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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올리브나무 그늘 아래서 원문보기 글쓴이: 청송1
당신의 소울메이트(soulmate) 만들기와 지키기
“아직 사랑할 수 있을까? 영혼의 동반자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까?”소울메이트(soulmate)는
일반적으로 평생결합, 독점의 의미로서 낭만적인 파트너(romantic partner)관계를 말한다.
영혼의 동반자는 인간관계에서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파트너 관계다. 사랑의 감정을 느끼
는 친밀감, 신뢰, 섹스, 영성 등을 포괄해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또 소울메이트는 ‘운명’이라는 맥락에서 사랑과 결혼자체를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으로 이해
하는 전통이 있다. 소울메이트로서의 사랑은 어떤 사고나 언어를 초월한다.
사랑이란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활동이며, 주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다. 또한 정
신분석학적으로 남자는 무의식 속에 거세불안(castration anxiety)을, 여성은 남근선망(pe
nis envy)을 갖는 것이 원초적인 법칙(promordial law)이다.
그리고 소울메이트라는 의미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개념
으로 영혼의 파트너(배우자, 동반자, 친구)를 의미한다.
‘플라톤’은《향연》(饗宴,Symposion)에서 인간은 원래 두몸이 하나로 붙어있었으나 신(神
)앞에서 거만을 떨다가 반으로 갈라졌다.
두 쪽 난 인간들은 다른 반쪽을 갈망하다가 혹시라도 원래의 반쪽을 찾게되면 부둥켜안고식
음을 전폐했다. 또 두 사람은 떨어질까 근심하며 시름시름 앓았다.
이를 가엽게 여긴‘제우수신’은 갈라놓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둘이 하나가 되고싶은열
망을 일시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성기를 몸 안에 각각 이식해 놓았다. 아리스토텔레스(
Aristophanes, BC.448))가 들려주는 신화에서 나오는 말이다.
1.소울메이트(soulmate)와 에고메이트(egomate)
둘로 갈라진 인간은 영원한 결핍과 상실감을 안고 사는 불안전한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인
간은 서로의 결핍감과 상실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한 평생 사랑할 성을 갈구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과 사랑의 출발이다. 성(性)의 생식본능과 관련해,미(美)와 사랑의 여신 아프
로디테(로마신화의 비너스)는 종족의 보존, 번식의 힘을 상징한다.
아프로디테로부터 성적결합에 의한 번식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영혼의 반쪽으로 떨어져 있
어 두 사람이 서로 찾을 때, 그리고 두 몸이 연합하여 하나가 될 때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성애는 일시적 만족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잊지않
고 전했다.
또한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추구했던 철학자 ‘스피노자’(B. Spinoza)는 욕망을 인간의 본질
로 해석했다. 욕망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논리,인간에게 내재한 무의식적 욕망이 나온다는것
이다.
‘프로이드’는 정신을 결정하는 요소는 이성보다 욕망으로 보았고,의식적 사유보다는 무의식
적 충동이 더 크다고 했다.
프랑스 정신분석학자 ‘라깡’(J. Lacan,1901-1981)은 인간의 원초적 욕구는 의식의 이면으
로서 억압돼 무의식적 욕망을 형성한다고 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미숙아’로 태어나고 어린애는 어머니 젖을 먹으려해도 어머니(
타자)를 불러야한다. 욕망은 근본적으로 인정받고자하는 욕망이며, 그래서 정신분석은 그욕
망을 인지해 가는 영역을 망라한다.
따라서 심리적으로 영혼의 짝이란 마음과 몸, 영혼의 연합과 갈망이다. 예를 들어 언젠가 내
왕자가 올 것이라는 환상 속에 만난 사람이 이상적 파트너 혹은 영혼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
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그리고 성(性)적으로 나의 삶을 보장할 수있는 완벽한 이상형을만나 영
원히 행복 할 것이라는 ‘관계의 암시 이론’(implicit theories of relationship)과 관련돼 있
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상화 된 이미지를 떠올리며 완벽한 파트너를 추구한다는 것이다.물론 이
런 욕망은 시간에 따라 혹은 특정 문제가 발생할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겪기 마련
이다.
