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이 되었다.
좋은말
축복의 글은 사람들 안부 인사로
좋은글은로 자주등장한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하는일이 대박나세요 등
귀에 거스리는 말은 안좋은 말이다
지금 당장 안좋은 말 하면 그래 화면서 화부터 낸다
선득 화 내지못하는 말이 있다.
호주머니속에 머니머니해서 손을 넣어도
호주머니속에 있는 머니를 선득 께내려면 힘이든다
내가 총대를 메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회비를 좀내주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저부터 내겠습니다. 달달이 내주시면 감사합니다..
화원으로 등록 꼭 하시고요.
이런글을 쓰리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글은 쓰라고 있는것인가봅니다.
이런글을 쓰는것도 난 파킨슨 협회 들별회원이고 파킨슨협회 상담사입니다
그리고 파병을 격고있는 사람들이 서로서로 기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기도를 받기 원하시는 분은 전화주세요 (010-7699-6745)
첫댓글 옳으신 말씀입니다
호주머니 속의 돈을 꺼내기란
쉽지많은 안을것입니다
나 부떠 내갸 먼저도 신뜻
나시기도 꺼려지지만 누군가는
꼭한번은 해야 하기에 잘 하섰습니다 저도 회비를 생각냔 김에내야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믾이 받으세오~~♡♡♡
고맙습니다
저는24년12월까지냈어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이 좀더좋아지심 좋것어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https://youtu.be/Vl8pOIeSEhI?si=Ud9G5uVjpLw3zU9N
PLAY
낶고야래오님
좋은
꿈을 가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이런 글을 쓰리 라고 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 이곳에서
맨 땅에서 해딩 하는 마음이 드네요
기분은 참 촣습니다.
@초롱
덕분에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청송절에
스님누나
모셔다드릴려고
가는중이요
새해행복하시고
더욱건강하심좋것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초롱님.
전남,광주지부 회원님들의 호응.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려야하는데 일의 미숙함으로 협회가 제 할일을 못하고 있네요.곧 정리되는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한분한분의 후원.
협회에 대한 관심.
협회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영아님의 칭찬은 과분합니다.
칭찬이 이렇게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나봅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한 일이 없는데요.잘 못 아시고 칭찬 해주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덕분에
감사해요
초롱님은
갑진년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어
건강이좋아지시고
즐거운일이많으시어
웃는얼굴이많아지실거여요
고마워요
홧팅하세여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누가 남을 위해서 좋은 말을 해주겠어요, 자기가 칭찬 받기 원하는데.아무것도 모른 제게
과분한 칭찬을 다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 따뜻한 마음 사랑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