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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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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841
출처: https://youtu.be/WbvxhiZavi4?si=O_SArLCVbbb3b_YC
미중관계 정상화 방향. 미,중.러와 남북한에게 동시에 미움 받고 고립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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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772
[정치논평#772] 대문사진: seoul 1966 캡처
출처: https://youtu.be/fH6GsUoLOqg
트럼프의 앞뒤 다른 이란 협상. 윤석열 내란 배후 일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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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771
[정치논평#771] 대문사진: 로이터
출처: https://youtu.be/n9uIJAKowNk
'DMZ 지뢰' 김여정 "서울 자작극"...유엔사 "정전협정 위반" [뉴스퀘어1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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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DMZ 지뢰 폭발 부인 담화와 유엔군사령부의 정전협정 위반 판단을 분석합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과 우리 군의 대응 방안,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 및 젤렌스키 대통령의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의도도 짚어봅니다. 00:00 김여정, 북한군 지뢰 폭발 전면 부인 01:18 실사격 보복 경고와 추가 도발 가능성 04:04 유엔사 정전협정 위반 판단과 추가 지뢰 09:43 북한 지뢰 매설에 대한 상응 조치 14:40 트럼프의 김정은 언급과 북미 대화 전망 17:14 젤렌스키의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의도 YTN 최아영 (cay24@ytn.co.kr)
출처: https://youtu.be/QAEfzw2TW7c
북한이 휴전선 이남 침투 지뢰 매설? 그렇게 보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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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9. 29. 45개 제품
김용민TV이(가) 아래 제품을 태그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출처: https://www.jajusibo.com/71017
전문] 김여정 부장, ‘북한 지뢰 피해’ 주장에 “명백한 자작극” 강조
김여정 조선노동당 총무부장 담화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9/30 [11:19]
| | 김여정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최근 서부전선에서 발생한 지뢰 사고에 관해 29일 자작극이라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고 다음 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여정 부장은 “지난 9월 21일 문제의 지뢰 폭발이 일어난 그때 벌써 우리는 서울의 연출 대본에 대하여 예상하였으며 한국 군부 깡패들이 펴고 있는 모략극의 저의도 간파하였다”라면서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사건은 도발 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 년 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 지뢰 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라고 했다. 목함 지뢰 사건은 박근혜 정권 시기인 2015년에 벌어졌으며, 당시 박근혜 정권이 목함 지뢰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단정하면서 분위기가 전쟁 발발 직전 상황까지 치달았다. 이에 관해 김여정 부장은 “당시에도 괴뢰[한국]들은 서부 국경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정세 긴장 수위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켰다”라고 상기시켰다. 또한 “저들이 반세기 이상 들어가 보지도 못했던 황무지에서 터져버렸다는 그 무슨 지뢰의 출처를 그처럼 쉽게 단정해 버리는 것도 어설픈 짓이지만 사건의 책임을 남에게 먼저 씌우고 그를 증명하기 위한 ‘물적 증거’를 꾸며대려는 한국 족속들의 행태야말로 황당함과 언어도단의 극치”라고 규탄했다. 김여정 부장은 “만약 남부 국경 영구화 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한국군 깡패들이 경고 사격이 아닌 실지 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 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 없는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그에 대한 대응 행동 지침은 국경선 방어 구분대들에 하달된 상태이며 최근 도발이 잦은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 방향에 우리 군대는 전술적 반격 수단들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라고 했다. 김여정 부장은 “서울의 자작 광대극의 극적 절정은 결코 재미가 없을 것이며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을 기획한 당사자들이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담화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8
[기고]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이 된 한국, 《집단적응징의 결정적 목표》가 되다 ― 미국의 구상과 조선의 경고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6-9-30
일부 보수세력의 자해적 망상으로서의 한동훈 문제와 믿을 수 없는 국방부의 조선군 지뢰매설 주장
정치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지향해야 한다. 미래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분열과 갈등이 아닌 통합을 지향해야 한다. 분열과 갈등을 지향하는 정치세력은 결국 반국가세력이고 반민족세력이며, 반인민적 세력이다.
이들의 정체는 두가지 중하나다. 첫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민족 그리고 인민의 이익을 팔아 넘기는 것, 둘째는 국가와 민족 그리고 인민의 이익이 아니라 외세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정치세력은 이 두가지 세력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것은 이재명을 위시한 더불어민주당의 주력을 차지하고 있는 86세대도 그렇고, 장동혁을 위시한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며, 최근 맹렬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한동훈도 마찬가지다.
이들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해 미래세대의 이익을 희생하거나 외세의 이익을 위해 반국가적 반민족적 행위를 서슴치 않는 것이다.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것과 비판을 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정당하고 합리적인 비판을 하는 것은 국가와 민족 그리고 인민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비판을 교묘하게 비틀어서 대중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고 과거에 붙잡아 두는 것은 매국이다.
