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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오른쪽 주머니에 동전을 잔뜩움켜쥐고
버스정류장서 버스타려고하는데
오는 버스가 일반 버스보다 좀 작고
6-70년대에나 있을듯한 고물버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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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사진같이
거의 페차직전모습에
색상이나 모양이 저러함)
전두환 시절 전경들 최루탄 쏘던 차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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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서길래 문짝앞에갔더니
버스문짝안이 검고 안이안보이고
손잡이도없어 문을 안열려
그러더니 버스가 가버려 ,,
승차 거부한 버스뒷꽁무에대고
버스기사 욕을 해줌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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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버스부분이 문이 열렸나요? 중요합니다..버스가와 타려하니 문을닫고 감-( .
1 5 11 12 18 23
679- 내가오 멋지다?햇던거같다. 초저녁이엿다가어느세밤이다.버스지나가면 버스타고가야지하고 동네골목에 버스가들어오는데 내가 손을뻗엇는데. 버스정류장에안섯다고 그냥가버리고 택시라도 타고 하는데택시가오는게보여 탓다장면 갑작이낮이고 택시타는데아저씨손이 무슨 영감도아니고손을들들떠는거 같은데 내가그걸보고불안하자 아저씨가 갑작이 보조석으로옮겻는지 운전석위치가봐겻고 아저씨가 쓰러져잇는모습보여 아저씨가 쓰러졋엇요 눈을안떠요ㅜ 죽은건지 살은건지 그건모르겟어요ㅜ 제플 12.5. 양1.7.
3,5,7,14,26,34
463= 다리밑에 개천이 보이고 돌다리를 지나니 버스 정류장이 있고 버스가 와서 타려는데여자 둘이 버스기사에게 행선지를 물어보다 아니었는지 버스가 그냥 가버림.(승객이 많았음)되는일이 없다고 짜증이 나있는데 길건너에 있는 허름한 가게에서 로또간판을 보고
2 8 23 41 43 44
446- 제가 버스를 타려 하는데 7번 버스가 지가나고 다음엔 몇번인지 기억이 안나고 그다음 버스는 15번 그리고 777번 버스 다시 7번 버스가 지나가 제가 왜 집에 가는 36,37,39번 버스가 안오지 하며 기다리는 꿍이었습니다
1 11 12 14 26 35
679- 어느세밤이다.버스지나가면 버스타고가야지하고 동네골목에 버스가들어오는데 내가 손을뻗엇는데. 버스정류장에안섯다고 그냥가버리고 택시라도 타고 하는데택시가오는게보여 탓다장면 갑작이낮이고 택시타는데아저씨손이 무슨 영감도아니고손을들들떠는거 같은데 내가그걸보고불안하자 아저씨가 갑작이 보조석으로옮겻는지 운전석위치가봐겻고 아저씨가 쓰러져잇는모습보여 아저씨가 쓰러졋엇요 눈을안떠요ㅜ 죽은건지 살은건지 그건모르겟어요ㅜ 제플 12.5. 양1.7.
3,5,7,14,26,34
534=버스가 도착해 타려는데 그냥 출발해 조금 뛰어가다 포기하고 걸어감...
다음 정거장인지 버스가 기다리는데 조금만 더가면 될거 같아 타지 않음...~어떤 아이가 남친에게 삼촌!삼촌!이라 부름.. 113이라하고 13 꼭 가져 가라 함..(3끝 제외 잡고 잤음)
10 24 26 29 37 38 -32
963=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탈려고하니
버스가 그냥 지나갑니다. 이번주에도 기대해봅니다
6 12 19 23 34 42
536=시골길/도로 에서 어떤 단체 남자들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왔다.
버스에는 사람이 꽉 차 만차인지 외부에 찬득 사람들이 붙어서 오는데 지나가 버린다.
7 8 18 32 37 43
405-왕족 신랑이 두린번 거리는 사이에 귀부인 손을 잡고 같이 달려 도망가다 버스가 지나가 막 달려가 문을 두드렸는데 그냥 가버리네요
내리막길을 조금 내려가니 반대쪽 차로에서 택시가 오길래 손들었는데 안간다고 하며 그냥 가버리네요예전제꿈에 정류장에 서지 않고 그냥 가려는 5번버스를 막 두드렸는데...버스가 그냥 가벼렸습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꿈이였는데...5번 완제로 봤는데...내가 두드려서 그런지 5번출하더라구요,,혹시나 했는데...
1 2 10 25 26 44
665=오늘 새벽꿈. 82년 1월4일( 몽자 )
해외 여행을 친구과 함께 갔는데 경치가 정말 너무너무 신비하고 멋진 풍경.
감상하고 숙소 갔는데 호텔 로비에 한 평정도 되는 바닥, 사방에 커튼 치고 자라고 해서
너무 좁아서 한평을 더 얻을까 하다가 돈 더 주고 방을 얻으려고 숙소 방을 보는데
왠지 죽었던 사람이 있는 방을 줄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다른 숙소를 찾아 나섬.
지나가는 버스가 1-1 번인데( 외국임 ) 그냥 휙 지나감 그런데 왠지 버스 지나갈 때 느낌이 쎄~ 한 것이 공포스런 느낌 들었음. 친구가 또 다른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들었는데 7-1번 버스.. 또다시 휭~ 지나감.. 버스안에 아무도 없지만 정말.. 또 무서운 느낌이 들었음.
꿈 전체적인 분위기가 음산하고 공포 스러움.