오늘날 심리학자들은 소울메이트는 존재할 수 없다는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한다. 그런데 소
울메이트가 자기중심의 동반자(egomate)가 될 수 있다.
안성맞춤의 왕자로 믿고 사랑했지만, 그러나 어린왕자에게서 보이지 않았던 단점이 나타나
게 된다. 진정한 사랑이 아닌 가짜 사랑 내지 바보 같은 소울메이트가 될 수 있다.
(1)소울메이트는 조용한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보내고 행복한 감정을 나눌 수있는 사람이다.
당신이 허풍을 떨거나 과시할 필요가 없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관계다.
고급 레스토랑이나 유명 백화점에 갈필요도 없고, 외모에 신경 쓸 필요도없으며 완벽함을추
구하지도 않는 상태다.
(2)하지만 자기중심의 동반자의 경우는 어느 한쪽이 돈을 많이 써야하고 억제할 수 없는 욕
망을 채워줘야 하는 관계다. 호화로운 쇼핑은 물론 고급 레스토랑에가 가서 좋은 음식을 먹
으며 즐기자는 사람이다.
우정과 사랑보다는 주로 부자티를 내려는 욕망, 아름다움, 얼굴 짱 등 육감적 완벽함으로 자
아중심적 이미지(ego symbols)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다.
2.노년기 당신의 소울메이트를 어떻게 찾고 지켜갈까?
누구든지 평생 자신과 같이 할 사람을 찾는다. 누군가는 자신의 진정한 동반자 혹은 영혼의
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성 사냥에 나선다.
자신의 다른 반쪽이 어디에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 암시 속에 누군가가 자기에게 오기
를 기다린다. 사랑하는 타자와 함께 할 때 자신의 삶이 풍요로워질 것으로 생각한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찾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날 수 있다는 희망 말이다. 이 같은 상상
이 낭만적인 개념이지만 사람들 깊은 잠재의식 속에는 뭔가 완벽한 사랑을 추구하는 욕망이
작용하는 것이다.
독신, 돌싱(돌아온 싱글)이거나 분리되었던 성이 다시 하나로 결합하는 상태, 즉 떨어져있던
쌍둥이 영혼(twin soul) 내지 쌍둥이 불꽃이 다시 합쳐지는 것을 갈망한다.
늙어가는 길목에서의 삶은 남에 대한 배려 회한, 그리고 성찰이다. 소울메이트는 다른 사람
을 향한 배려, 사랑, 관용이지만 동시에 자신을 향한 사랑, 친절의 동의어다.
나를 사랑하고 대접하는 것처럼 파트너를 내 몸, 내 마음, 내 용기, 내 소망등을 담아 사랑하
는 것이다. 서로의 결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아름다움을 발견해 가는 과정이기도 하
다.
특히 노년기에는 이런 노력이 절실하다. 노부부 유형으로 전통적인 부모-자식중심에서 ‘부
부중심’으로 살아가는 일이다.
친밀감 유지 속에 삶의 가치를 공유하며 결혼생활에 초점을두고 부부만의 생활형 말이다.자
식보다 중요한 존재가 바로 평생 살아갈 배우자라는 뜻이다.
부부의 화목과 해로(偕老)는 장수하는 비결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내는“여보 괜찮아요,
병원에 가보세요”하는 한마디가 부부의 사랑이요 위로다.
그렇다면 당신은 영혼의 반려자 아내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인가? 사랑을 하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걱정이 시작된다는데 지금에도 후회 없이 살아가는가?
늙어가면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처럼 모든 걸 포기할 만큼 서로를 원하는것이 있는가?
물론 내가 선택한 사랑은 아름다워야 하고 온전히 내 사람이 되어야 하며 그 결과는 평생 쿨
해야 한다.
따라서 화목한 부부들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즉 (1)부부간에는 관계평등의 동반적 삶을 추구한다.(2)우리 부부 모두는 건강하다.(3)우리
부부는 집안일을 서로 같이 한다. (4)우리 부부는 서로 보완 관계의 역할을 한다.