한동훈이 지뢰폭발 사고를 들어 이재명 정권을 친북세력이기 때문에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제 서서히 이재명 정권을 친북세력으로 몰아가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이재명 정권이 친북세력인가? 내가 보기에는 역대 그 어떤 정권보다 반북세력이고 친미세력이었다. 한동훈은 이재명을 친북세력이라고 몰아붙침으로써 통합과 화해 대신 갈등과 분열의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의 이런 발언을 보면 필자가 의문을 제기했던 ‘왜 하필이면 지금처럼 어려운 여건에서 통로개척을 해서 군사분계선까지 진출하려는 작전을 했는가”에 대한 의문도 조금 풀리는 것 같다. 결국 이재명 정권을 친북세력으로 몰아가기 위한 기획된 의도의 일환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국방부의 발표도 의문 투성이다. 조선이 1년전에 매설했다는 것도 의혹투성이다. 조선이 매설했다면 그것은 이미 계획된 지뢰지대이다. 그 계획된 지뢰지대에 25사단 작전부사단장과 유엔사 정전위 요원이 들어갔다는 말인가? 사진을 보니 오솔길 같은 것을 개척했다. 기계획된 지뢰지대에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서 확인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
지뢰지대가 있다고 의심이 들면 발한걸음 옮기기도 어렵다. 지뢰탐지기도 믿을 수 없다. 지뢰지대에서 안전하게 통로를 개척하려면 오로지 손으로 땅을 파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지뢰를 발견하면 폭파를 해야 한다. 사진과 같은 지뢰지대에서 통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장비는 무용지물이다. 대형 장비가 들어가지 못하는 지뢰지대에 통로를 개혁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호미로 땅을 파서 찾아 내는 방법이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전방지대에서 통로개척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많은 병사들이 희생되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호미로 땅을 갈아내는 것이었다.
사진에서 드러난 지뢰를 조선이 매설했다고 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매설된 지뢰는 저렇게 드러나지 않는다. 저것은 낮은 지대에 떠내려왔다는 전형적인 증거일 뿐이다.
당장 김여정은 국방부의 발표를 전면 부정하고 나왔다. 조선이 이런 발표를 공식적으로 하는 것은 단순한 거짓이나 위장으로 보기 어렵다. 조선의 병력이 이런 곳에 지뢰를 매설하기 위해 들어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지뢰가 무엇인지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지에 대해 초보적인 이해도 없는 것 같다.
유엔사가 갑자기 저렇게 우거진 지역에 수색부대를 투입하도록 강요한 것은 무책임한 짓이다. 저런 지역에 병력을 들여보낸 지휘관을 모두 문책해야 한다. 이런 지역에서 지뢰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통로가 확보된 수색로에서도 숫하게 지뢰사고가 발생했었다. 사진과 같은 곳에서 통로를 개척한다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을 보니 무책임한 한국군 지휘관에게 분노를 느낀다.
주변에서 코리아 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일반의 보통사람들도 그런 위험을 감지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위기상황을 조성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한동훈은 이렇게 조장된 위기를 이용해서 정치권력을 잡고 싶은 것인가?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내가 대통령이 되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제시해야 한다.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여 반사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알팍한 수작으로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국가라면, 그런 국가는 존재할 이유도 가치도 없다.
여전히 한국의 대중은 한동훈류의 반국가적이과 반민족적인 시도에 정신줄을 놓고 따라가고 있다. 한동훈도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문재인이 만들어낸 악질적인 인물이다. 한동훈과 윤석열은 박근혜를 감방으로 보냈다.
지금 생각해보라. 박근혜가 무엇때문에 탄핵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박근혜가 어떻게 무슨 국정을 농단했나?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담은 증거물인 테이블릿 피씨를 조작한 범인이 한동훈과 윤석열이라고 변희재는 주장했다. 변희재가 비록 좀 이상한 인물이기는 하지만, 테이블릿 피씨가 조작되었다는 것은 틀리지 않은 말이라고 볼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으면서 그냥 모르는 척 하는 것 아닌가? 그것이 정의인가? 정의는 입을 다물지 않는다.
최순실이 국정농단을 했으면, 김현지는 국정운영을 한 것인가? 지금까지 김현지의 행각을 고려해보면 이재명은 이미 몇번이나 탄핵을 당해야 했다. 박근혜는 당내 정치에 개입했다고 유죄를 받았다. 그렇다면 이재명은 이번 당대표 선거과정에 노골적인 정치개입을 했다. 그리고 문재인도 당연히 정치개입을 했다. 그러지 않았으면 청와대 근무했던 자들이 어떻게 공천을 받고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겠는가?
대통령이 여당의 당내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이재명이 말한 것과 같이 당원의 당연한 권리다. 그렇다면 박근혜의 당내 정치개입에 관한 부분은 재심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그렇게 기소를 했던 윤석열과 한동훈은 그에 대한 권력남용과 기소권 남용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박근혜를 지지해서가 아니다. 나도 박근혜의 탄핵과정에 따라간 사람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니, 박근혜 탄핵이 무엇인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을 뿐이다. 물론 박근혜가 탄핵되는 과정에서 보여준 그 답답함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박근혜가 탄핵된 가장 큰 이유는 비서실장으로 김기춘을 기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의 거의 모든 언로가 차단되었다. 그러나 그런 답답함이 대통령을 탄핵하는 이유가 되어야 할까?
