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 섬 우도가 시름 시름 앓고 있습니다.
사람 자동차 오토바이 포크레인....
검멀레쪽 어느 새로 지은 펜션은 폐가로 방치되고...
우도의 아픔이 너무 큽니다.
첫댓글 우도 가본지도 벌써 3년이 됐네요. 또한번 가고 싶다.
좋다예...저두 가보고정 호다....
첫댓글 우도 가본지도 벌써 3년이 됐네요. 또한번 가고 싶다.
좋다예...
저두 가보고정 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