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모드
중미전쟁(2087년~2090년)
중국.북한 VS 미국.한국.대만.티베트.신강.몽골.말레스(말레이시아연방)
중국의 처참한패배로 대만은 본토를 수복하였고 한국은 통일과동시에 '환국'이 되었다.
몽골과 말레스도 조금의 땅을 얻고, 티베트와 신강이 독립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은 베이징근교로 밀려났다.
유럽전쟁(2088년~2093년)
러시아 VS 유럽연한.미국.영국.한국
러시아의 패배로 동쪽에는 친미정부가 들어서고. 서쪽에는 신공산주의 혁명으로 '소유즈'가 탄생.
전후 유럽과 소유즈 사이의 완충지대를 설립한다.
독일지방의 리브리아(이퀼리브리엄에서 모티브), 동유럽의 (이름미정)이 들어서고 핀란드가 재건된다.
마하드 이슬람(2065년~)
중동의 공산주의 단일국가. 반미성향.
이스라엘과 대치중
미국내전(2098년~)
미국의 잦은 개입에 분노한 민중들이 공산주의, 군사독재로 갈라짐.
인도-마하드이슬람 전쟁(2070년~2071년)
인도 VS 마하드이슬람
마하드이슬람이 옛 파키스탄과 인도의 분쟁지역의 장악을 위해 침략.
인도의 패배로 분쟁지역이외의 국민지역일부를 상실
리브리아(2094년~)
유럽연합측에서 설치한 완충지대.
유럽연합의 전폭적인 군사.경제적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리브리아정부는 군사독재로 전향하였다.
사용 무기
-이족보행떡밥
-전차
-로봇보병
첫댓글 음 이거 알레스카를 차라리 캐나다를 주는게 어떨까요 이미 갈린미쿡에 본토에서 너무 멀어서 좀 이상하게 보이네요
흠.. 그런가요?
중동에단일국가가 잇는대이스라일이 잇다는게 좀이상하네요 시아파랑 수니파랑 사우지안아서 전력약화도없슬거같고
미국도 약해졋는대 이스라엘이잇다니 이스라엘이 잇슬수잇는 설명이필요할듯하네요
미국내전 전까지 지원을 받으며 지켜오다가 미국내전이터진뒤 흔들리는 이스라엘로하지요.(사실 극하드국가는 하나씩필요합니다.)
우리의 몽골님하는 살아남으셨군요.'ㅅ'
스위스... 눈물이 나...
굳이 신강을 독립국가로 하신다면 신강보다는 동투르케스탄 내지 그냥 투르케스탄의 명칭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汗國으로 가셔도 좋구요.
유럽연합 로마제국의 위엄을 뿜어내는군요.
근데 동남아시아는 말레스보단 아세안 연합이 낫지 않나요? 한국도 통일과 동시에 만주 일부를 수복했다면 환국보단 고려가 더 나을지도;; 환단고기는 정서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새국명으로 환국은 부적절한거 같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은 진리. 김진명씨의 <천년의 금서>를 읽어보시길. (응?)
그리고 리브리아는 Libertate(라틴어로 자유) + ia(국가접미어) 해서 리버티아가 더 어감상 나을꺼 같군요! 동유럽은 Neuter(라틴어로 중립) + ia(국가접미어) 해서 네우테리아가 어떨까 싶네요.
오오. 감사합니다
리버티아는 영어식 발음이죠. 라틴어로는 리베르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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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ㅋㅋㅋㅋㅋ
뉴펀들랜드는 왜;
역사적으로도 뉴펀들랜드는 다른 캐나다 주들보다 영국이 늦게 독립시켜 줬죠.
22세기에 20세기의 판도를 잡을 필요는 없을텐데요;
흠 그러고 보니 시대가;;
살ㅋ국ㅋ지
만약 만든다면, 렉은 별로 없겠네요. 이참에 핵전쟁으로 파괴되어서 더이상 개발하지 못하는..그런 프로빈스도 추가하시는게
좋은생각
으잌 무언가 웃기다.....
그린랜드는 유럽연합걸로 하죠 덴마크가 유럽연합에 들어갔는데
전통있는 나라가, 영국, 한국, 일본, 몽골, 캐나다 정도군요...
아프리카에서 그나마 잘사는 남아공도 살려보내시면 하드국가 1인분 추가인 듯..
아프리카분열이벤트에서 남아공살려보내기로 생각하고있었어요 ㅋㅋ 독립하자마자 아프리카연합과전쟁
ㅋㅋ.. 아저씨! 여기 극하드 1인분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