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심장 수술을 받았던 WWE의 트리플 H가 공식적으로 링에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1969년생인 그는 1995년 WWF에서 데뷔하여최근까지 간헐적으로 경기를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예전에 참 좋아하셨던 레슬러https://m.cafe.daum.net/ilovenba/7n/285331?svc=cafeapp
[NBA] 알럽인이 뽑는 오늘의 베스트 플레이는 ?? (22/3/25)
‘Clippers’ 님이 올려주신탑 5 플레이 영상 보고 만들었습니다이 중 3개 선정은 제 맘대로 하고요https://m.cafe.daum.net/ilovenba/3jEC/59007?svc=cafeapp2022.03.25 오늘의 Top 5 플레이 m.cafe.daum.net+ NBA 인스타에
m.cafe.daum.net
첫댓글 헐 ㅜㅜㅜㅜ 결국 심장문제로 은퇴하는군요
건강잘챙겨 트형 ㅠ
페디그리좌... 왕관 기믹으로 워리어와 경기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은퇴라니 진짜 세월이
레슬링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진심인 삼치형.. 수고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기나?ㅜㅜ
리스펙트!!
건강하시길...
삼치형....건강 잘 챙겨라
안돼~ 건강해야돼 . 브로의 페디그리를 보는 게 유년시절의 큰 추억이었는데~
말그대로 위대한 쇼맨이었습니다
물 품는거 이제 못보나요
심장에 제세동기까지 장착했다는걸 보면 잠깐 나와서 얻어맞거나 하는 것도 안될듯 욕도 많이 먹었지만 프로 레슬링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중 하나라는데는 이견이 없을듯 하네요.
몸을 너무 혹사시켜서..브렛하트의 말 처럼 너무 혹사시켜서 그런듯 하네요 약도 그렇고 에구 츄플형 수고했어!!!!
욕먹을 짓도 많이 했지만 공헌은 그 이상으로 컸죠 특히 경기에서 큰 부상을 입고도 제리코에게 월썸 제리코 걍 해라고 하고 끝까지 경기를 마무리했던 그의 열정은 잊을수 없을겁니다
숀 마이클스가 빠진 DX를 홀로 이끌며 빈스에게 대항하던 때 정말 멋있었는데... 얼릉 쾌차하길 빕니다.
쾌차하시길
선수시절 숀과 함께 인성에 큰문제가 있었고 까도까도 안좋은 얘기 밖에 없는데.. 철저한 프로의식과 경영자로 전향한후 nxt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그 공로는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선수는 아니겠지만 여러모습으로 자주 봤으면 하네요 그동안 노고 많았습니다 헌터!
이기적이고 욕심이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만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레슬링을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리스펙합니다. 고생했어요 삼치옹
핵존멋
어릴땐 트플에이치의 그 물쇼가 왜 그리 멋있어보였는지...
물쇼좌
첫댓글 헐 ㅜㅜㅜㅜ 결국 심장문제로 은퇴하는군요
건강잘챙겨 트형 ㅠ
페디그리좌... 왕관 기믹으로 워리어와 경기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은퇴라니 진짜 세월이
레슬링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진심인 삼치형.. 수고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기나?ㅜㅜ
리스펙트!!
건강하시길...
삼치형....건강 잘 챙겨라
안돼~ 건강해야돼 . 브로의 페디그리를 보는 게 유년시절의 큰 추억이었는데~
말그대로 위대한 쇼맨이었습니다
물 품는거 이제 못보나요
심장에 제세동기까지 장착했다는걸 보면 잠깐 나와서 얻어맞거나 하는 것도 안될듯 욕도 많이 먹었지만 프로 레슬링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중 하나라는데는 이견이 없을듯 하네요.
몸을 너무 혹사시켜서..브렛하트의 말 처럼 너무 혹사시켜서 그런듯 하네요 약도 그렇고 에구 츄플형 수고했어!!!!
욕먹을 짓도 많이 했지만 공헌은 그 이상으로 컸죠 특히 경기에서 큰 부상을 입고도 제리코에게 월썸 제리코 걍 해라고 하고 끝까지 경기를 마무리했던 그의 열정은 잊을수 없을겁니다
숀 마이클스가 빠진 DX를 홀로 이끌며 빈스에게 대항하던 때 정말 멋있었는데... 얼릉 쾌차하길 빕니다.
쾌차하시길
선수시절 숀과 함께 인성에 큰문제가 있었고 까도까도 안좋은 얘기 밖에 없는데..
철저한 프로의식과 경영자로 전향한후 nxt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그 공로는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선수는 아니겠지만 여러모습으로 자주 봤으면 하네요
그동안 노고 많았습니다 헌터!
이기적이고 욕심이 너무 많아서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만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레슬링을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리스펙합니다. 고생했어요 삼치옹
핵존멋
어릴땐 트플에이치의 그 물쇼가 왜 그리 멋있어보였는지...
물쇼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