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터미널 우산 쓰고
해바라기꽃 보다 밝게 반긴
목사님 주님 사랑 확인 했다
어제 한식부페로 점심하고
아침 터미널에서 김밥 한줄
때우고 시장이 반찬이라고
아구찜에 라면 추가 해서
비벼 먹는 별미 대만족 했다
캐블카 타는 스릴 할렐루야
누가 우리를 환대 하리오
예수사랑 할렐루야 주께 영광
할렐루야 감탄과 환호하는
40년전 격세 소통 잘되어
위로로 감싸 주면서 할렐루야
그리스도 사랑 충만 충만으로
처음과 나중 가이드 만점이다
비 오고 안개 뒤덮여도
진리의 빛 그리스도의 종
충직의 감동 자랑스럽다
비 오나 눈 오나 바람 불어도
어두움 쫒는 등대지기 였다
소중한 만남은 새힘 얻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깊은 감동
종의 값진 삶은 별빛이였다
순간 순간 물살 가르듯
헤쳐 나가던 선한싸움
주 사랑한 영적인 승리
우리 머문자리 복음이요
생명과 부활의 상급으로
언약은 성취될 것 믿고
죽도록 충성 주님 명령
순종순종 겸손히 섬기네
천국 가서 주님앞 뵈올 때
감동 감동 또 감동 감사 뿐
내게 있는 과부 두렙돈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주님의 축사로 오천명
먹고 남으리라 할렐루야
오직 주께서 원하시는 뜻
받으소서 속히 이루소서
오병이어 기적되리라 아멘
카페 게시글
개척의 삶
삼천포 마도여행
이숙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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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24.04.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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