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옆에 오래된 사각정자가 있었는데 어느새 누군가 정자의 기둥을 잘라버린것 같다.
지붕은 온전한게.. 얌전히 바닥에 내려 앉혀놓은듯하다.
2. 교실인듯한데..
내가 칠판에 수학공식을 적어가며 설명을 하고 있다.
쓰던 분필이 떨어져 다시 주워 설명을 계속하고 있다.
3. 허벅지 뒤부분에 커다란 종기가 세개 정도 보인다.
그중에 가장 큰놈의 종기에 고름이 많이 차있어 고름을 빼내려는 생각을 가져본다.
많이 아플것 같아 걱정을 한다.
종기를 검색해보니 여러수가 많아 참 햇갈리네요.
경험수가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첫댓글 종기44,고름14
꿈공유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하고 있는 수는 있었나요?
종기수는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검색해보니 너무 많은 수가 나와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천사맘님의 댓글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ㅎㅎ
요번주 4끝은 있어보여서요....
@一覺 4끝 생각중에 들어온 꿈이란건가요?
@$로스차일드$ 아니오...
1번꿈에 사각정자에서 지붕이 온전하여 네모모양이 너무 기억에 남아 4끝을 고민하는 중인데...
저는 육각정자나 팔각정자를 휠씬 더 아름답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44, 14 을 추천해주시니 가지고 가고싶다는 뜻입니다..
종기를 짜지않구 뭘로 빼내려고 한거에요
손으로 짜려했음....
어릴때 종기나면 고생많았는데... 그때마다 손으로 힘껏 눌러서 짜곤했지요...
눈물이 찔금 날만큼 많이 아프긴하지만...
뿌리까지 뽑아야 빨리 아문다고 엄청 아프게 짜곤했었습니다.
옛날에는 종기가 참 많이 났는데...
요즘은 의학의 발전 탓인지 종기나는 아이들을 보기가 많이 힘들지요...
로또는 표현력이 좀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어떤기구로 빼내려구 하는줄 알았네요
@一覺 종기 짜지 않아서 6끝수가 있을것 같네요 ..
@뜻밖의 당첨 그럼 종기수가 6끝도 될수 있나요?
@一覺 허벅지 29가로라인인데 일단 지켜봅시다 짠다고 했으니 6끝이 있을듯해서요 빠진부분 다시 댓할게요
@一覺 허벅지가 15 38이 빠졌네요
감사합니다~
1.태풍으로 정자 지붕이 떨어져 나간거 아닌가요???
논.밭 20번대임
2.교실( 21 24 27 36 )
교실은27 몇학년때 교실인지???
칠판41 수학공식 19 분필9
설명 31.39
선생님이 되어서 애들 갈키는거 봐선 6.16 6끗
근데 눈으로 확들어오는 사물 없었나요???
3.허벅지14.38
허벅지를 몇번으로 보시나요???
고름짜는거 14
종기? ??
아프다 10.20 0끗
걱정15 5끗
몇학년 교실인지 모르겠구요..
수학공식은 방정식.. 제가 배울땐 고등학교수학인데..
요즘은 중학교에 나오더군요.
x-y=0 이항하면 x=y 이런식의 수식을 칠판에 적으며 설명하는 중이었습니다.
내가 젊었을때 학원강사출신이라서 그런지......꿈에도 학원강사인듯합니다...
어렵지요.. 이번꿈은....
다음꿈 지켜보입시다.. 내일꿈은 좀 쉽게 꿀께요..
1. 태풍으로 정자가 날아간건 아니고 누가 4개의 기둥만 톱으로 자르듯이 했습니다.
기둥만 잘라내어 지붕부터 온전히 바닥에 내려앉은 모습입니다.
2. 기억나는것은 수학공식, 그리고 바닥에 떨어졌던 분필이 선명했음.
3. 허벅지 경험수 없어 잡은수 없읍니다...
종기 38 하 40 세개 40 하 42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