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놈 위에 나는여!
뒤쫒아 오는 발걸음에 여유를 줄수없는 리딩발걸음..
둘레길로 빠르게 긴고랑계곡에 안착하여 족탕으로 마무리한 윌요아차산 산행...
아차산역 하동우렁추어탕집에서 깔끔하게 뒷풀이까지..
둘만의 두번째함산..즐거웠습니다.
참석자 2명..
하늘호수(광철),지민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광철운영자님 ~^^
두분 수고했어요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광철운영자님 ~^^
두분 수고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