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몽자가 주현미에게 받을돈이 있는듯
(저작권료인가? 암튼 )
3만원 1만원 3만원 만원 ,..이런식으로 7-8만원 받을돈이 있는듯
통장을 확인하며 돈 보내줄까? 과연? 하고있음
2- 몽자가 남자인데
현관에들어가려는데
갑자기 뒷 머리카락이 여자처럼 어깨까지 길어짐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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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처럼 머리가 길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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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예인이며 기존 긴머리는 별도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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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최민수3,27가 긴머리를 하고잇다
3,11,14,15,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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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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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샤워하면서 거울을 봤는데 제얼굴이 가름한 미남이 되어있고 검은 쌩머리 아주 긴...여자머리처럼 길어져있었음
실제머리는 스포츠?;;짧음;;플필에서 나올것같아요1~2수 경험있어요
655= 7 37 38 39 40 44/18
403=-우리 아들 얼굴이 보였는데 여자애마냥 예쁘장하게 생긴거에요....원래좀 이쁘장한 얼굴이긴한데 머리가 길어져있었던거 같아요... 분명우리 아들인데 여자아기 같은....암튼 그래보였어요....
10 14 22 24 28 37
875=
뚱뚱한 반곱슬남자인데 스님들입는 회색옷입고 배경두 계단올라가는 뒷모습만보였는데요
머리가길게느껴졌는데 (느껴졌던거였음. .)여자처럼 머리가긴게아니구
다리사이로 쭉 음모털처럼. . (허벅지반까지검은털이바지입은 사타구니사이로. .)순간 뭐야 징그럽게 이러고깼는데 깨고나서생각드는게 머리카락이 왜길다느꼈지 수염인가
ㅜ했네요. .
19 22 30 34 39 44
830-모르는 여자가 화장실 타일 바닥을 물 티슈로 닦고 있어요반짝반짝 깨끗 하네요
모르는 여자가 혼잣말로 계속 뭐라뭐라 말하면서 바닥을 닦아요그런데 변기통 이음새 테두리부분에 타일 바닥 아래에서 똥 물이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하네요~~저도 그 아줌마도 쳐다만 보고 있어요아줌마가 하는 말이 여기 화장실 아래 시체가 묻어져 있어 그런거래요나이가 많고 남자인데 머리는 삼발에 더럽네요 범인 인가봐잡혀가면서 범인이 애걸하듯 우리 딸에게는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네요그러면서 침대에 눕네요.
5 6 16 18 37 38
501-
꿈에서 길을 가다가 우연히 페이스북에 쪽지 남긴 동생을 봤습니다.
동생은 건장한 체격에 경호원을 하는 친구인데요...꿈에서는 아는 사람이랑 같이 있었는데, 앞머리는 눈썹까지 내렸고, 머리가 어깨까지 있더라구요...위아래 검정색 옷을 입었는데, 무릅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었더라구요.키는 같은데, 얼굴을 보니까 화장을 했고, 이뻐보이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꿈이지만 깜짝 놀래고, 어 오랫만이네 라고 하면서, 악수를 했습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저는 음력 5월 9일생입니다. 동생은 생일을 모르겠습니다.참고로 남자가 여자 화장을 한게 아니고, 성별이 바뀐 여자였습니다.
1 4 10 17 31 42
첫댓글 감사합니다~
긴머리 27
저는 갑자기 머리카락이 길어진게 느껴지면 9끝이 필출하거든요..정릉님도 해당이 될찌..지켜봐야겠어요~
9끝대신 궁합끝수인 6끝이라면 모르겠는데 현재 9끝은 전혀 관심이 없는데 ....이거 잘못된것일까요?
저도 이번주 9끝은 전혀 관심이 없어요~ㅎㅎ
1961년 09월 27일 (만 59세--주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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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대비
1976년 11월 19일(금)
1976년 8월 5일(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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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돈 7 8만원을 통장확인하려는것은
6 끝 7끝 체크하란애기이고 ,,,( 8끝 9끝이동추가)
주현미 궁수중에서 ?? 근데 미확인이라 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