(5)우리 부부는 서로 대화 하며 이해한다. (6)부부간에 같이 즐기는 놀이와 취미가 있다. 바
꿔 말하면 이런 부부원칙들이 지켜 질 때 영혼의 동반자로 끝까지 갈수 있다.
언제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의 사랑을 나누는 노부부로 살아가는 일이 성공적 노화
의 길이다.
미국의 자기 개발전문가 ‘마시 시모프’(Shimoff, 2010)는《이유 없이 사랑하라》에서 사랑
에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랑을 정복한다면 행복은 이미 손에 쥔 것과 다름
없다.
또 존 그레이(Gray, 2012)는《화성에서 온 남자,금성에서 온 여자》에서 남자와 여자는 화
성과 금성이라는 각기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들로서 둘 사이에는 언어와 사고방식이 다를수
밖에 없다고 했다.
우연히 만나고 말하고 사랑하고,그리고 분노하고 이별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공통된 슬픈이
야기는 곧 성별 차이와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불같은 사랑을 하고 싶지만 마음
처럼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이 또한 부부관계가 아닐까 싶다.
사실 변하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을까? 영혼의 짝과 더불어 살아간다지만 의사소통의 부족,
친밀감의 결여, 경제적 어려움, 인격모독 등의 부부간 갈등과 분노를 느끼다가 결국 이혼하
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각자의 성공적인 윈-윈(win-win)이아니라 파탄의 공멸(lose-lose)관계로 떨어지는것이다.
결혼 파탄 상태를 방지하는 다양한 대처 방법이 소개 되고 있지만, 대개 상대방에 대해
(1)달래기-자신의 권리를 낮추고, (2)비난의 자제- 지배적 감정 배제,(3)합리적 대화- 이성
적 해결, (4)상대방 긍정- 무시태도 버리기, (5)감정의 통일- 삶의 가치 공유 및 실천등이강
조된다.
말인즉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 말라. 부부관계가 관심- 사랑- 집착- 강
요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편, 사별 혹은 이혼 후에 독신으로 혹은 현실적 여건에 떠밀려서 사랑을 포기하고 살아가
는 노인들도 많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홀로 외롭게 살아가기 힘들어서 또 다시‘영혼의 반
려자’를 찾아 나선다.
평생 싱글인 경우와 사별한 경우 모두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더 외로움을 느낀다. 황혼 이혼
혹은 황혼 재혼 커플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도 같은 맥락이다.
끝나는 사랑과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인 셈이다. 재혼은 해묵은 상처와 새로운 상처가 만나는
순간들일 수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혼에 골인하는 사람은 대개 잔잔한 미소, 보기좋은 외모, 유머, 한결같
은 마음,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노년학에서는 배우자의 사랑과 친밀도를 포함해 친구, 가족, 지원, 지역사회와의 사회적 관
계유지는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장수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했다.
그런데 앞에서 지적 했지만 누구나 영혼의 동반자를 잃었을 때 내적 동기와 생기를 잃게 된
다. 이혼의 아픔, 경제적 고통, 혼자라는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독신은 아픔이고 가난이다. 그러나 외로움은 연애의 복병이어서 고독한 나머지 잠간의 유혹
에 빠질 수 있다.
노인들은 건강상태, 가족관계, 경제력을 저울질 하며 다시 사랑할 수있을까? 하고 성적욕망
에 빠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나만 좋다고 결혼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또 남성호르몬(testosterone) 억제제인 루프롤라이드(루크린)등을 먹고 성욕자체를말살해
버릴 수 도 없는 일이다. 사랑을 빌려주는 상점도 없다는 사실에서 노인들의 성적 문제가 새
삼 제기되는 이유다.
더구나 내 안에 꿈틀 거리는 욕망은 아름답거나 추한 것이다. 사랑 감정에 쌓이면 내 감정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가장 어려운 것은 욕망을 절제하는 일이다.
그러나 순간의 쾌락에 대한 대가로 영원한 불행을 치를 수 있다. 영화《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낸시 마이어스 감독, 2004)에서는
홀아비가 나이를 잊고 젊은 여성과 사랑 섹스를 하려다가 심장발작으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는 모습과 함께 늙은 사람들이 어렵게 사랑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육체적 사랑을 갈구하다보면 성욕 - 상처 - 도피, 절망의단계로 빠져들기 쉽다는 사
실을 암시한다. 온 세상이 꽃밭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인생은 긴 여행이다. 인생도 마치 여행처럼 어딘가를 향해 가는것이지만다
시 돌아 올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런 긴 시간을 같이 갈수있는 상대가 다름아닌 소울메
이트다.
