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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가난이 남긴 유산---나의 평생'좌우명'이 될줄이야
동구리 추천 0 조회 158 19.07.19 07: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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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9 07:53

    첫댓글 지난 봄에 다녀온 병산서원, 그러고 얼마 있으니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는 소식이...
    다시 가고 싶은 곳 가운데 한 곳이랍니다.

    시골에서 도시로..
    그나마 동구리님은 누님 집에서 학교를 다니셨다니 눈치꾸래기는 아니었을 듯예.
    울 오빠들은 호랭이 굴보다 무섭다는 숙모 밥을 묵음서...

    그시절의 애환이 지금 삶의 밑거름이 되었으니 자꾸 되새김을 하시게 되나 봅니다..
    그건 글쿠,
    남도로 태풍이 지나갈 거라니 단도리 야무지게 하시고
    오늘도 행복이랑 함께 하세요~

  • 작성자 19.07.20 06:37

    감사합니다

    어렷을적을의 서울상경기가 ,그리고 서울생활을 하면서 ....
    그한편의 명강의가 나의 삶의 좌표가 되었으니...

    잊을수가 없는 구려 .항상 근검절약하고 ,어떻게 하면 살아 볼것인지 ?
    오죽했으면 자구 새되김을하겠슴니까?

  • 19.07.19 08:07

    가난한시골 태생 애환이 담진글 그래도 누님들이 계시기에 한양으로 가신겁니다.
    우리시대 한양은 외국 유학이지요.친인척이 없이는 여자애들은 꿈도 못꿨지요.아 옛날이여...
    소원성취 하시고 연금으로 노후생활 자랑스럽습니다 건강 건필 하시고 보람으로 장식 하십시요.
    동구리님글을 접 할때마다 동질감을 느낀 답니다

  • 작성자 19.07.20 06:41

    감사합니다

    우리가 6십년대 어려움을 잘 이기고 살아온게 오늘날이 있는거 같습니다
    항상 저의 글에 동감을 느끼면서 같이 이야기를 하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래서 교육의 중요함을 느낌니다. 지나간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
    꼭 외줄기 타기를 하면서 살아온 것 같습니다.

    나의삶의 대전환점이 된것은 틀림없슴니다 감사합니다

  • 19.07.19 08:10

    다시는 되풀이 하고 싶지 않은 지난 우리나라의 역사는
    너나없이 모두 가난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한 것 같아요
    절대 이제는 그런 비극은 없어야 겠으며 다시는 가난의
    아픔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서는 안되겠습니다.

  • 작성자 19.07.20 07:12

    감사합니다

    가난한 농경사회를 떠나 객지로 ....
    타향살이 이제는 그만하고싶습니다 .가난은 하늘도 못막는다는데.....

  • 19.07.19 10:15

    우리세대는 누구나 똑같은 가난을,밥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맨땅에 다가 헤딩한 고생 억수로 한 세대입니다,지금 경로우대,
    더해 줘도 아깝지 않는 세대 입니다,시대를 잘못탄 죄밖에 없읍니다.ㅎㅎㅎ

  • 작성자 19.07.20 07:14

    감사합니다

    우리세대야 정말고생을 한 세대이고 ,경제 성장을 이르킨 주역이지요
    우리는 직장에서 새마을 운동을 열심히 하고 ......

    그래서 이러한 글이 공감을 많이 하는가 봅니다

  • 19.07.19 15:47

    동구리 선배님의 글을 접하노라면
    저의 인생과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저 밑에 잠자고 있던 과거의 모습이 슬그머니
    눈 앞에 어른거립니다.

    나만의 과거 나만의 애환
    가슴 속에 묻어둔 내 인생~
    그 누구에게도
    섣불리 꺼낼 수 없는 인생 이야기~

    동구리 선배님과는 시간적으로 좀 차이가 있지만
    닮은 점이 많은 서울 생활~

    나의 인생, 나의 애환.
    그 누구에게 이야기하겠습니까?

    동구리 선배님이 인생 이야기~
    그것은 자기 자랑이 아니고 화려하진 않았지만 삶이 떳떳했고
    양심에 어긋나지 않아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선배님 이야기를 읽으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긴 답글을 달게 됩니다.

  • 작성자 19.07.20 07:25

    감사합니다
    산등성이님하고는 살아온 삶이 거의 엇비슷하나 봅니다

    가난한 6십년대의 어려움을 딛고 살아온 우리세대입니다.
    그래도 고등교육이라도 받었다고 ,그 얄팍한 실력으로 세상을 살았으니,
    자꾸 되새김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 나이를 들어가니 ,나의 삶을 반추하여 봅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

    이러한 삶을 자랑이라고 보는 사람은 ,아마도 사실의 진정성을 모르나마
    봅니다 . 이게 무슨 자랑입니까 ?

  • 19.07.25 08:41

    동구리님 시골에서 온
    수재이십니다.
    좋은 글 동감합니다.

  • 작성자 19.07.26 06:30

    감사합니다

    아이구 과찬입니다 수재라 ....ㅎㅎ
    그냥 나의 지나온 삶을 반추하여본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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