무서움 17.19.29여행-12-----관광여행-30--
숙소-38-39-가 편치않아--강/약--
다른숙소 찾는다고~~39--주말까지 관찰요
버스-4-가 서질안항--약수 작용~~~-(1-1----7-1--의미가 있을려는지~??)-
무서워---17-29---(9끝수로 나타날지-??--잘 살펴보세요~
님플 만 33 이월 가능ㅇ여부 살피시구요~
5, 6, 11, 17, 3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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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집에가는 빨간새버스 여러대 지나가 놓쳤네,,
4 7 13 29 31 39-18
962=주에도 무지님 버스 지나가서
36가로 보40만 나왔는데요
1 18 28 31 34 43
320) 2009.01.16. 19:18
약간 오르막길 차선 정류장에 23번 버스 서있고 사람들이 많이 줄을 서서(한줄)타고 있는데 버스에 사람이 꽉차서 다 못태우고 출발하고 못 탄사람들은 그냥 줄서있고뒤에서 오던 77번 버스 그냥 지나가고또뒤에 오던 8-1번 버스 24번 버스고 밑에 몇명 서있던 사람들만 태우고 지나갑니다
23번버스 못타서 줄서있는 사람들은 안태우고 고밑에 몇명만 태우고 지나가는거죠
16, 19, 23, 25, 41, 45 (3)
514- 장면이 바뀌어 다시 친구랑 일하던 가게로 갔습니다.어제까지만 해도 있던 가게가 오늘은 허허벌판에 공사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친구와 저는 당황해 합니다.친구는 혼자 떠나고 저는 걷습니다.예전에 살던 동네입니다..버스(147번)가 지나가고 있는데 저걸 잡아 타야하는데..하면서 그냥 놓친김에 ㄱ계속 걸어버스종점에 도착하니중고등학교 동창들이 교복을 입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
1 15 20 26 35 42 보9 ★
579- 큰사위랑큰딸같이있고 큰딸이랑 치솔질하고있는데 어느남자가 시비를거네요그남자가좀 이상했어요 지나가는데옆에 남자가쭈그ㆍ리고앉자 물건정리를하나봐요 큰냉장고도보이고나가는통로가좁아요저손에뭔가를들은거같은데 한개가떨어지네요큰딸이랑 도망을가는데 저가 대형버스놓치고 옆으로 대형버스한대지나가고 딸이 버스를 타고 저를구하네요여동생이그남자한테잡혔어요어린아이구하여다 저가 여동생구하여가요어린아이손을잡고쇠파이프위로 도망 여동생뒤따라오더니 또 잡혀갔네요 장도리로 문을 따고 들어가니 어느남자랑 어느여자가두사람 뮌 말을하고있네
5 7 20 22 37 42 보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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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아침출근길에 늘가는 길로 걸어가는데
원래는 신호등을 건너서 버스를 타는데 꿈에서는 왼쪽에서 버스가 옵니다급한맘에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777번이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근데 바로 다음에 310번이 오길래 얼른 올라탑니다. 버스 기사는 임창정이었습니다.버스카드를 찍고 올라타서 자리에 앉으려니 버스의자가다리가 부러져 앉을수가 없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버스에서 친척언니를 만나 얘기를 나누다가버스를 내리는데 버스카드를 찍으니 또 결제가 되네요 900원 왜 또 결제가 되나 하고 내릴 준비를하고 있는데 임창정이 자기 과거 힘들었던 얘기들을 합니다.
12 17 23 34 42 45
918=슈퍼마켓인듯.. 큰봉지로 된 과자를 4개 고른뒤 오징어땅콩 큰봉지를 들었네요.. 계산을 한것 안나옴 .. 여자 화장실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사람이 있서 그옆에 남자화장실로 들어 갔네요 .. 좌변기먼 클로즈업.. 녹색마을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이빠이 차 걍 가버리고 바로 똑같은 녹색 버스가 오네요.. 글고 반대방향으로 가는 녹색버스가 지나가네요 ..일반밥솥인데 전기콘서트가 안꽂아 있는데 연기가 나 밥솥을 만져보니 따슷하네요.. 밥이 되고 있다 샹각하네요 ..
7 11 12 31 33 38-5
912=버스를 기다리는데 33번이 쌩~~~하고
지나가 버려요(33.34.35중 33생각했었음)
그러다0-1번 버스가 와서 탑니다.
5 8 18 21 22 38
208-2006.11.22비가 많이 내리고 있고 마을에 갑자기 홍수가 나서 빨리 빠져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택시를 타려는데 택시는 서지 않고 그냥 지나갑니다. 7번 버스인가가 그냥지나가고 다음버스가 12-? 인데 가다가 다시 후진해 태워주려 섰네요. 근데 제옆에 갑자기 어머니가 서계시고 (커다란 상자를 가지고 계심) 버스에서 낯선 아줌마가 내려 저희 짐을 함께 실어 줍니다. (버스 중간에 앉음) 한참가다 내렸는데 낯선 남자가 아이들과 함께 내리더니 앵벌이를 시작합니다. 저도 그 무리에 끼여 있는데 하체가 불구 입니다. 그렇게 다니다가 난 집으로 가겠다며 힘이없는 다리를 어렵게 일으켜 세워 걸어갑니다. (어떻게든 여기서 벗어나야 겠다고 생각함) 나중엔 무리없이 걸으며 일행과 헤어져 부천으로 갑
208회=14.25.31.34.40.44 보24
첫댓글 주머니 끗수 2
동전 27
6끗보류
욕 18 (8.18.38중)
감사합니다
님프로필 제외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