소울메이트는 ‘영혼의 짝’으로서 친밀한 감정, 가치와 취향을 같이 공유 사람,그리고 낭만적
인 사랑을 하며 결혼할 수 있다는 운명적 감정을 느끼고 나누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삶은 사랑으로부터 솟아나오게 마련이다. ‘나’라는 주체와 알게 된 객체(이성)에대
한 사랑, 경이로움, 책임감, 헌신, 기쁨으로 이루어진 천생연분의 결속력으로 묶인 것이 영혼
의 동반자다.
풍요로운 삶을 상징하는 성과 행복감은 우리들 삶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미친다. 그러니늙
었어도 자유롭게 사랑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이 노년기의 생활이다.<우 정 著>
[복(福)을 부르는 35가지의 지혜(智慧)]
01.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 것이 된다.
0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0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千) 만불의 가치(價値)가 있다.
0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
05. 자신(自身)을 사랑하라. 행운(幸運)의 여신(女神)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06. 세상(世上)을 향(向)해 축복(祝福)하라. 세상(世上)도 나를 향(向)해 축복(祝福)해준다.
07. 노느니 기도(祈禱)하라. 기도(祈禱)는 소망(所望) 성취(成就)의 열쇠다.
08. 힘들다고 고민(苦悶) 말라. 정상(頂上)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09. 준비(準備)하고 살아가라. 준비(準備)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 말라. 몸을 돌려 태양(太陽)을 바라보라.
11.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기 마련이다.
13. 안 될 이유(理由)가 있으면 될 이유(理由)가 있다. 될 이유(理由)만 말하라.
14. 약속(約束)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15. 불평(不平)을 하지말라.불평(不平)은 자기(自己)를 파괴하는 자살(自殺)폭탄(爆彈)이다.
16. 어디서나 당당(堂堂)하라. 기(氣)가 살아야 운(運)도 산다.
17. 기쁘게 손해(損害)를 보라. 손해(損害)가 손해(損害)만은 아니다.
18. 요행(僥倖)을 바라지 마라. 대박(大舶)을 노리다가 쪽박을 찬다.
19.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成功) 행진곡(行進曲)이다.
20.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福) 나가는 노래이다.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幸運)의 청사진(靑寫眞)이다.
22. 감사(感謝)하고 또 감사(感謝)하라. 감사(感謝)하면 감사(感謝)할 일이 생겨난다.
23. 남의 잘함 만을 보고 박수(拍手)를 쳐라. 그래야 복(福)을 받는다.
24. 좋은 말만 사용(使用)하라. 좋은 말은 자신(自身)을 위한 기도(祈禱)다.
25. 희망(希望)의 꽃을 피워라. 희망(希望)의 꽃만이 희망(希望)의 열매를 맺는다.
26. 신용(信用)을 잃지 말라. 사람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27.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말라. 돈이 재산(財産)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財産)이다.
28. 마음을 활짝 열어라. 마음을 열어야 행운(幸運)이 들어온다.
29. 오늘 일을 내일(來日)로 미루지 말라. 오늘 승차권(乘車券)은 오늘만 유효(有效)하다.
30. 집안 청소(淸掃)만 하지 말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31. 끊임없이 완숙(完熟)하라. 완숙(完熟)이 안 되면 반숙(半熟)되게 마련이다.
32. 좋은 기억(記憶)만 되살려라. 좋은 기억(記憶) 증폭(增幅)되면 좋은 일만 생겨난다.
33. 걱정의 노예(奴隸)가 되지 말라. 걱정할 일이 있으면 기뻐할 일도 있다.
34. 열정(熱情)을 가지고 살아라. 뜨거운 열정(熱情)이 삶의 내용(內容)을 바꿔 놓는다.
35.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밤사이에 행운(幸運)으로 바뀌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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