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송학골샘과 일했다. 송학골샘이 일하는 것을 먼저 보았다.
송학골샘은 닭 모이 주고 닭에게 물주셨다.
나도 닭에게 모이를 2번 줬는데 2번 다 닭들이 잘 먹었다.
검은 닭 1마리는 아주 순했다.
강아지 2마리가 닭장에 들어왔다.
그런데 나는 강아지에게 신경쓰지 않았다. 오직 닭에게만 신경쓸 뿐.
다음에 또 송학골샘과 일하며 닭들을 보고 싶다.
첫댓글 닭에게 모이를 주었구나...샘은 예전에 장닭에게 쪼인적이 있는데 그래서 닭장에 가는것이 무섭더라~~~
첫댓글 닭에게 모이를 주었구나...샘은 예전에 장닭에게 쪼인적이 있는데 그래서 닭장에 가는것이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