실정법상으로 이유도 없는 박근혜를 탄핵시킨 법기술자가 윤석열과 한동훈이었다. 한동훈이 윤석열과 다른 인물인 것 같지만, 그의 정체는 교활하고 더 악질적인 윤석열일 뿐이다. 당연히 한동훈은 보수세력의 근처에 들어와서도 안되는 인물이다. 스스로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한동훈에게 희망을 거는 것은 자살적 망상일 뿐이다.
한국의 대중은 다시 한동훈의 조종을 받아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될 것인가? 그리하여 신북풍공작의 선전대로 전락할 것인가? 이재명이 친북이라며 전두환이 진짜 친북이다. 이재명은 이제까지 정권중에서 가장 교활한 반북세력이다. 만일 이재명이 진정으로 조선과 화해와 협력을 위한 안보정책을 추진했으면, 지금처럼 지지율이 바닥을 치지도 않았을 것이다.
한동훈의 신북풍몰이가 절망적인 것은, 지금과 같은 지정학적 대격변의 시기에 한국이 생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한 사실상 거의 유일한 통로인 조선을 통한 유라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근본적으로 막아 버리기 때문이다.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것은 한동훈과 같은 종류의 매국적 존재인 것이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6-9-29-25
25사단 지뢰폭발사고의 의문점. 좀 더 들여다 보면 한동훈의 관종짓이 보인다.
한동훈의 행동이 도가 넘치고 있다. 25사단 지뢰폭발사건을 말한다. 한동훈은 조선의 지뢰라면 그것이 조선군이 매설했던, 아니면 떠내려 왔던 상관없이 그에 대한 대응을 해야한다는 의미의 발언을 쏟아 내고 있다.
일단 한동훈은 한국군이 조선에 대해 어떤 행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 조선군을 공격해서 피해를 입히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군사분계선 이북지역으로 병력을 보내서 한국의 지뢰를 매설하여 조선군이 밟고 폭발하도록 해야하는가? 누구말대로 확성기를 달아서 다시 방송을 하도록 하기를 바라는가?
설사 조선군이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매설해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서 한국군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할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다.
한동훈의 지뢰매설 문제에 대한 도가 넘은 발언은 이재명 정권에 대한 생채기를 내기 위한 것이라는 점은 알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 정권을 상처내기 위해 한국군을 위기로 몰고가는 상황을 초래하면 안된다.
필자는 이제까지 한동훈이 이재명 정권이 임명한 장관후보를 낙마시키는데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위선과 타락을 드러낸 것도 인정을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한동훈은 점점 선을 넘고 있다. 대중의 증오를 불러일으켜 광기에 접어들게 하려는 것이다. 한동훈이 대중의 증오와 광기를 불러일으키는 행위는 분명하게 제어되어야 한다. 조금만 더 선을 넘으면 한국사회는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접어들수도 있다. 증오와 광기는 테러의 자양분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동안 분별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마저도 지뢰 폭발사건에 대해서는 이성을 상실하는 것 같다. 하나하나 따져보자 무엇이 문제이고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25사단 전방지역에서 지형변화를 관측한 것은 지난해 9월부터라고 한다. 위성관측으로 보아 약 10m 정도 군사분계선남쪽까지 작업을 한 모양이다. 작업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분명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지뢰지대를 구축한 것인지 아니면 통로를 개척한 것인지, 아니면 드론을 방어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한 것인지 아직 분명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군은 우선 이런 지형변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부터 분명하게 해주어야 한다.
전방의 군사분계선상에서 10m 정도의 거리는 현장에서 분명하게 확인하기 어렵다. 조선군이 고의적으로 10미터를 넘어온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생각에 그 10m 넘는 선이 군사분계선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다.
문제는 지난해 9월에 확인된 것을 왜 한참 수풀이 우거진 지금에 와서 갑자기 유엔사 정전위원회가 사실확인을 요구했는가 하는 것이다. 작년 가을 낙엽이 떨어지고 났을때 확인을 요구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수풀이 우거지고 통로를 개척하기 어려운 지금 이 시기에 새로운 통로를 개척하는 작업을 요구했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유엔사 정전위의 요구를 수요한 군고위급의 판단과 결정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방에서 조금만 지내 본 사람이라면 지금과 같이 수풀이 우거진 시기에 통로개척작업을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잘 알 것이다. 유엔사 정전위가 요구한다고 해서 지금 이시기에 작전을 지시한 것은 미친짓이다. 필자의 생각에는 합참과 정보본부가 개입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유엔사 정전위의 요구에 따라 작전을 수행하도록 결정한 참모계선과 지휘계통에 있는자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판단에 분명한 지휘책임과 참모책임을 져야 한다.
