색 오월도 이제부터 영원토록 안녕이라고
하지만 이제 괜찮아. 앞으로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이제는 행복해질 거라고 암흑 속에서라도
행복해질 거라고 어둠 속에서라도
행복해질 거라고 이제는 괜찮아질 거라고
그러나 이미 오랜 동안 마음의 빛을 잃은
그들의 세상의 빛도 잃고 아무런 위안도 없이
빛을 잃고 맘을 잃고 비탄을 얻어 영원토록
패닉 -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이거 전 노래가 <어릿광대> 인데
어릿광대를 마을 사람들이 죽인다는 가사임
이 노래는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이 마을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야!
캐스커 - Alive
이건 더 테러 라이브 ost래
듣다보면 섬뜩해
보컬 목소리가 되게 몽환적이고 서늘해
You take my life so easy…
So I cannot forgive you
You hurt my soul so badly
So I cannot believe you
Save your soul
Remember this
All you need to know is writing on the wall
즐어봐야겠다!
나도 밤 말고 낮에 들을거야 무서워...내일 해뜨자마자 들어야겠다!
ㅠㅠㅠ진짜 넘 좋은데 다 못들었다.. 언니 좋은 노래 공유 고마워!<3<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30 13:40
[무서운노래] 앙♥ 완전좋아 ㅜㅠ 여시고마워!!!
들어봐야지고마어어엉!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