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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올시즌 여자배구 결산 및 다음시즌 전망 (하위 4팀)
Dance OZ 추천 0 조회 830 22.03.22 22: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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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2 22:48

    첫댓글 이영택 아웃
    젊은 감독이람 기대했는데 에휴

    산타나 좋은 선수인데 드래프트 앞 순위인데 더 좋은 선수 뽑을 수 있을 듯
    흥국 새 감독 누가될 지 기대되네요
    박미희 감독 정말 천당에서 지옥까지 경험했네요
    페퍼는 다음 시즌도 고생 많이 하겠네요

  • 작성자 22.03.22 23:03

    박미희 감독 ㅎㅎ 진짜 요 몇년 사이에 확 늙으신거 같아요 ㅎㅎ

  • 22.03.22 23:47

    페퍼는 센터도 필요하고 세터는 박사랑 키울꺼같아요 고예림 잡으면 좋겠네요

  • 22.03.23 16:35

    센타는 어르헝 뽑아서 한자리 맡기것주 아마 ? 나머지 한자리를 어디서 사와야하는데 FA 센터 있나요?

  • 22.03.23 00:09

    인삼공사는 일단 감독 자리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일거 같습니다. 이번 비시즌때 국제대회 일정이 빡빡한데 최소 염혜선, 이소영에 센터 한명 정도는 추가로 차출이 예상되는지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보이네요. 용병도 옐레나 보다는 결정력이 조금 더 좋은 선수가 필요할 거 같은데 순위가 애매하게 4위로 끝나서 픽이 오락가락할거 같습니다. IBK 같은 경우는 산타나가 잘해주긴 했으나 용병의 덕목인 백어택이 안되었던 지라... 용병은 일단 트아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고 결정할거 같내요. 조송화 방출로 셀러리캡이 3억 정도 비어서 FA에서 세터 추가 보강도 고민해 볼만 할거 같습니다. 김하경, 이진이 잘해주긴 했는데 이번 세터 매물들도 나쁘지 않은지라.

    흥국 같은 경우도 인삼공사와 마찬가지로 새 사령탑의 선임 여부가 중요하고, FA보다 김연경의 행보에 관심이 갈거 같습니다. 흥국에 지금 필요한 포지션이 세터와 리시브 되는 레프트인데, 김연경이 온다면 후자의 문제가 해결되고 올해 세터진이 리시브가 매경기 흔들리는 상황에서 경기를 한지라 안정된 리시브에서의 활약도 봐야될 거 같내요. 6위로 시즌을 마무리지어 용병과 신인 픽 확률에서 높은 순위가 예상되어서

  • 22.03.23 00:11

    차기 시즌부터 팍 치고올라가는건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단계 씩 전진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페퍼의 경우는 FA 보강이 필수적으로 보이는데 세터나 레프트 가리지 않고 일단 관심을 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얇은 로스터로 고생한 만큼 내년에는 좀 더 보강을 알차게 해서 시즌을 준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아무리봐도 세터 포지션인데 박사랑의 성장과 외부 수혈 둘 다 고민해봐야될 거 같습니다

  • 22.03.23 07:34

    현대건설은 정말 속상하겠어요ㅜㅜㅜ

  • 22.03.23 09:55

    이영택은 최악 오브 최악.... 전공인 센터도 전혀 못살리는 .. 교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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