현장 부대인 25사단장은 분명한 입장을 취했어야 했다. 당연히 지금 이시기에 작전을 하는 것은 무리니 낙엽이 떨어지고 시계가 잘 확보될 때 통로개척작전을 하겠다고 했어야 했다. 25사단장은 합참에서 내려온 지시니 거부하기 어려웠을지 모른다. 그러나 장성급 지휘관은 이런 임무를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군단장과 지작사령관도 왜 이런 무리한 작전에 아무말하지 않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수색로에서 전방에 확인해야 할 통로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상당한 거리의 통로를 개척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작전을 수행하려면 사전에 유사시를 대비한 준비가 갖추어 있어야 한다. 병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화력계획도 수립해야 한다. 포병은 조선의 주요 진지와 거점에 대한 사격계획을 수립하고 타격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부상에 대비한 준비도 해야 한다.
작전이 시작되기 며칠전부터 통로개척 예상지에 대한 감시와 관찰을 해야 한다. 주야간 관측장비를 동원해 그 일대에 혹시라도 조선군이 침투해서 지뢰를 매설하려고 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우리군이 확보하고 있는 관측장비는 녹화가 가능하다. 확인한 보도자료로는 이번 작전이 며칠간에 걸쳐 진행되었는지 알 수 없다. 아마도 사고당일부터 통로개척을 한 것이 아니라면 작전개시 며칠전부터 이미 주야관측장비로 현장을 감시하고 있었을 것이다.
만일 사고 당일날이 통로개척 작전을 처음 실시한 날이라면, 그것은 조선군이 고의적으로 매설한 지뢰가 아니다. 한국군이 작전을 개시하기도 전날에 조선군이 미리 알고 예상 통로개척지점에 지뢰를 매설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만일 그렇다면 한국군의 보안은 완전하게 뚫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하겠다.
만일 통로개척작업이 며칠간 계속되었고 그 와중에 조선군이 개척이 예상되는 통로지역에 지뢰를 매설했다면, 조선군이 전날 야간에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지뢰를 매설하는 것이 야간 관측장비에 잡였어야 한다. 열상장비까지 동원되기 때문에 당연히 그 전날 조선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왔다면 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야 했다. 그리고 만일 그렇게 조선군이 넘어 왔다면 포병에게 요청하여 정밀타격을 했어야 하는 것이다.
만일 25사단이 통로개척지역에 그런 주야감시관측장비를 배치하지 않고 유사시 타격계획까지 수립하지 않았다면, 25사단장은 작전실패에 대한 직접적인 지휘책임을 져야 한다. 그런 무책임한 지휘관은 절대로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또한 사단 정보참모도 책임을 져야 한다. 전방지역의 야간 관측장비의 운용에 대한 책임은 정보참모의 책임이다. 정보참모는 통로개척 작전병력을 보호하기 위해 당연히 예상 개척지역에 관측장비를 집중하여 운영해야 한다. 그러지 않았다면 이것은 참사다.
사고가 발생하고 나니 즉각 유엔사령관이 현장을 확인하라고 했다고 한다. 한동훈은 왜 한국군이 그 다음날 즉각 현장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왜 유엔사령관이 요구한 바디캠을 위시한 자료를 넘겨주지 않았느냐고 문제를 제기한다. 한국의 검찰은 자신이 확보한 증거자료를 경찰이나 다른 기관이 요구한다고 그냥 넘겨주는가?
유엔사령관이 이렇게 자료 자체를 요구하는 것은 지나치다. 그리고 한국군은 당연히 자신이 확보한 자료를 확인하고 상황을 평가해야 한다. 아무리 식민지 군대나 마찬가지라고 해도 지켜야 할 순서는 있는 법이다.
전방의 비무장지대는 들어가고 싶다고 마구 들어가서 돌아다닐 수 있는 지역이 아니다. 당장 대대장이 부상을 입었는데 작전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다시 들어갈 필요가 전혀 없는 작전이다. 현장에서 무엇을 확인한다는 말인가? 조선의 목함지뢰로 인한 피해라고 확인이 되었다고 치자. 그럼 어떻게 할 건데?
이번 작전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행정적인 목적이었다. 지휘관을 상실한 부대를 다시 현장에 집어 넣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에 대해 초보적인 이해도 없는 자들이 하는 말이다. 현장에 들어가지 않아도 어떤 지뢰에 의해 피해를 입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보도를 보니 현장에 있었던 병력이 누구는 조선의 지뢰를 보았다고 한다. 웃기는 일이다. 매설된 지뢰는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지뢰는 땅속에 묻어 놓는 것이다. 그런데 땅위에 노출되어 있었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그것은 유실되어 떠내려다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미다. 지뢰를 보았다는 증언이 매우 이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폭발한 지뢰와 가까지 있었다면 공명폭발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지뢰폭발 원점과 거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매설된 지뢰가 노출되기는 어렵다. 매설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다. 그래서 필자는 비가 올때 떠내려 다녔던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추측은 추측일 뿐이다. 보도가 좀 더 자세하게 나오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지뢰폭발로 2명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는데 부사관 1명은 발목이 절단되지 않았다고한다. 부사관 1명은 조선의 지뢰가 아닌 아군의 지뢰를 밟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다. 목함지뢰였다면 지뢰 덧신을 신었었도 무릎아래까지 날아간다. 제대로 밟았다면 두다리 다 상실할 가능성이 높다. 대대장의 경우는 목함지뢰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목함지뢰의 경우보다 부상의 정도가 가벼운 것 같다. 물론 지뢰덧신때문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하지는 않다. 아마도 군에서 정확하게 확인해서 발표할 것이다.
