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5월 4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5월에 첫째주간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일 이지만, 내일 어린이날 공휴일이라서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소중한 하루의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 정말 계절의 여왕답게 5월이 막힌 모든 것들이 활짝 열리는 한 주간 주님과 동행하여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하여 전무후무하게 뜻하지 않는 많은 문제와 사건들 앞에서도 결코 낙심하지 말고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주의 응답으로 승리하시고 소원을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어떤 경우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주님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마음 중심을 드리고 믿음으로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말씀 앞에 겸손하게 순종하며, 범사에 긍정의 기도로 승리하는 생활이 되어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시편85편 1-13절}
1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거두소서!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진노하시겠나이까?
6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7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8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무르리이다.
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가며 주의 길을 닦으리로다.
◑◑◑◑ 제 목 ◑◑◑◑
◗◗ 이스라엘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
◑◑◑ 본문 이해와 요약 ◑◑◑
◗ 85편에서 바벨론에 사로잡혀 갔던 유대인들의 포로 귀환이 이루어진 당시에 작시 된 시편입니다.
- 당시엔 정치, 종교, 문화, 교통의 중심지였으며 함무라비 왕을 거쳐 6세기 느부갓네살 왕 시대에 가장 크게 번성 해 세계 최대의 도시로 군림했던 바벨론이었습니다.
- 각 절의 이해와 의미를 살펴본다면 먼저 1-3절에서 주의 은총과 회복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 그래서 1절은 성도들은 당신의 소유 된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을 누려야 하며, 2절에서 하나님의 용서는 죄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는 완전한 용서를 행하시며 3절에서 성도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된 관계를 바로 알아야 구원을 받게 됩니다.
- 그리고 4절에서는 지속적인 기도가 성도들의 영적 진보와 힘이 되며, 5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당신의 백성으로 하나님을 기뻐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 또한 8절에서 간절히 부르짖고 구하여 주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비로소 택한 백성다운 삶이 열리는 것이며, 9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구원은 이미 가까이 와 있다고 강조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10,11절에서 하나님 안에서는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을 맞추며, 12절에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 전체적으로 4-13절에서 이스라엘의 완전한 회복에 대한 간구와 소망을 바라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선민을 사랑하시므로 참회 기도로 구원과 평강을 새로이 주시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본시의 배경은 유대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후 70년 만에 1차 고국으로 귀환 한해 BC 538년에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감사로 하나님의 은혜 앞에 영광을 돌리는 감사기도 시편입니다.
- 특별히 85편은 포로에서 돌아온 황패한 땅이지만, 주님께서 복을 주사 소산을 수확하게 하사 백성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셨음을 감사로 드리는 시입니다.
- 과거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신 손길에 대한 기록을 하면서 지금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을 지시하시고 보여주십니다.
-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다 지우시고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하심을 받은 성도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기에 감사드리며, 성도는 아무리 생활이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포기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또한 불순종으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의 손을 거두시고 새로운 은혜와 은총을 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하며 믿음으로 말씀 순종해야 하는 교훈적인 시편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존재 목적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시편85편 6,7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로 하나님을 기뻐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 6,7절을 살펴보면 시인은 하나님께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라고 묻고 또 구원을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완전히 구원하시고 회복시켜 주심으로 자신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뻐하게 하여달라는 역설적인 의미의 질문이며 간구입니다.
- 그런데 우리가 먼저 이러한 질문을 통하여 한 가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는 것은 당신을 기뻐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 여기서 ‘하나님을 기뻐한다.’라는 것은 하나님 자신을 기뻐하는 까닭에 하나님의 영광을 삶의 목적으로 삼고 그것을 위하여 전염하여 사는 것을 말합니다.
-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택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뻐하여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애굽에서 구원하고자 하실 때부터 가지신 유일한 목적입니다.
- 하나님은 애굽에서 억압받고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자손들을 불쌍히 여기사 당신의 백성으로 택하셨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실로 놀라운 은혜와 권능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을 애굽 바로의 억압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구원하여 주신 것은 오직 한 가지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지극히 작고 연약한 그들로 긍휼히 여기시며 사랑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삶의 목적으로 삼고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존재 목적과 이유이었습니다.
- 그런데 그들의 실제 삶은 어떠하였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제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을 높이고 인정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 그들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고자 여념이 없었고, 심지어는 자신들의 이기적인 각자의 만족을 위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대신에 오히려 우상을 숭배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참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 하지만 하나님은 누차에 걸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 본연의 자세로 돌아올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지만, 그들은 마음을 닫고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 결국 그들은 하나님을 징계와 진노하시게 하였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이방나라에 팔아버리셨습니다.
- 하나님은 당신이 구원하신 목적에 합당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방에 포로로 잡혀가게 하심으로써 다시 이방인들의 종으로 만들어버리신 것이 무서운 징계가 된 것입니다.
- 하지만 물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원히 버리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 하나님은 단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하고 오직 당신만을 위하여 살고자 하는 마음의 결심과 믿음의 결단을 먹을 때가지만 그들을 이방 나라들에게 붙이신 것이었습니다.
- 그리하여 하나님은 예루살렘이 완전히 망한 지 약 70여년이 흐른 뒤에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다시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여주셨습니다.
- 하여튼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택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당신을 기뻐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는 “지금 내가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에 감사하고 있는지? 그리고 단순히 구원 받음에서 만족하지 않고 기쁨과 승리의 삶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혹시 구원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원망과 불평불만으로 힘겨운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기쁨을 상실하여 어둠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닌지? 인간의 존재 목적과 의미가 무엇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존재목적을 알면 인생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택하시고 죄에서 구원하신 이유와 목적을 알도록 기도하게 되면 반드시 이기고 승리하는 기쁨으로 영광 돌리게 됩니다.
- 고린도전서 6장 20절에서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택하여 세상에서 부르시고 당신의 독생자의 십자가 구속사역을 통하여 죄에서 구원하신 것은 우리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며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삶의 목적과 의미와 가치를 우리 자신에게나 다른 어떤 것이나 그 무엇에 두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에 삶의 목적을 두어야 하는데,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우리 자신의 영광이나 다른 무엇에 삶의 목적을 둔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의 존재 이유를 망각한 것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하나님의 징계를 피하지 못하며, 그러한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를 너무도 고통스럽게 할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후서1장12절에서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택하시고 구원하신 목적에 합당하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말씀을 가까이 하며 기도로 늘 깨어 있는 모든 삶의 영역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는 바울의 중심어린 권면을 마음에 굳게 새기며 신실하게 잘 적용 해 나가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