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생활은 일주일에 두번 정도로 줄이구
운동한 날은 절대로 주님을 가까이 하지말것...
그럼 변해가는 몸을 느낄수 있을끼야
내 경험이니깐 맞을기다
목욜이나 주말에 캘리에서 보자
요번주에 난 뉴페이스와 함께 갈거야
행복해~~~~
--------------------- [원본 메세지] ---------------------
어제, 열심히 스케쥴표 보고, 바디펌프랑 스피닝 시간 맞춰서 운동을 하러 나가다가,
서로 너무 튕겨서 얼굴 본지 오랜만인 선배의 전화를 받고는
음주만 했답니다. 더이상 튕기면 인간관계가 쫑날 것같아서.
지난주부터 하루걸러 술자리를 했는데, 이러면 운동효과 하나도 없는거죠? ㅜ.ㅜ
이번주에는, 수요일, 목요일, 주말에는 꼭갑니다!
그리고, 아래글 읽어보니 AV가 그뜻이 맞군요. 그럼 나도 동참하고 싶은데.. ^^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한 안티음주동호회, 모 그런건 없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