이번 지뢰폭발사고를 보면서 우려되는 것은 한동훈을 위시해서 한국의 주요 언론이 동시에 마치 고의적으로 조선이 지뢰를 매설한 것처럼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을 적대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 같다.
필자는 조선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나 확실한 증거와 근거없이 조선을 책임자로 몰아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조선을 범죄자로 몰고가는 것은 일정한 의도를 내포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출처: https://youtu.be/3HM4Hq_uB-c?si=fmeP5huDmLVIVCgH
패권과 ‘조직적 폭력 활용’/ 과연 문명적으로 우월?/ 코넬대 사건, 한국인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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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253] 러시아 국방부는 위 포로 사진을 해명 하라! // 러시아 군 집단 포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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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호세인 모헤비 준장은 외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국민에게 보낸 25페이지의 서한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왜 전세계가 미국의 국기를 불태우는지 미국인들에게 워싱턴의 정책에 의문을 제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호세인 모헤비 준장은 미국의 군사 개입이 미국인들에게 안보도 번영도 가져다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sk74xdc6WPg?si=i5_WS1ZVPZySNZxA
미국-이스라엘 합작 무기업체 독일서 순항미사일 생산!/독일 정치인들도 담합, 기습적으로 밀어붙인 방산계획!
@psharma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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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는 역사적으로 무적의 신화를 이뤄냈다!/외국의 지배시대는 끝났으며 반복되지 않는다!/알렉산다르 부치치의 고민과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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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혁명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무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란의 적들이 되살리려 하는 외국의 지배 시대는 끝났으며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즈타바 하메네이는 월요일에 발표한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는데, 이 메시지는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독재자가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이란을 침공한 전쟁의 시작을 기념했습니다. 그리고 고 헤즈볼라 지도자 사이이드 하산 나스랄라 암살 2주년을 기리는 성스러운 국방 주간을 맞이 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UKPhQ_fhN7Q
이스라엘의 지원을 받아 수단 내전에 개입한 UAE!/주 그리스 미국대사, "미국은 세계 어디서든 정권을 교체한다"/칼리바프, "미국은 호르무즈 상황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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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권이 수단의 아랍에미리트 지원 신속대응군에 비밀 정보와 군사 지원을 제공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프리카 인텔리전스는 신속대응군 지도부가 수단 전쟁 발발 이전부터 이스라엘과 비밀리에 고위급 군사 접촉을 해왔다고 보고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LmzV4oH4OQo
[삐소장님] 북한의 성명이 갈수록 세지는 이유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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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 자발적 관람료(국내) : 우리은행 1002 131 280705 백재길 (계좌) ▶️ 자발적 관람료(해외) : https://paypal.me/baekja (페이팔) ▶️ 채널 멤버십(회원가입) …
출처: https://youtu.be/dJFI9sepp40?si=ZusxgoFAm9gZWuDI
출처: https://youtu.be/iVUFhWVNyGg
김태형 "육영수 피살, 배후에 박정희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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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성 #신인규 #이석현 #김용민 #정구승 #박영식 #하헌기 #김용남 #김용민TV #뉴잼스 ■ 김용민TV 편성표 …
출처: https://youtu.be/qZ3NKW9G8uU
[🔴속보] 강신철 "北지뢰, 유실 아닌 매설된 것…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폭발 지뢰 포함 총 4개 몰려 있는 상태"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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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2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시간 전 #DMZ #지뢰 #북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한 지뢰는 "유실이 아닌 매설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이 지뢰에 대해 '유실이 아니고 매설된 게 맞지 않나. 얼핏 봐도 땅속에 파묻혀 있는 거 아닌가'라는 질문에 "매설이다"라고 답했습니다. '현장쏙'으로 전해드립니다. #DMZ #지뢰 #북한 #폭발 #사고 #군대 #육군 #강신철 #국방부 #장관 #합동참모본부 #합참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속보 #특보 #현장쏙 #연합뉴스TV
출처: https://youtu.be/h2b28hcWmSw
출처: https://www.jajusibo.com/71014
‘지뢰 폭발 사고’ 국힘당의 적반하장 정치 공세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9/29 [16:30]
