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옛날-_-)유행어 best10

[redcherry]

.. 10위: 얼레리 꼴레리..얼레리 꼴레리..누구누구는..누구누구를..좋아한데요..좋아한데요..



9위: ○○야, ○○야, 대머리 깍아라~~ 하느님이 까까주싄데.. (노래)



8위: 너 까불지마..우리집에 큰 개잇써..



7위: 찌찌뽕 (한때;;찌찌뽕 앞짱구뒷짱구앞뒤짱구.....중략......나만의열쇠.) 이런적도잇음..



6위: 치!! 니마음만 잇니? 내마음도 있다...







ⓑⓔⓢⓣ⑤..







5위: 야 너만 호래비야.













4위: 너 혈액형이 먼데?¿ (모 먹을때)








3위: 이~~ 아프리카 새깜둥이야..












2위: 니 똥 칼라똥이다...








대망의



1위..



『반사』

[카리스마진]

'즐'이 빠졌네요

[-Black Cat-]

난 갠적으로 6위가 가장 맘에 든다*-_-*

[음훼훼~(^ㅠ^)~]

요즘애들 이런말 안써요~ 저번에 보니깐 모라더라...당상구리 빠따꿍이다~ 그러던데....당연하지~ 란 뜻이래요~

[redcherry]

이거 퍼온건데 아무리봐두 마뉘지난것같죠?^^;; 제목다시바꿨슴당

[deja vu]

호래비 -> 홀애비 -> 슬프다는 ㅠ_ㅠ /// 가장 뛰어난 교훈은 -> 니 마음만 있냐? 내 마음도 있다! 내 멋대로 살자 ㅎㅎㅎ

[(::[▒]::)냥냥]

즐은 요즘세대고요 반사는 요즘도 사용되고.ㅎㅎ;;

[善永]

아닌데 그당시 최고의 유행어는 '유 헤드 빙빙?' 이건데 ㅋㅋ

[★노라죠요★]

ㅋㅋㅋㅋ 나도..옛날사람인가 ㅡㅡ;왜 다 보면서 껄껄 웃었지;; 아직 어린데ㅋㅋ 하긴 나도 국민학교를다녔으니까..ㅋㅋ

[ⓢⓗⓞⓣⓘⓝⓖ━★]

저회떼는 "멍멍이가 짓는다"(무시어)

[It`s me!]

너 혈액형 뭔데? 큭큭.. 진짜.. 웃김.. 한때 저도 그러고 놀았던 기억이.. ^^

[화성나비]

니 X 칼라 파워닷.. 라고 했었는데.. 지방색?.. 푸훗

[건빵쥔병아리]

ㅋㅋㅋ

[전지웅]

8위 6위 4위가 정말 공감

[*purity*]

이것도 있어요."일러라~일러라~일본놈.일본놈에가서 죽어라-_-"

[~허접지夢~]

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똥멍멍이가노래를한다람쥐가어쩌구저쩌구~~^^;

[잿빛무향]

오웃~! 가위바위보슬보슬.. 맞아여~ ㅋㅋ 아.. "따봉~~~" 이것두.. 홀홀..

[쏘세지매니아]

유헤드빙빙 정말 공감!! ㅋ 유헤드이두마리캠핑도 있었다는... (너의 머리에 이가 두마리 캠프하고 있다는 뜻)

[투게더클래스]

"싫으면 시집가~"는 왜 없는거죠~ㅠ.ㅜ

[『ⓝⓐ』]

허걱.. 유헤드빙빙, 당삼빠때리 같은건 나만 썻던 것일까?ㅡㅡ 엄네.. 6위정말 공감!ㅋ

[『愛』™]

우리집에 큰개있어.... 원츄~ 까르르르르르르르르.ㅋㅋㅋㅋㅋㅋㅋㅋ

[┎雪來林┚™]

허허헉.. 반사 -ㅁ-ㅋ 그건 아직도 초등학교 best1순위임. 암암. 중 고딩도 할걸요.(참고로 제가 초딩이고, 제 사촌오빠다 고딩인데 아직도 하는데 암암 -ㅁ-ㅋ)

[SёЯёЙdιРιту]

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꾸멍멍이가노래를한다람쥐가소풍을간다같이돌자동네한바퀴즈퀴즈퀴즈탐험~우아지구는숨을쉰다시한번가위바위보슬보슬...

[人生은 코ㅁlㄷl]

자네꼬x싱싱하네 냉장고에 넣어두세....는?? 나만 그랬었나?아..ㅎㅏㅎㅏ;;민망하넹ㅋㅋ

[LOVESUCKS]

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꾸멍멍이가노래를한다람쥐가소풍을가고양이가쥐를잡는다같이돌자동네한바퀴즈퀴즈퀴즈탐험우~아~우아~우~아지구는숨을쉰다!!

[안티푸라민]

반사가 있으면 "전달"도 있어야져..ㅋㅋ이유없이 떄려놓고 왜 떄리냐고 다시 때릴라치면 전달~하고나서 재빨리 반사!한다는...그러면 그 사람은 다시 안때리는 순수함이 있었더랬는데-_-;;

[SAAB]

앗! 오랜만에 들어보는 니똥칼라똥과 반사! 쿠헤헤헤

[[주스]]

리플들이 더 재밌어요 특히 싫으면 시잦가~는 왜 없는거죠ㅠ.ㅜ 한분때문에 더 웃겼음ㅋㅋ

[사랑스런마리^^]

술래잡기할사람 요기 요기 붙어라~~♪붙여놓고 술래 뽑을때 코카콜라 맛있따~이래서 술래뽑고 ㅋㅋㅋ

[bellec07]

반사!!!! 에 몰표!!!!!!!!!!!!!!!!!!!!!!

[20살]

캔터키 프랑크~쫀쫀해요 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