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또 공부하다가 공부법에서 막혀버렸네요 ㅠㅠ...
저번에 교수님께 질문후 계속 연도별 문제와 기출문제집을 같이 돌리면서 기출문제집은 역학8회독 설계9회독까지 돌렸고 연도별은 하루1회씩 풀며 드디어 오늘22년 국가직 처음보는 문제들이랑 마주 했는데요.
그전 기출문제집에 있는 21년도까지의 문제들은 거의 마스터해서 항상 찍은거 빼면 역학80이상 설계85이상 고정으로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22년 국가직을 풀어보니 전 역학이 낮고 설계가 높을지 알았는데 둘다 찍은문제는 제외하고 역학90 설계가75가 나왔습니다.
역학은 정말 만족스러운데 설계가
21년도 지방직 11번(바닥판>전단연결재>거더>받침 순서문제)
2022국가직 2번(압축강도 전이영역 선지)
2022국가직20번(띠철근기둥 파괴순서)
처럼a b형인데도 불구하고 처음보고 기출에서도 나오지 않았었는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설계과목에 욕심이 있어서 나선철근비 포스트텐션 순차적프리스트레싱 평균감소량 같은 공식도 다외우고 열심히해서 c형계산문제들이 오히려 자신있고
a b형 설명문제에서 막히니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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