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간혹 "점착성 러버는 이렇고 하이텐션 러버는 이렇다"라는 식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점착성 러버"와 "하이텐션 러버"는 서로 상대적인 개념이 될 수 없습니다. "하이텐션 러버"의 상대적인 개념은 "클래식 러버"입니다. 이는 스피드글루 효과가 내장되었는가 내장되지 않았는가의 구분입니다. "점착성 러버"의 상대적인 개념은 "고탄성고마찰형 러버"와 "콘트롤형 러버"입니다. 이들 3가지는 모두 하이텐션일 수도 있고 클래식일 수도 있습니다. 즉, "점착성 러버"에는 "하이텐션 점착성 러버"인 것과 "클래식 점착성 러버"인 것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점착성 러버는 하이텐션 러버와 이렇게 다르다"는 식의 표현은 성립될 수 없으며, 그런 말을 쓰셔서도 안됩니다.
첫댓글 그 소리는 경도와 탑시트의 길이와 관계가 있고 중국러버를 통칭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경도가 무른 중국러버들은 깨지는 소리 안나느것도 많이 있습니다 글루를 아주 두껍게 바르면 감각적으로 약간 부드러워 지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공깨지는 타구음도 사랑해보세요~♡♡
강릉슈신님 말씀처럼 모든 중국러버가 그런건 아니고요 중국러버들도 그마다 소리가 다른거같더라고요
전 상어랑 고래 쓸때는 그런소리가 좀 많이 났었는데 국광 네오스카2로 바꾸고 나서는 깨지는 소리보다 쳑?!쵹?! 하는 소리가 납니다
아 네오허리케인3 사용하는데 잘걸릴때 소리를 듣는데 ㅋ 공깨지는 소리가 들리면 잘걸렸구나 느낄려고요 ㅋㅋ
저희 코치님은 중국러버도 공깨지는소리보다는 쩍 소리 안나게 치는게 잘친거라고 하시던데;;; 뭐가 맞을까요
@킴타꾸 코치님을 믿으세요.
어쩌면 킴타꾸 님이 너무 때려쳐서 코치님이 그러셨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