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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을나누며 무인도에 들어가게 되면??
김옥분 추천 0 조회 120 10.03.05 00: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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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5 10:33

    첫댓글 글자 한자 빼먹지 않고 읽었습니다..그나저나 왜 이렇게 옥분자매의 글을 읽고 나서 가슴에 감동이 막~~ 밀려오는걸까요?? 유행가 가사 처럼 사람이 정말로 꽃보다 아름답다는...그 말이 절실하게 마음에 와닿는다는 ㅋㅋ :) 저도 이 표시를 좀 사용해 보았습니다 ㅎㅎ 저것이 옆으로 아니고 바로 볼 수 있게 자판 기호가 좀 몇개 새로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온라인으로 만난 인연이 얼마나 좋은지 그것은 직접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저만큼 온라인에서 만난 좋은 인연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 없을걸요 ㅋㅋㅋ 우리 옥분자매는 경상도, 전라도지만 저는 완전 전국구이고 남녀노소...총망라거든요 ㅎ

  • 10.03.05 10:38

    제가 오늘 새벽 우리 옥분자매를 떠올리면서 바로 서현자매가 함께 떠올라 두 사람을 엮어서 기도했답니다 ㅋㅋ 무엇보다도 좋은 배필을 만나게 해달라고 ㅎㅎ 두분 좋은 분 만나서 결혼하시면 제 기도의 영향도 더불어 묻어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 먼곳으로의 여행이었지만 참으로 부럽게 보입니다~혹, 이런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제가 이곳 저곳 다니면서 만난 이들과의 흔적을 여기에 남기면 다른 분들이 읽으시면서 가지는 느낌이 바로 지금 제가 느끼는 이 느낌^^ 우리 서현자매는 교정하고 있네요~ 교정 끝나면 더 예뻐지시겠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두부도 드시고...아침부터 또 식욕이 마구 자극됩니다 ㅎㅎ 예쁜 흔적 잘 봤어요~

  • 작성자 10.03.05 14:52

    제글도 정성껏 읽어주셨지만, 댓글도 넘 정성스럽게 남겨주시공 헝헝 ㅜㅜ 예쁜 마음 넘 감솨드려요 *.* 선교사님의 대박 댓글 때문에 한참동안 멍하게 있었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사람이 넘 감동을 받으면 말로 다 표현이 안되는거ㅎㅎ 온라인의 만남에 대해 호산나 클럽에서 인연으로 이어졌다는 선교사님의 글을 첨 보고서는 반신반의 했었거든요 ~ 그런데 제가 경험해보니 그 마음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0^ 저두 카페활동 계속하면 선교사님처럼 전국구가 가능할런지요ㅋㅋ 새벽에 함께 중보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만날만한 때에 예비하신 배우자 만나게 해 주시면 신고식 하겠슴돠 푸하하 넘 사랑하고 축복해요 ♥

  • 10.03.05 13:31

    삼삼한 고향소식같아 반갑네요... 두분 우정도 쭈~~~욱 좋은만남되시구요... 제고향도 완도 옆인데 시골한번 다녀오면 5-6시간 거리로 엉덩이가 무지아프답니다...바쁘다는 핑게로 가지못하는고향인데 그나마도 산업단지 조성으로 고향 마을이 없어진다네요.... 늦게나마 생일 추카 드립니다,. 한살 더 드셨네요^^*

  • 작성자 10.03.05 22:29

    앗 한살을 더 먹는군요 흑흑 그건 정말 반갑지 않는데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소정님~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ㅋㅋ 따뜻한 마음 감사함으로 살포시 제 마음속에 담아요 *.* 하나님 때문에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행복한 영혼이 되시길 진심으로 축복해요 愛 소정님의 고향이 전라도쪽이군요~ 절대로 만만한 거리가 아니죠^^;; 고향이 없어지게 되어서 마음이 아프시겠어요ㅜㅜ 에고옹 때묻지 않은곳은 그대로 보존될 수 있다면 참 좋으련만....

  • 10.03.05 19:55

    아멘 *.* 하나님의 은혜안에 우리가 만났고 선교사님을 통해 보이실 아버지의 놀라우신 사랑이 앞으로도 우리 모두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당 함께 찍은 사진 넘 크게 나와서 ㅋㅋ 그래도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ㅎ 저도 동일한 생각 ^^ 전국구 ㅎㅎ 울 선교사님의 표현은 늘 기발합니다

  • 작성자 10.03.07 22:29

    서혀뉨~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더욱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을 수 있기를 소망해요 *.* 사랑하고 축복해요 ♥

  • 10.03.06 00:07

    후리지아 꽃보다 더 이쁘게 다가온 글 정말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단숨에~~~
    옥분 자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근데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ㅎㅎ
    (실례인가요? 그럼 살짝 제게만 귀뜸해주세요)
    서현님도 반갑구요~~~ 두분의 우정이 주안에서 더욱 아름답게 이어지시길.....

  • 작성자 10.03.07 22:36

    헐... 연세라니요ㅋㅋ 편하게 말씀하셔도 되옵니당ㅎㅎ 저는 올해 서른이 되어요ㅜㅜ 나이는 이제 그만 멈추었으면 좋겠는데,, 헤헤 소니아님~ 이쁘게 봐 주시공~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소니아님의 모든 삶속에 성령님의 평강이 날마다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축복해요 愛

  • 10.03.13 11:13

    흔적을 왜 이제 봤죠 어머 제가 좋아하는 후리지아 꽃이 있어서 그 향기를 느꼈답니다 이런 저런 만남들이 있지만 이렇게 또 영적인 만남과 함께 하는 그 만남이 얼마나 복된것인지... 울 서현자매가 있는 곳, 옥분자매가 있는곳에 가고 싶다는 그 마음이 있지만 아직도 여전이 이러고 있네요 늦게나마 울 옥분자매 생일 축하드리고 언제 거제도에도 함 오세요 /두분 넘 예쁘네요 좋은 관계로 이어가길 바래요

  • 작성자 10.03.16 20:01

    원래 귀한것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는ㅋㅋ 늦어도 이케 따뜻한 댓글 남겨주시공~ 예쁜 마음 넘 감사드려요 *.*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그 안에 하나됨에 얼마나 큰 축복인지... 그저 감사할 수 밖에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해요^0^ 거제도 1박2일을 통해서는 여러번 봤는데ㅋㅋ 다음에 꼬옥 놀러갈께요~ : )

  • 10.03.16 17:24

    아름다운 교제 나누고 계신 아름다운 자매님들, 글로 만나뵙게 되어 기쁩니다. 지역을 넘어선 두분의 우정이 영원하시길 기도하구요, 저희가 1년에 한번 만나도 항상 만났던 친구처럼 늘 함께하는 것처럼 느껴지는건 저희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부분에서 완전 은혜 받았습니다. 두분 부러울 정도로 보기 좋아요 :D

  • 작성자 10.03.16 20:04

    수경님~ 저도 만나뵙게 되어서 넘 반가워요 : ) 이쁘게 봐 주셔서 넘 감사해요 >< 수경님과도 나눔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를 소망해요~ 하나님 안에서 더욱 예쁜 우정으로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할께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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