| | 국힘당이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이재명 정부에 공세를 가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 사고를 축소·은폐한다고 주장했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대북 방송 재개를 요구했다. 또 일부 의원은 북한군의 지뢰라면 북한을 응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28일 브리핑에서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폭발 지점은 군사분계선(MDL) 남쪽 10여 미터이며,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형 변화 지역으로부터도 10여 미터 떨어져 있다고 한다. 또 권 차장에 따르면 폭발이 일어난 지역에는 한국군의 지뢰 매설 기록이 없고, 북한군이 인근에 지뢰를 매설한 흔적은 2025년 9월에 발견됐다. 합참은 유엔사와 함께 평가한 뒤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뢰 폭발 사고로 우리 군인이 다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재발 방지 대책을 제대로 세워야 한다. 지금처럼 남북의 적대적 관계가 지속된다면 또 다른 사고가 남과 북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국힘당이 이 사고를 두고 연일 대정부·대북 공세를 펼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 지뢰 폭발 사고는 이재명 정부에서 일어났지만, 지뢰를 불러온 이는 윤석열이라 할 수 있다. 북한은 2023년 12월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재정립했다. 여기에는 윤석열이 내란을 준비하면서 북한을 끊임없이 도발한 것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그 후 북한은 2024년 4월부터 MDL 북측 DMZ 일대에서 방벽 설치와 신규 지뢰 매설 등 남부 국경 요새화에 착수했다. 많은 이들이 이번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북한이 남부 국경 요새화하는 과정에서 매설한 지뢰가 폭발했을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폭우 등으로 남쪽으로 흘러 내려온 지뢰가 폭발했다는 것이다. 이번에 폭발한 지뢰가 국경 요새화 과정에서 북한이 매설한 것이라면 윤석열과 국힘당의 책임이라 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이런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남북이 소통할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지금은 남북 핫라인도 끊겼다. 한반도 평화의 안전핀이라 불리던 9.19 군사 분야 합의서도 휴지 조각이 됐다. 이 합의서의 효력을 전면 정지한 것도 윤석열이다. 국힘당은 윤석열과 자신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먼저 석고대죄해야 한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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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두 국가론 때문에 전쟁 위기가 특별히 줄었다”
미국 싱크탱크, 한미동맹 종료와 주한미군 철수 주장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9/23 [09:12]
| 미국의 고립주의 싱크탱크인 ‘국방 우선순위(Defense Priorities)’의 제니퍼 캐버노 선임 연구원이 10일 논문 「아시아를 위한 제2도련선 전략」을 통해 한미동맹 종료를 주장했다. 그는 현재 미국이 자국의 이익 방어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아시아에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시아 주둔 미군이 제1도련선에서 제2도련선으로 후퇴해 중국과의 전쟁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방위 공약도 축소하고 대만에 대해서도 불개입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했다. 제1도련선은 일본 남쪽에서 대만, 필리핀, 보르네오를 잇는 선이며 제2도련선은 일본의 오가사와라 제도, 괌, 사이판, 팔라우, 파푸아뉴기니를 잇는 선이다. | |
| 또 그는 한국, 일본, 호주, 필리핀과의 상호방위 동맹을 종료하고 그 대신 제한적이고 유연한 안보 협력 관계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아시아에서 육군과 해병대 병력을 대부분 철수하고 공군과 해군도 대폭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미국이 아시아에서 전쟁에 휘말릴 위험을 낮추자는 것이다. 그는 특히 한미동맹에 관해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그는 “미국이 맺은 모든 조약 중 한미동맹은 특히 비용과 위험에 비해 미국에 가장 적은 이점을 제공한다”라고 지적하면서 “한미동맹을 유지하기 위해 미군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상군을 유지해야 하며, 미국의 핵심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북한과의 전쟁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또한,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은 사실상 한국에 묶여 있어 다른 지역의 비상사태에 대응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 전시작전통제권 이양이 늦어지는 건 “한국의 준비 태세 부족보다는 주로 미국 측이 만들어낸 정치적, 기술적 장벽 때문”이라면서 한국이 개발해야 하는 능력은 “단기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고 했다. 이어 “만약 남북 사이에 전쟁이 발발한다 하더라도, 그 결과는 미국의 지역적 이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전쟁으로 인해 세력 균형이 중국 쪽으로 급격히 기울지도 않을 것이고, 미국의 주요 지역 경제 기회에 대한 접근이 차단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남북 사이에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미군을 파병하는 것은 자원을 낭비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북한이 남한과의 통일을 목표에서 제외하면서 전쟁 위험은 특히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즉, 북한이 헌법에서 ‘통일’을 삭제하고 ‘적대적 두 국가론’을 표방한 게 전쟁 위험을 특별히 낮췄다고 평가한 것이다. 그는 주한미군이 대부분 육군이라고 지적하며 “신속한 이동이 어렵고 현 한미상호방위조약 하에서는 기동성이 제한적이며, 지역 분쟁 발생 시 그 역할 또한 미미할 것이고, 병력 배치가 제한될 뿐만 아니라, 주로 해상과 공중에서 벌어질 지역 분쟁에서 지상 전투 병력이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도 불분명하다. 게다가 한국 정부가 (제3국의 전쟁에) 미군의 기지 사용을 허용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라고 했다. 따라서 “실제로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 거의 기여하지 못한다”라는 게 그의 결론이다. 이에 따라 “미군을 한국에 영구 주둔시키는 것이 미국 본토나 제2도련선에 주둔시키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지는 불분명”하며 “미국은 한미동맹 종료 후 한국에 대한 일부 접근 허가를 매입하거나 협상하여 유지하고, 소수의 기지나 항구를 순환 배치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제안했다. 