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개명하기 전 이름으로는 김명신
사람들은 그녀가 한 때 호텔의 접대부로 있었다는 쥬얼리. 쥴리였다고도 한다.
김건희 여사가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할 때부터
얘기 나오기 시작하였으나
언젠가는 자신은 쥴리가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발표까지 했다.
예전에 르네상스 호텔에서 지금의 김건희인 전날의 쥴리를 보았다고 하여 지금 재판에 계류중인 사람도 있다.
참 알수 없는 일이다.
김건희 - 김명신 - 쥴리
사람은 누구나 대패로 긁어내고 싶은 과거가 있을 수 있다.
그녀에게 쥴리 시절이 있었던 걸까.
아니면 사람들이 만든 이야기일까.
그녀가 가난한 사람 불쌍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심장병 어린이와 찍은 사진은 정말 잘 나왔다.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본다면 죽은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 그림처럼 성스러운 그림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녀 김건희는 도이치모스터 주가 조작 혐의가 있다.
그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렸을까. 주가 조작은 수 많은 사람들의 돈을 갈취한 범죄에
다름 아니다. 보이스 피싱과 같은 범죄라고나 할까. 그러나 보이스피싱은 한 사람의 돈을 노리지만
주가조작은 한 번에 수십 명 수백 명의 희생자가 나온다. 그래서 더욱 악질범이라 할 것이다.
도이치 모스터 그 건이 '혐의 없음'이라고 나오기만 하면
나는 성화와 같은, 캄보디아 소년을 안고 있는 사진을 확대하여
우리 마루에 걸어 놓겠다. 법원은 어서 도이치모스터 그 사건에 대해 김건희 여사는 '혐의 없다'고 땅땅땅 판결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