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충무초등학교라고 있는데 거기벤치앞에서 두명의 중년남녀 아이스크림먹고 쓰레기투기 담배피고 바닥에투기 경찰에 불체자로 의심된다고 바로 신고했습니다..신분증확인하고 바로 거주지 확인하더라구요..처음이라 좀 망설였는데 담배꽁초 바닥에 바로 버리자마자 112전화했습니다. 불체자로 보이는 누구누가 무엇을 하고 있다라고 신고하는법을 카페에서 읽은적이 있어서 신고를 어떻게 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근처 고시원에 사는 우즈벡이더라구요..대한민국은 우리 한사람한사람이 지켜야 이 난국을 이겨낼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모두 전화하세요..112..
첫댓글 잘 하셨습니다....이렇게 신고하면 쉬운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되고 출입국에 신고해도 됩니다
잘 하셨어요. 자랑스럽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신고하는 방법 공지로 달아주세여...
국민들이 신고정신이 투철하면은 외국놈들이 한국인을 두려워 할겁니다. 경찰보다 더 무섭고 신고정신이 무섭다는것을 보여줘야하구요.
신고할때에 떨필요도 없고 겁먹을필요도 없고요..수상하고 불법체류처럼 보인다 요즘 외국사람들이 불법체류자들도 많고 범죄도 많아서 신고한다 하면서 강하게 나가면은 대부분 경찰들 나와요..전혀 두려울것도 없고 신고하면 되요
비슷한 이유로 스팸문자나 전화도 마찬가지죠. 대출,부동산 등등..
경찰도착하는데 2~3분 정도 걸렸는데 저한테 신고 잘하셨다고 감사하다고 말하더라구요..문자로도 출동부터 마무리까지 좋은하루 보내시라고 실시간으로 문자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신고정신을 발휘해야 겠습니다.
다봉님 말씀대로 한다면 굳이 담배꽁초나 쓰레기투기등등의 오물투기라는 명목이 없어도 신고할만한 충분한 사유가 될것 같습니다. 수상하게보이는 불체자가 어디어디에 있다.요즘 불법체류자도 많고 범죄도 많아서 신고하니 빨리와서 확인해달라...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민족 말살정책인 다문화정책에대해 답답한 마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직접 신고도해보고 실행에 옮기니 마음이 후련해지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마치 무엇을 한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애국자십니다.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특별히 불체자들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신고를 해 본적도 없지만
님은 대단히 훌륭한 행동을 하셨군요...
대신에 본인은 잘 모르는 사람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외노자들을 모두 XX야 한다"라는 극단적인 소리를 최근에 한 적이 있지요.
본인은 앞으로 주변 사람에게 또는 기회가 된다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문화의 폐해"에 대해 강하게 주장할 생각입니다.
저도 불법체류자인듯한 사람들 보면 어디로 신고해야할지 망설였는데 112에 신고해도 되는군요.이젠 알았으니 저도 실천할려고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몇번했지만 ...나오는경찰은 없었는데...
이젠 저도지처서 그냥 눈깔고당깁니다..
정말총을구할수있다면 다쏴죽이고싶은맘...
이나라 국민은 아직도 호구인가봐요...
수고하셨어요..
저도이젠112신고해야것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