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살아 있는 성경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보지 않더라도 그리스도인들의 행동과 말, 태도를 통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유월절을 지키라." 는 말씀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는 있지만 그리스도의 참다운 편지로서의 사람은 많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이 마음에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육의 심비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진 사람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바로 이런 그리스도의 편지요, 성경 그 자체라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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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경을 편지로 비유해주시니 친근하게 느껴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ㅠㅠㅠㅠ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 안식일,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새언약 진리를 전하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있는 진리를 그대로 지키고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 살아있는 성경이라,, 저의 행실을 돌아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선한행실을 많이 해야겠어요~!
하나님의 진리와 계명, 선한 행실까지 모두 말씀대로 행하는 우리가 되어서 하나님께 많은 축복 받아요~^^
편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배달부의 역할을 해야 겠습니다
우리의 행실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편지를 전달해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 속 내용을 살펴보지도 않으려는 사람들도 많이 계시는데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ㅜㅜ
그런 경우가 많죠ㅠㅠ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우리의 행실로라도 보여주어야겠어요.
우리가 그리스도의 편지라 하셨으니 하나님뜻대로 행해서 본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성경 그 자체인 우리의 행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