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와 단양을 잇는 36번 국도변에 단양팔경으로 손꼽히는 구담봉을 비롯하여 옥순봉 제비봉이 어루러져 있는 경승지가 나온다.충주호 유람선관광지로 유명하기에 장회나루로 알려진 곳이다.이 곳의 경치는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불리울 만큼 충주호관광의 최절경지로 꼽히고 있다.제비봉은 장회나루 뒷편, 구담봉과 옥순봉 줄기에서 동남쪽 머리 위로 올려다보이는 바위산이다.유람선을 타고 단양쪽으로 가다 보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모습을 닮은 봉우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정상은 서쪽 능선을 제외하고는 깍아지른 절벽지대를 이루고 있고, 사방으로 오래된 노송들이 정상을 에워싸고 있어 한폭의 동양 산수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충주에서 단양방향으로 36번 도로를 따라 장회나루에 닿게 되면 다리하나를 건너게 되는데 장회교이다. 등산 시작은 대부분 장회나루 유람선관광과 연계하여 이루어 지기 때문에 이 지점에서 이루어진다. 산 중턱까지 깍아 지른 암벽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을뿐더러 마땅히 안전시설을 또한 갖추어 놓기에는 자연훼손의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기 때문이다.암릉을 따라 올라 중턱쯤에 다다르면 굵은 아름드리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길로 들어서게된다. 마지막 오르막길은 아름드리 소나무 밭이다.정상에 닿으면 제비봉 정상을 알리는 표석과 길안내판이 서있다솔잎 가지를 제치고 구담봉과 옥순봉이 내려다 보이는 장회나루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구담봉을 굽이 돌은 충주호 남한강 물줄기의 자취는 시원스러면서도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하산길은 산 중턱까지 동일한 길로 내려 서다가 오성암으로 빠지는 길로 내려가도 좋을 듯 싶다.보통 눈썰미가 아니면 찾기 힘든 길이니 중턱쯤에 오를 때 확인해 두는 편이 나을 듯 싶다.이외에 동편 자락인 구미마을 얼음골식당에서 오르거나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았으나 학선어골을 따라 오르기도 하며 제비봉 남쪽 능선으로 이어진 사봉에서 오르기도 한다.산세가 비록 험준하나 그리 높지 않은 정상은 장회교에서 1시간반이면 충분하다
▲ 1코스 (6km, 3시간)
장회리⇒학선어골⇒샘터⇒주능선안부⇒정상⇒사거리 안부⇒545봉⇒서북능선⇒장회교충주와 단양을 잇는 36번 국도변에 단양팔경으로 손꼽히는 구담봉을 비롯하여 옥순봉 제비봉이 어루러져 있는 경승지가 나온다.충주호 유람선관광지로 유명하기에 장회나루로 알려진 곳이다.이 곳의 경치는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불리울 만큼 충주호관광의 최절경지로 꼽히고 있다.제비봉은 장회나루 뒷편, 구담봉과 옥순봉 줄기에서 동남쪽 머리 위로 올려다보이는 바위산이다.유람선을 타고 단양쪽으로 가다 보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모습을 닮은 봉우리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정상은 서쪽 능선을 제외하고는 깍아지른 절벽지대를 이루고 있고, 사방으로 오래된 노송들이 정상을 에워싸고 있어 한폭의 동양 산수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충주에서 단양방향으로 36번 도로를 따라 장회나루에 닿게 되면 다리하나를 건너게 되는데 장회교이다. 등산 시작은 대부분 장회나루 유람선관광과 연계하여 이루어 지기 때문에 이 지점에서 이루어진다. 산 중턱까지 깍아 지른 암벽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을뿐더러 마땅히 안전시설을 또한 갖추어 놓기에는 자연훼손의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기 때문이다.암릉을 따라 올라 중턱쯤에 다다르면 굵은 아름드리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진 숲길로 들어서게된다. 마지막 오르막길은 아름드리 소나무 밭이다.