즉, 붙박이 주한미군은 철수하고 대신 필요할 때마다 들락날락할 수 있는 순환 배치 방식으로 운용하자는 것이다. 그는 특히 아시아 여러 나라 가운데 한국에 있는 미군을 가장 먼저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부가 추진만 하면 2년 안에 한국에는 소규모 순환 배치 병력만 남길 수 있다고 했다. 또 의회에서 주한미군 병력의 최소 수준을 국방수권법에 명시했지만 이런 제한은 정부가 이유만 명확히 설명하면 얼마든지 우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방 우선순위’는 트럼프 정부 들어 미국 내에서 영향력이 급속히 커진 싱크탱크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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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해에서 미국 몰아내야…이란 최고지도자 성명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9/29 [17:29]
|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28일(현지 시각) 미국 등 적대세력의 종속을 끊어내야 한다면서 미국을 호르무즈 해협 너머 아라비아해 밖으로 몰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모즈타바는 ‘성스러운 방어 주간(이란-이라크 전쟁 기념 주간)’, 레바논 유력 정당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순교 2주기를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이처럼 밝혔다. 모즈타바가 언급한 아라비아해는 이란을 비롯해 예멘, 오만,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과 맞닿아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출구에 해당하는 인도양의 일부다. | |
그동안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침공에 맞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페르시아만 인근에서 미군 철수를 강조해 왔는데 한발 더 나아가 아라비아해 밖으로 미국을 몰아내야 한다고 언급한 것이라 주목된다. 모즈타바는 성명을 통해 과거 이란에는 “민중의 적들이 앞잡이들을 풀어 현대판 식민주의를 강요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슬람과 성전(미국-이란전쟁)의 기치 덕분에 (이란은) 영광의 시대로 탈바꿈했다”, “이제 패권적 침략자들이 이슬람 전사의 공격을 피해 피신처를 찾고 전쟁 종식을 애원하는 시대로 바뀌었다”라고 현 시기를 규정했다. 계속해 “적들(미국 등 적대세력)이 우리를 다시 끌고 가려는 과거의 시대는 낙후와 굴욕, 타락, 예속 그리고 이슬람 세계 내에서 위축된 이란의 위상으로 점철된 시기”였으며 “한때는 적대세력이 이란 남부 해역을 활보하던 시절도 있었다”라고 짚었다. 이어 “그러나 오늘날에는 용맹한 전사와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들이 가하는 강력한 타격 덕분에 적들은 더 이상 아라비아해 너머로 감히 나오지 못한다”라면서 “머잖아 아라비아해에서도 적들의 존재가 완전히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즈타바는 “오늘날 (미국의 이란 침공 이후) 7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 국민은 책임감 있고 활기찬 모습으로 전국 각지의 광장과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이는 이슬람 전사의 마음을 든든하게 하는 동시에 적에게는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라면서 “나아가 3천만 명이 넘는 이란인들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음을 선언했다”라고 밝혔다. 또 “나는 사랑하는 이란 국민의 일원으로서 단호히 말한다. 우리의 적들이 우리를 다시 되돌려 보내려 하는 그 과거의 시절은 이미 지나갔으며, 결코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계속해 “이란 국민과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포함한) 모든 저항세력의 지지자들은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누리고, 반면 그들의 적들은 패배와 치욕만을 겪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했다. 한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장관은 지난 24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일정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7일째 되는 날 호르무즈 해협을 열고 협상을 재개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중재자들을 통해 미국에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란이 내건 조건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적대 행위 중단 ▲이란 동결 자산 일부 해제 ▲이란 해상 봉쇄 해제, 석유 제재 철회 등이며 아라그치 장관은 “이건 새로운 조건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했다. 뉴욕타임스, NBC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과의 협상에 관한 “상의와 지시가 그곳(모즈타바 측)에서 나온다”라고 밝혔으며 모즈타바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에 관해선 미국의 암살 위협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고지도자는 (현 상황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 우리는 최고지도자의 발언과 명령, 의견을 전달받고 있으며 의사 결정에서 국가적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6-9-29
한동훈의 증오조장을 비판함. 동시에 대중의 이성적 각성을 촉구함.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과제는 ‘대중의 각성’이다. 대중의 각성을 제기하는 이유는 지금의 대중이 깨어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소위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뜻의 깨시민이라는 말이 유행어가 된 적이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깨시민이란 진영적 가치관에 전도되어 자신의 올바른 사고능력을 스스로 거세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라고 해도 별로 틀리지 않다고 하겠다. 진영적 논리에 매몰된 대중은 시민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
국가이성에 진영적 논리에 매몰된 군중이 들어설 자리는 없는 법이다. 진영적 논리는 상대방을 배제하기위한 반이성적 기제이다. 진영적 논리에서 편함을 느끼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이성적 판단능력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일종의 정신적 노예 상태에 스스로 진입한 것이다.
