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는 없다

[하나님은혜]

<주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는 없다>

☆(욥9:4) 그는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그를 거슬러 스스로 완악하게 행하고도 형통할 자가 누구이랴!

♡ 하나님은 홀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신묘막측하게 통치하시며(9:8-10), 선악간에 공정하게 심판하신다(전12:14).

이에 비해 인간은 구더기와 벌레 같이(25:6) 더럽고 미천한 존재이다.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거역했던 고라와 골리앗, 산헤립은 처참하게 죽었고, 그분을 무시하던 니체와 하이데거, 사르트르, 대적했던 마르크스, 레닌, 김일성도 비참하게 죽어 갔다.

피조물 인간의 본분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전12:13). 거짓과 탐욕, 음행(동성애), 우상숭배, 유물론으로 멸망하지 말고, 욥처럼 끝까지 순전, 정직하여 주를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게 하소서!

(시73: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9.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