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긴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1시간여의 강의를 마치고
신도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세 곡으로 노래선물을 해주었다.
때로는 분위기있게...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신나게...
잠깐동안이지만 온 법당은 장미화님의 열정적인 노래와 더불어
신도들의 박수소리와 함께 열기로 가득찼다.
앵콜이 나오고..
마지막은 우리가 중학교시절에 많이 불렀던가?
안녕하세요.
또 만났네요.
다시는 못만나나 생각했죠.
어쩐 일인가 궁금했는데
다시 만나보아 반가워요.^^
역시 장미화다.
환갑의 나이에도 대중을 감동시키며 열젇적으로 무대를 휘어잡을 수 있는
그 에너지는
아마도 부처님의 바른 법을 공부하는 그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싶다.^^*()
은혜로우신 부처님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