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전이나 신앙 서적, 또는 남의 글을 읽고 마치 내가 깨달은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과 하나 됨, 대자유와 해방은 결코 앎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과 헌신을 통해 의식이 더 크고 넓게 확장되어, 마침내 지고의식과 하나가 된다.
헌신이란 무엇인가?
헌신은 내가 아는 것보다 신과, 신의 사랑의 표현인 우주 만물을 더 크고 많이 사랑하는 것을 헌신이라 한다.
그래서 나와 내 가족 사랑만을 헌신이라 하지 않는다.
머리로는 깨달았다고 해도, 가슴으로 느끼고 몸으로 손발이 움직이는 것은 가깝지만 결코 쉽지 않다.
지구 축이 남북극에서 태평양 쪽으로 이동하면서 자기장의 변화로 인해, 갈수록 물질이 끌어당기는 힘이 강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저 별과 해와 달, 이 우주를 움직이는 그분이 지고의식이다.
그분의 도움 없이 내 힘만으로는 어렵다.
인간도 소우주다.
그옛날 당나라 신라 구법승들은 걸어서 천축국 인도까지 갔다면 이제는 신의 도움으로 로봇을 타고 안전하고 가는 것이 직관 수행법이다.
‘내가 한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모든 것을 내가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온전히 맡기는 것이 나의.의무라면 완벽한 해결이 그분의 의무 시다.
지고의식에 온전히 내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직관 수행 킬탄 이다.
동물은 몸과 마음 의식이 아직 준비되지 않아 수행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인간만이 수행을 할 수 있다.
많은 삶과 죽음을 거듭하면서 마침내 가장 진화된 사람으로 태어났다.
참으로 큰 축복이다.
사람은 동물과 신의 중간 단계다.
수행을 통해 신과 하나가 될 것인가, 아니면 동물생의 나락으로 떨어져 끝없는 동물생의 고통을 반복할 것인가 우리는 그 갈림길에 서 있다.
이번 생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다음 생에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확실한 보장은 없다.
귀중한 인생을 붙잡아 둘 수 없는 시간을 함부로 헛되이 보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