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참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규정 중에 하나가 이번에 개정됩니다.
2.10.1.6 상대편 선수가 고의적으로 볼을 연달아 두 번 쳤을 때 득점. (그러나 한번 계속해서 공을 치는 동안
의도하지 않게 두 번 칠 경우는 잘못이 아니다)
손가락에만 맞았냐, 러버와 손가락에 둘 다 맞았냐로 실갱이를 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한 번의 스윙동안에 맞고 넘어 간 공은 모두 인정되나 봅니다.
중펜의 이면 공격 시에 러버와 손가락에 두 번 맞는 경우가 종종 있어 깨름직하셨던 분들도
이제는 맘껏 이면 사용하셔도 되겠네요 ^^
아래는 대한탁구협회의 공지사항입니다.
http://koreatta.sports.or.kr/servlets/TTA/front/tta50/action/tta501
첫댓글 오늘부터 이면손가락드라이브 연습 들어갑니다 ^^;;
ㅎㅎ저두 이면 사용시 손에 자주 맞아 찜찜하였던 부분인데..이제 괜찮겠네요..
공을 두 번 칠 경우의 득점여부는 "고의적으로"와 "의도하지 않게"로 구분한다는 이야기인가..한번의 스윙과 두번의 스윙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인가...이해력이 딸린다..
ㅋㅋ 걍 배구하는 것 처럼 혼자서 토스하고 스매쉬하는 엽기적인 것만 안 되고
일반적인 상황에서 러버에 맞든 손에 맞든 둘 다 맞든 인정한다 인 듯...
참.. 눈은 어떠세요???
명쾌한 설명 감사^^ 눈, 아직도 많이 아프고, 잘 안보여요.. 으앙...
저는 특히 백핸드시 손가락과 러버에 공이 함께 맞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당당할수 있게 됬네요 ㅎㅎ
흠..통상적으로 투터치라고 부르는 상황은 어떤가요? 전자인지 후자인지..
고의로 두번 치기가 더 어려운것 아닌가요??? 치다보니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고의적이 아니게 몸맞고 라켓맞고 넘어가도 실점이 아니란얘기죠?
또 서브는 어떻게 되죠? 토스후 공이 옷깃에 스치고 라켓에 맞을때도 있는데...
그건 다 실점이지요.. 여기서 투터치라는것은 라켓핸드에만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괜히 이것 때문에 손가락에 맞았다 아니다 투터치다 등등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 상태인데.. 그런데 궁금한건 손등에 맞은건 어찌 되나요? -_-; 예전에는 실점이 아니었는데... 변한 규정과는 상관없이 여전히 괜찮은가요?
사실 느린 화면으로 안보면 투터치가 구별이... 머 공이 이상?하게 들어가지만... 손가락스매쉬..
지금저기보니까 스피드글루가 사용된다는 예기같은데요 유승민의 부활인가요??
더 엄격해진다는 말이네요..
흠..오늘부텅..손꾸락 정밀 사용타법을 ..아..언제 6부 벗어날려나,,(걱정하지않아여)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르다 보면.ㅋㅋㅋ
하하하~ 다들 재미있으신 분들이십니다.^^*
한번의 스윙궤적에서 손가락 맞고 러버에 맞는 상황같습니다만...^^*
저도 이런 상황 자주 나오는데 어물쩍 넘어가면서 속으로 찔렸는데 앞으로는 당당해도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