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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2월 2일 토요일 평강 이야기
뉴싱싱 추천 0 조회 324 13.02.02 23:1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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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2 23:51

    첫댓글 빨리 가고 싶다 그나저나 치료가 끝나야지 가는데 에고 그동안에 보고 싶었어 어쩌지!ㅠ_ㅠ

  • 작성자 13.02.03 07:04

    짱구님 지난봉사후 집으로가다가 사고당했다고 하셨는데
    그때 다친거예요? 치료 잘 받으세요.

  • 13.02.03 08:09

    네 봉사 끝나고 비비안님하고 집으로 가다가 다쳤어요!ㅠ_ㅠ

  • 13.02.02 23:58

    덥수룩한 앞머리 싹똑~잘라주시고 ㅎㅎㅎ 넘 귀여워요 가지야 시나야 쫌만 기다려주렴~싱싱님 라떼님 미경씨 리안님 동탄에 이장님과 최서현님 쌀쌀한날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2.03 07:08

    지난번에 동행자님한테 얻은 가위로 여러놈 미용하다보니 가위가 이제는 잘 안들어요.
    가지?시나?( 검은색)얼굴에 똥인지? 눈꼽인지? 주렁주렁 달렸는데,녹두님 생각 간절했어요 ㅎㅎ

  • 13.02.04 10:35

    가지에요~~여름이면 눈에 아이라인이 없어서 늘 빨갛게 진물러 있던 아이....
    이번에 저도 보았는데 좀 까칠해서 나중에 녹두님 오시면 같이좀 만져주려고 벼르고 있네요~~~

  • 13.02.03 16:04

    꼬물이들이 점점 더 무럭무럭 자라네요~~ ㅎ
    애기들도 잘자라고 ... 애들 털도 잘자라고 ㅡ..ㅡ
    빨리 봄이 와야 할텐데... 싱싱님 고생 많으셨어요~ ^^

  • 작성자 13.02.03 19:52

    꼬물이들 나날이 달라져요.놀아달라고 깨무는것이 얼마나 아픈지 흑흑...
    감사해요.

  • 13.02.03 21:14

    싱싱님덕분에 아이들 맑고 이쁜눈을 볼수있네용~^^ 하필 베러리가 나가는 바람에 아쉽 ㅠㅠ
    미경님.. 제가 투덜투덜대며 청소하는바람에 아픈몸으로 청소같이 해주시고.. 떼순이가 죽일X입니당 .. ㅜㅜ
    함께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하셨구요~~
    최서현님..정말 고생하셨어요..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당 *^^*

  • 작성자 13.02.04 10:09

    ㅎㅎㅎ 베러리땜시.....( 본토발음입니다)
    애들사랑하는 마음 못말리는 미경님입니다.그리고 라떼순이님 아직도 손이 완전하지 않은데도 열심히 봉사와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 13.02.03 21:32

    꼬맹이들이 폭풍성장중이군요..곧엄마랑 섞여있음
    엄마 못찾겠네요..하늘 높은줄모르고 바찍들린 똥꼬가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알겠네요..아~기분좋네용..깜찍이들보니..수고들하시었습니당~~^^

  • 작성자 13.02.04 10:11

    봉사자실에서 다른 아이들과 섞여있으면 잘 몰라요.ㅎㅎ
    감사합니다.

  • 13.02.04 10:37

    황금같은 주말을 평강에서 땀흘리신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전 주말동안 아들하고 데이트하느라 ...
    돌쇠양 앞머리도 잘라주셧네요`~~ㅎㅎㅎ

  • 작성자 13.02.04 11:58

    난 조신한님이 천안가셨는지 알았는데 아드님이랑 데이트하셨군요 .
    돌쇠는 작은견사에 있지않나요? 큰견사에 있는 놈인데 이름표 보고도 까먹었답니다.

  • 13.02.04 12:56

    천안으로 아들하고 아들여친이 와서 간만에
    맛난저녁먹고 영화도보고 했어요~~
    돌쇠양 비슷해서 돌쇤줄알았어요~~

  •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동탄 민들레피는 강아지마들 분들과, 늘 조용히 오셔서 아이들 알뜰하게 챙겨주시는 세레나님, 아픈몸에 아이들 걱정되셔서 오신 정미경님........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평강공주 아이들 구김살 없이 늘 똥꽁발랄하겠지요^^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2.04 16:47

    말없이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불바꿔줄때.사료 퍽퍽 사료그릇에 담아줄때.간식보내주셔서 배식하면서 싱싱할매 인기올라갈때 )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 13.02.04 20:28

    정말돌쇠양하고비슷하네요...ㅎㅎㅎ
    일요일에가보니 토요일봉사자분들이 쓰레기도다치워주시고 일을많이해주셔서 한결수월했어요^^

  • 작성자 13.02.04 21:19

    역쉬 돌쇠님 최고.봉사해보신분들은 딱 보면 전날 얼마나 열봉했는지 알아보드라구요.
    한결수월했다는 말씀 듣고싶었다오 ㅎㅎㅎ

  • 13.03.02 14:04

    좋은분들 새롭게 뵈어 좋았지만, 우리마을 두명 밖에 참석 못해 참으로 미안했습니다. 충청도충주 천안, 평택에서도 오셨는데 ㅜㅠㅠ
    신문지도 많이 못 모았고.. 그나마 어린 쿤이누나의 기특한 마음이 늘 위안이 되네요. 4월초에 뵐때는 좀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직 미흡한게 많아 송구스럽습니다 ...
    갑자기 코코는 잘 입양되었는지 ~~~ 정식이. 스마일. 해탈이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3.03.02 17:53

    전 안성에 살아요 ㅎㅎ.코코입양기 올려져 있답니다.두분이라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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