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3a3a3a>공이 탁구대 모서리에 맞을 경우는 Edge라 하여 득점이 인정되는 것은 자명한데...</FONT></P>
<P><FONT color=#3a3a3a>최근 규칙이 변경됐다며 모서리보다 아래쪽 즉 테이블 옆면을 맞은 것도 득점이 인정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FONT></P>
<P><FONT color=#3a3a3a>맞는 얘기인지요?</FONT></P>
<P><FONT color=#3a3a3a></FO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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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반쯤은 농담입니다만, 만약 사이드와 에지의 판정논란을 없애기 위해 사이드 맞추는 것을 유효로 인정하게 되면 이번엔 테이블 옆면과 아랫면 사이의 에지의 구별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옆면인지 아랫면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심판이 테이블 밑까지 들여다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수야 없지 않겠어요? ㅎㅎ
첫댓글 사실무근입니다. 그런 말은 믿으면 안됩니다.
카더라 통신의 말을 한다면 확인할수 있는 출처를 제시하라고 얘기하시면 됩니다.^^
그래야겠습니다. 좀 어려운 분이라 얘기를 계속 진행하지 못했는데...
이런 얘기는 대체 왜 나오는지 알 수가 없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테이블 옆면은 의도적으로 맞추기 어렵지 않은 부분입니다.
옆이다 아니다의 논란을 없애기 위해 룰이 개정됐나? 그런 생각도 들어서... 암튼 감사합니다^^
이건 반쯤은 농담입니다만,
만약 사이드와 에지의 판정논란을 없애기 위해 사이드 맞추는 것을 유효로 인정하게 되면
이번엔 테이블 옆면과 아랫면 사이의 에지의 구별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옆면인지 아랫면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심판이 테이블 밑까지 들여다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수야 없지 않겠어요? ㅎㅎ
밑면도 유효로 하면 재미있겠습니다. ㅎㅎ
그럼제가 우승할수 있을듯요 ㅎㅎ
테이블 만들기 참 힘들겠습니다. -ㅅ-
테이블 아래에 카메라라도 달아야겠군요 ㅋㅋ
유럽챔피언리그 유승민과 보잔 토킥 경기와 베이징올림픽 요르겐과 삼소노프의 경기에서 흥미 진진한 설전이 벌어졌죠. 에찌다 싸이드다. 그걸보니 시스템이 자동 판별해주는 센서나 카메라가 필요해 보이더라구요.
구장에 탁구치시는분들중에 룰 모르시는분 상당히 있습니다 가르쳐주면 아하 그렇군요 하시는분 있는가하면 아니면 말고 하시는분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