파시즘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발호한다. 파시즘이 발호하기 위한 경제적 조건이 먼저 만들어지지만, 결국 파시즘은 자주적인 판단과 사고능력을 스스로 포기한 군중에 의해서 비로소 필요충분조건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의 한국은 매우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파시즘의 초보적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대중선동을 먼저 시도한 것은 유시민과 김어준을 위시한 더불어민주당의 영남패권주의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런 현상이 지금은 더불어민주당을 넘어 국민의힘까지 확산되었으며, 최근에는 한동훈에 의해서 파시즘적 분위기가 확대 재생산 되고 있다.
인간이 주체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반성과 균형감각을 필요로 한다. 자신이 어디에 서있으며, 자신의 생각과 말이 어떤 역사적 사회적 맥락을 가지고 있는지 되돌아 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균형이 잡혀 있는가를 되돌아 보아야 한다. 나의 말과 행동이 분명한 가치와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대중을 속이는 임기응변에 불과한 것인지를 스스로 돌아 보아야 한다. 대중은 어리숙한 것 같지만, 그런 것을 모두 다 파악하고 있다. 그냥 모른척할 뿐이다.
한동훈이 김승원과 용혜인을 비판했던 것은 지지한다. 한동훈이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의 언사에서 대중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비이성적인 증오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려고 하는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의도가 드러나고 있는 것은 우리가 경계해야 할 가장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동훈이 이재명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 나도 비판한다. 그러나 대중의 증오를 불러 일으키려고 해서는 안된다. 군의 잘못을 질책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군을 대중의 증오로 몰아 넣은 것은 옳지 않고 경계해야 한다.
김병주의원을 비난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를 똥별이라고 멸칭하는 것은 옳지 않다. 나도 똥별이냐? 한동훈이 김병주를 똥별이라고 비아냥거리면 나도 기꺼이 한동훈이 말한 똥별이 되겠다. 정치인 김병주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과 그를 똥별이라고 부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한동훈이 김병주를 똥별이라고 멸칭하는 그 순간, 그동안 평생을 군에 몸바쳤던 장군들이 모두 모멸감을 느낀다. 그리고 대중은 증오한다. 장군들 중에서 김병주를 똥별이라고 했으니, 나는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다. 이런 증오는 결국 군대에 대한 대중의 불신으로 이어진다. 김병주를 똥별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체 장군을 똥별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그것은 현재 한국군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떨어 뜨린다.
최근 한동훈이 조장하는 증오는 기존의 유시민과 김어준의 경우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한동훈이 조장하려고 하는 증오는 그 폭과 깊이가 이전의 경우와 매우 다르다. 이런 증오가 퍼지면 그 다음에는 테러가 따른다. 증오와 테러는 종이한장 차이다. 지금 한동훈은 대중의 증오를 조장하여 반사적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일 그렇다면 그는 한국 정치와 정치문화를 퇴행시키는 것이다.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증오를 조장하지 말라. 최근 한동훈이 종횡무진 활약을 하니, 상당수의 대중들이 한동훈에게 뭔가 기대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증오의 조장을 그의 능력이라고 평가하면 안된다. 그것은 바로 대중이 스스로 노예 상태로 기어 들어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동훈은 유시민과 김어준보다 더 질이 좋지 못한 선동적 정치를 하고 있다. 대중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증오를 조장하여 반사이익을 얻으려 하고 있다. 결국 한동훈의 행위는 유시민과 김어준 그리고 그동안 이재명이 해왔던 편가르기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다.
필자가 한동훈을 비판하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열과 갈라치기가 아니라 우리 내부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해야 하는 통합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분열과 갈등 그리고 상대방에게 대한 증오를 허용해서는 안된다.
지금의 한동훈은 파시즘적 상황을 한국사회에 광범위하게 퍼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필자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이 환호성을 지르지 않기를 바란다. 필자는 이재명과 같은 종류의 정치인을 옹호하기 위해서 그리고 한동훈의 비난을 받는 정치인들을 위해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필자는 이미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소위 중진 정치인 상당수는 이미 역사적 시대적 역할과 기능을 상실한 잉여인간이라고 보고 있다. 그들은 사라져야 할 존재다. 그러나 이들을 제거하는 것은 대중의 자각에 의한 것이어야 하는 것이지, 비이성적인 증오에 의해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대중이 이성을 회복하고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별하는 자각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말이다. 분명하게 다시 말하지만 진영적 자각은 자각이 아니라 이성의 포기에 불과하다.