정상에 닿으면 제비봉 정상을 알리는 표석과 길안내판이 서있다솔잎 가지를 제치고 구담봉과 옥순봉이 내려다 보이는 장회나루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구담봉을 굽이 돌은 충주호 남한강 물줄기의 자취는 시원스러면서도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하산길은 산 중턱까지 동일한 길로 내려 서다가 오성암으로 빠지는 길로 내려가도 좋을 듯 싶다.보통 눈썰미가 아니면 찾기 힘든 길이니 중턱쯤에 오를 때 확인해 두는 편이 나을 듯 싶다.이외에 동편 자락인 구미마을 얼음골식당에서 오르거나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았으나 학선어골을 따라 오르기도 하며 제비봉 남쪽 능선으로 이어진 사봉에서 오르기도 한다.산세가 비록 험준하나 그리 높지 않은 정상은 장회교에서 1시간반이면 충분하다
▲ 1코스 (6km, 3시간)
장회리⇒학선어골⇒샘터⇒주능선안부⇒정상⇒사거리 안부⇒545봉⇒서북능선⇒장회교
{산행지}단양;제비봉722m산행{예약안내}
{산행일시}9월3일,일요일 고색출발6시45분
{코스}얼음골>정상>545봉>장회나루터{산행시간4시간}
{출발}고색6시45분-수원역6시55분-화서7시-북문7시5분-시청7시15분-위브7시20분-
전화국7시25분-영통7시35분-신갈7시40분
{차량}비전21
{찬조금}40,000원
{준비물}스틱,우비,물,중식
{조식제공 김밥,산행후,식사와주류제공}
{문의}
{회장님} 010-4483-5543(홍윤기)
{부회장} 010-5239-3767{이보현}
{부회장}010-6397-5172(김정자)
{총무}010-4336-1243{김정숙}
{홍보위원장}010-6376-5987{김광숙}
{운영위원장}010-9242-5554{장광열}
{산악대장}010-5382-8394{엄현국}
{산악대장}010-8904-6494{강미자}
산악회 공지사항
1}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산행합시다
2}약속시간을 다른회원들을 위해 꼭 지키도록 합시다
3}본,산악회는 영리의 목적으로 운영하는 산악회가 아니므로
회원은 차량 이동중이나 산행중 발생한 사고에 대하여 회장,및,운영진에게
민,형사상의 어떠한 책임도 제기하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산행,및,차량이동중 발생한 사고는 산행자 개인의 책임입니다
좌석 배정관계로 미리미리 예약하여주십시요~
예약좌석은 사정에 의하여 바뀔수도 있습니다
경기70사8715 박찬현010-3767-0340 비전21
좌석예약현황
1 | 장광열 | 2 | 회장님 | |
| 3 | 부회장 | 4 | 총무 |
신갈 | 신갈 | | | 신갈 | 신갈 |
5 | 이성학 | 6 | 강미자 | | | 7 | | 8 | 김광숙 |
신갈 | 신갈 | | | 위브 | 고색 |
9 | 남대우 | 10 | 유병천 | | | 11 | 고오순 | 12 | 최은주 |
시청 | 신갈 | | | 고색 | 고색
|
13 | 이보현 | 14 | 전우석 | | | 15 | 서매자 | 16 | 주선자 |
위브 | 위브 | | | 신갈 | 북문 |
17 | 이홍식 | 18 | 홍순철 | | | 19 | 김지용 | 20 | 최국진 |
시청
| 수원역 | | | 북문 | 북문 |
21 |
| 22 | 김순구
| | | 23 | 김기완1
| 24 | 김기완2 |
시청
| 시청
| | | 시청 | 시청 |
25 | 송태화1 | 26 | 송태화2 | | | 27 | | 28 | 김용기 |
시청 | 시청 | | | 시청 | 신갈 |
29 | 엄삼섭1 | 30 | 엄삼섭2 | | | 31 | 엄삼섭3 | 32 | 한명대 |
북문 | 북문 | | | 북문 | 시청 |
33 | 정연희 | 34 | 엄현국 | | | 35 | 최현숙1 | 36 | 최현숙2 |
수원역 | 전화국 | | | 시청 | 고색 |
37 | 박은옥 | 38 | 한순금 | | | 39 | 신행자1 | 40 | 신행자2 |
고색 | 고색
| | | 신갈 | 신갈 |
41 | 이광일1
| 42 | 이광일2 | |
| 43 | 류경수 | 44 | 허유진 |
신갈 | 신갈
|
| 화서
| 영통 |
예
이경복(신갈) 자리되면 부탁드립니다 ^^
예
자리나면 이광일(시청)추가1명 부탁드립니다 ^^
예
이홍식(시청) 대기자로 부탁드립니다 ~
예
대기자
정재장 (시청 ) 예약합니다
예
27번 개인사정으로 내립니다 ~
예
7번 박상철 개인사정으로 산행 내립니다
예
개인사정으로
엄현국2 정재장 산행 취소합니다
예
개인사정으로 10번 내립니다~
예
※41,42번(시청)=>[신갈탑승]으로 변경 합니다 ~~
예
일 있어 급치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